채산성이 없어진 오피스텔은 땡처리 전문 조폭조합에 다 떨이로 넘겨서는 떨이가격까지 오피 창년들이 보지로 갚게 됨. 뻔하지 씨발. 부산에도 오피스텔 원가도 못 건져서는 창녀 굴리는 조폭양아치 오피스텔이 서면 한복판에 있거던. 

베X빌 오피스텔, 진구청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에서는 소싯적에는 남미년도 몸 팔았음. 

 

국제금융센터 근처 오피스텔 러시아보지, 우크라이나 보지 나오는 곳은 이미 업력 10년 넘었음. 그래도 원금 다 갚았나 모름. 그거 행여나 분양받은 새끼덜은 양아치들에게 다 땡처리했지 씨발. 조까고 열받아서 한국 안 떠났으면 다행.

 

윤석열 그 개새끼가 추진한다라는 꼬라지를 보니까 보나마나 대장동마냥 은행권에서 컨소시움으로 SPC 성립시키게 해서는 들어오게 해서는 손실은 주관사에다가 다 전가해서는 국민들 예금 운용에 전가하고는 건설비나 빼먹겠다는 것이지.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

즉 땡처리 되는 오피스텔이라고 하더라도 대지권이랑 건설수주액 등은 다 알뜰살뜰 해 쳐 머금. 다만 그 모든 투자원금을 누군가는 갚아야 됨. 그걸 갚게 되는 애들이 외국출신 창녀들이라는 것. 이러한 비리는 일본 토건족들 사이에서도 매우 자행된 행태라고 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야쿠자새끼덜의 한국진입을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까지도 매수할 방법이 있다는게 아니겠냐고. 어차피 이재명 아니면 한동훈인데 다 약점이 있던가 공범이 될 것들이지 씨발.

 

뻔하지 씨발. 그걸 지금 들어가는 바보는 없을테니까. 대림새끼덜 네오스포에서도 결국에는 세입자 다 쫓아내고 지덜이 유치권 행사했거던. 공짜로 다 지들이 먹은거지. 건설비로 남기고, 건물도 다 포기하게 해서는 남겨먹는 꿩먹고 알먹고. 다만 조폭의 힘이 조금 필요함.

전직 검사였다라는 새끼가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나라꼬라지 잘 돌아가네 씨발. 김건희는 어느 오야붕 파다냐? 

 

https://www.youtube.com/watch?v=HoJxOM93KAM

 

근자에 도쿄를 한국계 야쿠자가 접수했다고 카는데 그 개새끼덜 라인이다냐. 개만도 못한 새끼덜 마. 영부인이 야쿠자 스폰인거냐고.

 

이명박이 새끼부터 야마구치조 산하 한국인 xx단 범털이라고도 하던데 말이다.

 

 

국짐당 새끼덜이 강남 유권자들의 표를 핑계로 이들을 명분으로 정책 정당성을 강조한다는 강남 세력이라는 것들이 역삼동의 야쿠자 제2금융권이고, 오세훈이라는 씨발놈도 야쿠자새끼 스폰받는 놈이 아닌지 의심해야 되는 상황인 것이다.

 

일본의 영화감독 기타노 타케시의 영화를 보면 도쿄지역은 죄다 한국계 야쿠자 사장새끼가 다 잡았다고 나온다. 그 개새끼덜의 자금원이 역삼동의 제2금융권이고, 그 것을 바탕으로 본토(=일본열도)에 진출해서는 도쿄 바닥의 성매매판, 파칭코, 경정, 경륜, 경마 다 한국에 양다리 걸친 새끼덜이 다 주워먹었다는 것이다. 

윤석열이라는 씨발 새끼는 검사인척 하는 야쿠자에 불과하며 그 개새끼덜의 이승만 논란은 그냥 범털 새끼덜의 국가기만에 불과한 것이다.

 

일본의 야쿠자새끼덜이 소싯적에 미군정 밑에서 프로파간다 공작에도 능하던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이용해서는 냉전 워딩이랑 점조직을 이용한 태극기 동원, 개독단체 동원 따위의 술수를 부리는 것이다. 그 모든 개지랄은 모두 전후 일본사회에서 이미 다 시현되었던 수법인 것이다.

