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K나 킹석열 같은 분들에게는 말을 순하게 하던데 본인이야말로 왜 나에게만 유독 까칠하지?
본인이야말로 나만 쉽게 보는 거 아니냐?
또 본인만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과격한 사람들에게 비판 많이 했다고 대체 몇 번을 얘기하나?
나는 본인을 쉽게 봐서가 아니라 본인이 하도 말을 심하게 하니까 그런 것 아니겠나?
오히려 본인이야말로 나를 쉽게 본 거 아니었나?
또 이번에도 또 한글 공부하라는 등 가르치려 드는데 그만 좀 가르치려 들고 분명한 근거를 제시했는데
제시를 못했다니 무슨 얘기야? 내가 분명한 근거를 제시했던 거 기억 안 나나?
그리고 성인이면 성인답게 좀 말할 수 없나? ㅋㅋㅋㅋ, ㅅㅋ라니 그게 성인이 할 말인가?
말버릇 대체 언제 고칠거지? 부모님 안 계시지?
혹시 10대 아닌가? 본인 보면 아무래도 성인 같지가 않아. 나이나 학력 등을 물으면 응답을 안 하던데 왜 그리 숨기는 게 많지?
또 이 사이트에 글을 쓴다고 돈이나 밥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이 사이트에서 꾸준히 글을 쓰지? 시간이 아깝지 않나?
그리고 늘 뉴스나 신문만 보고 인터넷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책은 잘 안 읽지?
그야 뉴스나 신문도 보면 좋겠지만 시집이나 소설, 동화, 만화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아마 책을 잘 안 읽고 인터넷의 거친 댓글들을 많이 접해서 말씨가 거친 것 같던데 책도 꾸준히 읽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