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캉캉댄스나 보면서 헬쥬신 유슬람 트라우마를 던지자.
https://www.youtube.com/watch?v=hvzCWP6VW4c
보지빼고는 다 보여주는 캉캉댄스다. 루이 15세 동상 오를레앙공과 나폴레옹도 캉캉 댄스걸 임신시켜서는 사생아 좃물 임신시켰다고 칸다. 서울이 쳐 망하고, 부산은 가라앉아도 파리는 오래오래 갈지도.
헬쥬신이 얼마나 미개한 문화 불모지냐면 지방대학 무용과 나오면 졸업쇼 키워준 엄마, 아빠한테 보여주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어서 천상 다 큰 보지몸뚱아리 시집이나 가야 된다고 칸다.
똥푸산대 미대 무용과 나와서 해운대 룸살롱 고구려 창녀됨. 아님 말고. 케바케지 씨발 것들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개인 교습소도 저출산으로 코로나 이후에 다 쳐 망함. 배울 애새끼가 없다고 칸다.\
아파트에 죄다 쳐 물린 서울 그지새끼덜이 댄스나 보고 댕길 돈이 있을리는 전무하고 말이다.
어느 버러지새끼가 죽창 쳐 눌렸다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 하고는. 좃만한 새끼가 마. 너는 프랑스에서 보빨 좀 해 봤냐 이 병시나. 보지 근처도 못 가보는 초식병신새끼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