 

그 야쿠자새끼덜과 강남 사채업자 얼마전에 뒈진 할바시 머시기랑 남대문 사채업자 장사의 신 스폰새끼 애비라는 놈 그런 새끼덜이랑 결탁해서는 보수라는 양아 새끼덜 스폰질 하고서는 그리고 그 모든 판에 현정은과 정씨 일가들도 이권으로 엮인 판떼기에서 나온 개쓰레기 버러지새끼덜이 국짐당인 것이다.

민주당도 얼추 그쪽 버러지들에게 넘어간 꼬라지이고, 오사카 야쿠자 이명박이 그 개새끼가 부산저축은행권에다가 그 개새끼덜의 시행사업손실을 대대적으로 전가해서는 토건사업자새끼덜의 손실을 지방금융권에 전가해놓고서는 부산저축은행 뱅크런이나 시켜서는 저축은행 예금자들에게 전가했단 말이지.

저축은행이 씨발 말아먹었냐고. 저축은행이 지덜 돈을 셀프로 떼먹어서는 파산했냐는 말이다. 시행사 토건족 새끼덜이 지덜이 말아먹은 것을 정권을 이용해서는 은행의 운용손실 탓인 것으로 조작함. 그리고 그러한 유권해석에 기재부 개새끼덜이 대통령의 명이라는 핑계로 관여했고 말이다.

그 지랄을 지금은 지역농협조합과 새마을금고 지역이사장들에게 까지도 전가한다는 것이다.

지역농협조합이나 지방 새마을 금고의 본부장 새끼 매수해서는 지덜의 야쿠자 토건족 새끼덜의 부실채권을 사도록 한 뒤에 경영손실을 금융권의 탓으로 돌리고서는 새마을 금고 예금자들에게 전가하는 악질적인 야쿠자적인 사업방식이지 씨발 것들. 

 

덕분에 똥푸산 금융계의 채권자 그룹이던 본인의 집안도 박살이 났고 말이다. 이명박 그 개새끼부터가 일본 야쿠자 하수인 자슥새끼인 것이다. 애초에 imf부터 일본 개새끼덜이 일으켰다니까 일본 개새끼덜만큼은 불구대천의 원수인 것이다.

 

 

지금의 그 모든 프레임은 법인 새끼덜이 잘못해서 일어난 부실을 금융권의 죄로 팔밀기해대는 언론사 개새끼덜의 언플에 의한 것이다.

imf 의 빵구를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이 냈겠냐는 것이다. 법인 개새끼덜이 지덜의 부실 어음을 은행권에 쳐 먹여서는 은행권도 동반으로 나자빠진 것을 은행권의 자기자본비율이 박살나는 방만운영을 했다는 식으로 언플을 해서는 금융권에 팔밀기를 한 과정이 그대로 이명박이라는 새끼의 부산권 저축은행들에 대한 개독식의 원죄론적인 샤일록의 머니렌더러들을 단죄한다는 식의 알레그리를 통해서 합리화된 것이다.

 

대장동 사건에서 우리은행 새끼덜이 배임을 하게 된 것이 물론 우리은행의 시스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외부세력에 의한 공작 가능성도 있다는 것 정도는 수사를 통해서 규명해야 될 부분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한국 검찰 그 개새끼덜 야쿠자 2중대 새끼덜은 우리은행의 대장동 관련 배임문제는 기소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한 범죄 마스터 새끼가 대통령이랍시고 쳐 앉아있는 것이다.

 

윤석열도 야쿠자 범털이고, 한동훈도 야쿠자 한국지부새끼이고, 이재명도 일본야쿠자 한구레 절친새끼이다. 

차라리 이준석은 한화그룹 회장 맏아들 새끼의 하바드 동문이라고 칸다. 

 

야쿠자새끼덜이 쳐 만든 토건족 새끼덜의 리스크가 있는 부실채권을 유동화해서는 쳐 만든 엉터리 채권상품을 금융권에 팔아놓고서는 전가하는 방식이 imf 때부터 판박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imf 때에는 그 방식을 대우 그룹, 현대 그룹과 같은 한국의 재벌새끼덜이 그 짓을 해서는 나라를 전복했다는 것이다.

