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T9c1SZHSHQ
갱상도 586 꼰대들은 적응 못 함. 세마 병신새끼도 웃기게 쳐 말하는데 성조가 저기 어디 있다냐. 솔직히 전라도쪽 악센트를 살짝 섞은 군대 아저씨체이지 말이다. 단순한 지역주의라기 보다는 병영국가 헬쥬신의 사회적인 부분도 반영한다지만.
그리고 좀 더 살벌해졌다 것은 팩트. 비정규직 사회로 20년간 굴리니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것은 조또 없고, 그냥 조까트면 '비켜봐 이 새꺄~' 요로코롬 하면 끝인 것이다.
그리고 소자사회에서 태어난 적당한 자뻑가미에 샤아의 가르마에 대한 가스라이팅 워딩까지 빼박. '아 자비가의 남자.'
허세, 부심도 추가. '아 자크였으면 그새끼 네번 넘게 뒈졌어잉. 별거 아니야 그 새끼.'
중요한 것은 소싯적의 상명하복만 중시되던 언어 세대와는 다르게 핵심만을 짧게 반박하기도 하며, 소통은 된다는 것.
방송가새끼덜이 보여주려는 인서울 엘리트들의 포말 랭귀지하고는 천양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