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려서부터 훈장 주렁주렁 단 새끼덜의 호위를 받는 팔자인데 말이다.
김주애가 곧 씹만 다 여물면 김주애의 총애를 받기 위해서 남헬쥬신과의 전쟁터에서 목숨을 다할 것이라는 북한의 20대~40대의 쟁쟁한 애새끼덜 장교단새끼덜이 줄을 서게 된다. 반면에 그때쯤에 헬쥬신에는 노인밖에 안 남음.
남헬쥬신의 586 꼰대 가부장적인 개자슥들은 절대로 인정 안 하겠지만 지덜이 무능한 것은 말이다. 그 586새끼덜이 잡고 나서 다 말아먹었지 씨발 것들아. 갸들이 답이 있냐? 조까는 것들이지.
남헬쥬신의 산업시설들을 최대한 피해없이 접수해서는 무혈입성하는 것이 관건. 이재용의 아들, 손자, 정의선 아들, 손자, 김승연 손자 요런 새끼덜이 김주애 보지 앞에서 줄 서서는 매국만 좀 해주면 쌉가능.
그럼 태세 전환해서는 헬쥬신의 모든 군산복합체들은 북한군의 생산라인이 되게 되는 것이다. 재벌새끼덜 많이 키워놨다가 북한의 정복에 일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덤으로 남헬쥬신의 엉터리 페미 버러지년들 김건희, 배현진 요런 새끼덜은 고사포 쳐 맞고 안 뒈지면 다행이지만 되려 양심있는 진짜 여성운동가들은 통일후에 김주애의 관심을 받아서는 대접받고 살게 된다.
미국새끼덜은 캘리포니아에 천년에 한 번 온다는 대지진 함 터지면 정신 못 차리는 타이밍이 곧 오게 된다. 롱비치항이 소싯적 알렉산드리아항 마냥 통째로 바다로 꼬르륵하게 되면서 중공에서 물자 수입도 못하게 된다. 이제 함 터질 때가 되었는데 빨리 안 터지노 씨발.
아님말고 이 개새끼덜아.
자신을 과하게 낮추는 것도 듣기에 부담스럽겠지만
늘 자신을 과하게 높이는 것 같아 부담스러운데 좀더 겸허하면 어떨까?
자신을 본좌라고 칭하니 듣기가 참 민망하네
자신 있는 건 좋지만 늘 정도가 과한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