586 개자슥들 소싯적 말죽거리 잔혹사 선도부 범털새끼덜이 애초에 일진새끼덜이랑 친구, 동생하던 것들이지 씨발 것들. 박정희의 유겐트 새끼덜, 엘리트 새끼덜 말이다. 

 

1960년에서 80년대의 한국 학교에서 선도부라는 것들과 일진새끼덜은 서로 뒤를 봐주는 관계였던 군바리 정권 한국 교육부의 집체와 교련과정과 교육공무원 새끼덜의 방치 혹은 묵인을 통해서 나머지 학생들을 파시스트식으로 제어하는 집단의 대가리라는 것들인 하수인 완장새끼덜이었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10대 새끼덜이 같은 10대들을 상대로 그 완장질을 했던 놈들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지금 대가리가 커서는 하는 짓이 저 지랄병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민주화라는 개지랄도 그냥 10대 파시스트 탈레반 새끼덜이 대가리가 크니까 서울대 출신 파시스트 새끼덜이 육사 출신 파시스트 올더 제네레이션들을 친미국가의 형태라는 명분싸움에서 이기고서는 전복한 것을 꼴랑 1980년대의 민주화라고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10대 때부터 일진새끼덜과 서로 뒤를 봐주면서 다른 놈들을 제어하는 짓거리를 배워 쳐 먹었던 양아치범털새끼들이고, 그 꼬라지니 곧 대가리가 커서는 역상동의 야쿠자새끼덜과도 덥석 손 잡는 놈들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 오물덩어리 트래쉬 새끼덜이 586 씨발 놈들인 것이다.

 

그리고 당시에 선도부 새끼덜은 지방교육청 산하 선도부간 회합 및 방송부새끼덜의 학교간 회합회 따위를 통해서 586 언론인 새끼덜과 10대 때부터 죄다 일면식이 있고 결탁한 상태이기 때문에 한국 언론이라는 개새끼덜도 죄다 한통속이라서 똑바로 된 탐사보도 따위는 애초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KBS, MBC 기레기새끼덜부터 양당의 586 새끼덜까지 싸그리 소싯적에 강남교육청 산하학교 선도부 연락회, 강남교육청 산하학교 방송부 연락회, 강남교육청 산하학교 일진모임 요지랄인 집단내에서 한통속으로 일진놀이하던 씨발 것들인 것이다.

 

뭐 아님 대구수성구교육청이나 똥푸산 동래구교육청, 똥푸산 해운대구교육청 산하 각급학교 완장새끼덜 말이다. 그 완장개새끼덜이 10대 때부터 특권의식 가져서는 지덜은 선택받은 모임이라고서는 보지년, 자지새끼들 더럽게 놀고 했는데 말이다. 

 

전에도 본좌가 에피소드를 말했지만 똥푸산 북구교육청의 모 완장 보지년이 북구교육청이 주선해준 각급학교 완장회에서 만난 남고 완장새끼한테 꼽혀서는 선택받은 커플로 행사하려고 그 놈 선심사려고는 같은반 찐따보지한테 강압을 행사해서는 성상납 시키려고 따시키고 폭력행사하고 그 지랄하기도 했었다는게 소싯적 완장 개새끼덜의 작태이다. 그 지랄을 17세에 배워쳐먹은 것들이 커서는 국회의원 xxx 입니다. KBS 공채 몇기 XXX입이다 요지랄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끼리 노론, 소론을 이루어서는 좌파 빨갱이들을 다 몰아내야 된다는 60대 완장새끼가 있냐고 하면, 보수는 반헌적인 집단입네다 요지랄을 하는 개새끼덜이 지덜이 편을 가르는 것을 국민이 편을 가른다고 하는 개자슥들이 양당 씨발 년놈들이라는 것이다.

 

아 그럼 너는 어떻게 그리 잘 아냐고 하냐면 학생선도부가 본인 중1, 중2 때에 없어졌거던. 그런데, 본인이 초딩 때에는 공부를 좀 해서는 중1 때에는 완장새끼덜 회합의 가장 말단 저학년으로 들어가기는 했었다는 것이지. 

