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프랑스의 캉캉댄스나 보면서 헬쥬신 유슬람 트라우마를 던지자.

 

https://www.youtube.com/watch?v=hvzCWP6VW4c

보지빼고는 다 보여주는 캉캉댄스다. 루이 15세 동상 오를레앙공과 나폴레옹도 캉캉 댄스걸 임신시켜서는 사생아 좃물 임신시켰다고 칸다. 서울이 쳐 망하고, 부산은 가라앉아도 파리는 오래오래 갈지도.

 

헬쥬신이 얼마나 미개한 문화 불모지냐면 지방대학 무용과 나오면 졸업쇼 키워준 엄마, 아빠한테 보여주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어서 천상 다 큰 보지몸뚱아리 시집이나 가야 된다고 칸다.

똥푸산대 미대 무용과 나와서 해운대 룸살롱 고구려 창녀됨. 아님 말고. 케바케지 씨발 것들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개인 교습소도 저출산으로 코로나 이후에 다 쳐 망함. 배울 애새끼가 없다고 칸다.\

 

아파트에 죄다 쳐 물린 서울 그지새끼덜이 댄스나 보고 댕길 돈이 있을리는 전무하고 말이다.






  • John
    24.02.22

    어느 버러지새끼가 죽창 쳐 눌렸다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 하고는. 좃만한 새끼가 마. 너는 프랑스에서 보빨 좀 해 봤냐 이 병시나. 보지 근처도 못 가보는 초식병신새끼가 마.

  • 세마
    24.02.23
    중국에 지금도 존속되는 「와와친娃娃親」문화라고 있지?

    그게 왜 생긴건줄 아냐?

    중국이 외세 오랑캐들에게 침략을 많이 당해 왔잖아.

    「자유 연애」문화 자체를 아예, 자기들을 침략한 야만인들 문화로 간주하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 민족들의 혼네는, 사실 지금도 여전히「중매」와 「결혼」으로 남녀가 맺아져야 한다는 주의가 절대 중론인 듯.

    아예, 사방이 온통 문명한 중화를 침략하려고 벼르는 그 험난한 세상에서, 남의 검은 손길에 딴 맘 못먹게끔, 부모가 어렸을때부터 지역공동체에서 합당한 집안의 남녀를 미리 점지해주는 것이 바로 "와와친"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도 동경 천도 이후 소외받게 된 관서지역으로 (경상도 방언같이 성조체계가 존재하는 지역들) 가면, 그런 차원의 보수성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거의 철벽과도 같은 수준. 같은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외지인들이 오사카, 교토, 고베 여자 사귀는게 그렇게 어렵다고 하지. 심지어 PUA들의 얘기에 의하면, "강철의 아소코"라 할 정도로, 헌팅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나고야와 관서지역은 아즉까지도 중매제도가 우세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도 청나라의 화냥년 사건, 일제의 위안부 만행 등등을 생각하면, 「역사의 피해자」로서 그런 트라우마에 부합하는 고유의 「방어 기제」를 갖추는게 합당하다고 보는데... (이 피해의식 있는 자의 "방어기제"를 함부로 공격 혹은 저촉하는 것은 살인미수에 준하는 수준의 심각한 정신적 폭력이다)


    586 운동권의 민족주의 역시, 그런 역사적 경험의 특수성을 십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예부터 한국 문명도 소중화(小中華)라고 했고.

  • 50년대생도 쓰레기들인데 얘네들은 왜그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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