그 라떼에 중핵교에 가면 바로다가 반에서 힘 좀 써 보이는 애들은 일진선배라는 개새끼덜이 방과후에 쳐 남으라고 해서는 퓨처 일진새끼덜의 회합을 쳐 만들면 본인과 같은 범털이들은 학생선도부장이라는 조폭선생가튼 개자슥새끼가 완장모입으로 조직화하는 판이었음.

그리고,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이 일진새끼덜이랑 완장새끼덜은 공존하는 관계였다는 것이지. 학교에 교육감 온다고 카면 칫솔 미씽으로다가 싸그리 학교 대청소하는거에 일진새끼덜이 나서서 일꾼 노릇해서는 그 지랄하더라고. 그리고 반장 완장, 부반장 완장은 선생님한테가서 검사받으면 됨.

 

그리고 2학년이 되면 그 때부터는 반장은 선출제니까 너무 물러터진 범털이 애들은 실각하고 일진과 범털의 양면성을 가진 애들이 반장완장이 되는 구조였었는데, 2학년부터는 김영삼 정부의 명령으로 학교 완장을 없애버렸던 것이지. 당시에 광운대, 연세대에서 한총련새끼덜이 개지랄을 하니까 그 문제의 본질을 중삐리 때부터의 완장문화로 보고서는 정권에서 없애버린 것이지.

 

라떼에 내 위의 학년새끼덜부터 완장새끼덜 보지년 반장새끼덜이랑 자지새끼덜은 지덜의 판을 형성해서는 씹구녕도 쑤시고 그 지랄했음. 고삐리 때에 완장남친에게 보지년 상납한 그 보지는 임신공포증 따위가 있어서는 박히면 임신당하면 개좃된다 그러한 강박이 좀 심한 애였다고 칸다.

그 지랄하다가 서울대에 들어가면 전국의 학생선도부 완장들끼리 다시 모이는 판이었던 것이지.

그러한 구조가 SKY를 명문대로 만든 것이다. 선도부 파시스트 새끼덜의 회합집단으로써 학교의 서열이라는 것이 비공식적으로는 정해진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경성제국대가 가진 국가교육체제 내에서의 그 것이었지만 말이다. 그 공식적인 부분과 비공식적인 부분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서 지상과 하늘을 대표하는 것들이 손가락을 마주치듯이 해서는 서울대라는 집단새끼덜의 통치권력이 형성되었고, 곧 그 집단들이 국가를 공식적으로 장악하게 된 것을 1987년의 민주화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서 서울대 중심의 엘리트 체제가 창출된 것이자 그 개새끼덜이 실질적인 거버넌스나 민주적 요소가 거의 없는 체제의 양당엘리트 집단으로 존재하게 된 것이다. 그러던 놈들이 어울리던 국내 양아치들 지역사회 개구리 새끼덜을 일본사회의 동북아전국구 양아치들로 대체했다고 한들 놀랍지 않은 사실인 것이다. 지역사회 양아치 애들이 제공해줄 수 있는 것보다 역삼동 제2금융권까지 장악한 야쿠자 일진새끼덜이 제공해줄 수 있는게 더 많으므로 말이다. 단순한 거지 뭐.

 

더욱이 개독 페미니즘 논리를 수용해서는 한국의 도시계획에서 사창가 빡촌들을 죄다 국가사회주의적인 방식으로 없애기로 작정한 성매매특별법을 입안한 노무현과 그러한 풍선효과를 노려서는 지덜의 건물에 오피스텔을 차리면 된다는 영남일진새끼덜인 영포회새끼들의 수장인 이명박이 새끼덜 집단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는 사창가들을 싸그리 국가폭력으로 밀었기 때문에 국내 조폭새끼덜의 주요 수입원들을 그들이 스스로 훼손한 격이 되었기 때문에 창년들 털어서는 회합을 주선해주고 돈을 내줄 국내 양아치들은 경제적으로 몰락했으니 그 대체집단으로 일본 토건족들의 배후에 있는 야쿠자 새끼덜이 들어올 수 밖에. 그게 또 하필이면 이명박이라는 오사카 출신 새끼의 임기와 맞아떨어진 것이다.

 

그 모든 원흉인 학생선도부 파시스트 유겐트 교육이라는 것들이 1970년대생 새끼덜까지는 죄다 그 모양 그 지랄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동문회에서 눈 맞는다 그 지랄이 쳐 나오는 것이지. 1970년대생 개새끼덜은 아이러브 스쿨에서 다시 만나면 소싯적에 완장이라서 다가서기 힘들었던 자지새끼의 보스 기질에 반했던 기억이 있는 나중에 크면서 발육 잘 된 노말한 보지랑 눈 맞아서는 바로 씨발 모텔 가서는 빠구리 뜨고 한 것이지. 

정작 라떼부터는 완장이 없어진 학년부터는 핵교 동문회에서 선배들이 오라고해도 안 가는 분위기였었고. 

학생회 완장이 폐지되기 이전 세대새끼덜은 선배가 명하면 닥치고 가야했다고 칸다. 그 토양에서 나온 것들이 운동권 범털새끼덜이었고, 그 개새끼덜 세대들은 퓨처 조폭, 양아치 절친 한 놈씩은 다 있던 것들이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그게 진리지 씨발.

 

지금 정치한다는 세대 개새끼덜이 모두 그러한 토양에서 배출되었던 파시스트 개자슥들이라는 것이다. 다만 그 것은 좌파라고 꼰대들이 지칭하는 애들 뿐 아니라 우파 개새끼덜도 다 그러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한국 교육의 파시스트 세대들은 해방 학번들까지도 그 모양이던 것들로 나는 판단한다.

한국의 엘리트새끼덜이 어긋났다고 말은 하지만 김누리 교수 이런 사람들조차도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아주 철저한 지피지기의 자기자신과 성장환경에 관한한 내적성찰이자 비판의식은 결여되었다고 본다.

조국, 하태경 이런 놈들도 고삐리 시절에는 다 완장 좀 찼지 그 지점에 대해서 자신의 성장환경까지 뒤돌아보는 양심 있는 586새끼덜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본인은 판단한다.

 

윤석열이라는 새끼가 김건희라고 하는 양아치 일진년을 어떠한 내적 동기로 받아들이게 되냐는 부분을 그의 성장환경에서 읽자면 그 개새끼가 고삐리, 중삐리 시절에 완장놀이하면서 일진놀이 하던 그 성장환경의 선민주의이자 양아치새끼덜과 서슴없이 결탁, 결합하던 그 세대새끼덜의 내적동기에서 그러한 짓거리를 자행할 성장환경이 있었다는 것이다.

윤석열을 커버쳐주는 경호원 새끼덜도 보나마나 그러한 학교 이데아에서 일진새끼덜로 키워진 것들이고 말이다. 그냥 말죽거리 잔혹사의 완장새끼랑 일진 똘마니들을 따~악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1980년대와 90년대 초반에 핵교 댕기던 새끼덜 일진도 범털도 아니던 것들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당시에 교련과목이랑 집체나 후일에 군복무기간 줄여주듯이 줄여주니까 모든 것이 완화된 줄로만 알지만 엄연하게는 90년대 중반까지 그러한 조직들은 유지되었고, 알만한 새끼덜 끼리만 알아먹는 오메르타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단지 그들이 70년대에 비하면 덜 나댔다고는 표현할 수 있겠지만 그 것도 꼭 그렇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대에 진학하게 되면 범털새끼덜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면서 고삐리 때에는 알음알음이던 것이 죄다 반장완장 각 학교에서 차던 것들을 모다놨던 서울대 새끼덜 사이에서는 상식이 되는 공간이 존재했었고, 지금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일베에 서울대새끼덜이 특히 많이 서식한다는 정보따위를 취합하면 말이다.

그러한 서울대 새끼덜이 꼴랑 서울의 봄 따위나 주도했던 것이다.

 

그러한 양심없는 개새끼덜의 세대 새끼덜이 한국의 인구소멸의 골든타임의 시대에서 집권해서는 그 모든 시간만 쳐 잡아먹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북한에게 정복당한다면 그 개새끼덜 세대의 탓인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뭐 이준석이 대안이라고 해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