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재용이라는 씨발 새끼도 일본놈이나 숫제 다름없는 놈이고, 정씨 일가도 정씨들은 모르지만 이명박이하 사장단 새끼덜은 반쪽바리이기 때문. 그 개새끼덜이 한국인들에게 가계부채 2000조를 강요한 것이다.

 

그러한 일본새끼덜의 흉책에 대해서 이재용일가는 그냥 삼전에서 몰아내고, 차라리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정도를 대주주로 데려오는게 낫다. 그 개새끼덜이 계속 경영권 유지하게 해주려고 한다면 한국인들의 가계부채가 앞으로도 무한정 늘어나야하는데 그러한 흉책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정무적 사안으로 볼 때에 한국과 일본은 이제 끝이라고 본다. 

 

현대가 새끼덜의 경영권도 GM이나 포드에 팔아넘기고, 더 이상 아파트를 통해서 그 개새끼덜이 경영권을 유지하는 그 지랄을 영원히 못 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갸들이 한국인들이 아파트 앞으로 천조어치 더 사줘도 겨우 현상유지 밖에 못하는 밑빠진 독의 물붓기이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율 2~4프로 남짓으로는 벌어서 현기차 지분을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이다. 현기차의 시총이 39조인데, 거기서 10프로를 더 올릴려면 4조가 필요한데 영업이익률 2프로로는 200조어치 아파트 쳐 지어야 겨우 현기차의 정씨일가 지분 10프로가 더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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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것도 1년만에 200조를 쳐 내야되는 것이고, 아니면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주식가격도 똑같이 오른다고 가정하면 불가능인 것이다. 그런데 현대건설의 토건 시평액이 맥시멈으로 다 굴려도 1년에 15조밖에 공사를 못 쳐내는데 15조에서 2프로 남겨서는 0.3조정도 매년 영업이익을 얻는데, 현대건설조차도 100프로 지분의 회사도 아니고, 정씨 일가는 현대건설의 10프로가 안 되는 지분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현기차의 시총의 물가상승분도 못 따라잡는다는 결론밖에 안 나오는 것이다.

그 돈으로는 아무리 박아봤자 1억년이 지나도 현기차 지분을 확보못한다는 결론밖에 안 나오는 것이다.

 

현기차는 포트폴리오가 나쁘지 않은 기업일지 몰라도 정씨 일가의 소유권은 그 자체로 좀비기업이나 한계소유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재용 또한 마찬가지. 이재용은 현기차보다 더더욱 빵꾸똥꾸이고, 삼전 시총이 500조쯤 되는데 그거에서 10프로=50조를 더 확보하려면, 영업이익률 5프로로 아파트 1000조 어치를 쳐 지어야(=가계부채 3000조 만들어야) 이재용의 삼전지분이 꼴랑 10프로 더 확보되는데 삼성물산이 연간 20조어치 쳐 지으면 평타인데, 1000조어치 언제 다 쳐 지음? 이재용 뒈질때까지 앞으로 존나게 아파트 짓고 팔아도 택도 없지 씨발. 1000조어치 공사하는 것에만 이론상 50년이 걸리고, 이재용의 삼성물산 지분이 18.26프로니까 20프로라고 쳐도 다시 250년 걸린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10년동안 2배로 성장한다고 치면, 다시 목표치는 5프로로 2000조 어치가 되어야 되고, 그 다음 10년 뒤에는 4000조가 되어야 되고, 그냥 영원히 따라잡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50년 뒤에는 헬쥬신의 인구도 3000만대로 내려앉는다. 이래나 저래나 택도 없다는 것.  

또 그 사이에 이재용이 뒈지면 당연히 또 상속세 내야됨. 상속세 반토막으로 깎아줘도 안 됨. 택도 없음. 그 50년 사이에 삼전 시총이 가만히 있다고 가정했을 때의 야그이고, 그 사이에 그럼 그게 가만히 있을턱이 없지 씨발. 50년 뒤에도 삼전 시총이 500조로 고정이면 망쪼 든 회사지. 그럼 1500조가 된다고 치면 이재용의 삼전 경영권 확보라는 것은 순전히 편법외에는 불가능한 수치임에도 국민연금 따위가 지지해줘서 제놈이 오너 행사하는 회사란 것이다.

 

애초에 내실없이 쳐 지은 사상누각이 현기차, 삼성전자였다는 결론밖에는 노답이지.

 

그럼 씨발 국민연금을 정권에서 움직여서는 이재용이 씨발 새끼를 그냥 일개 대주주로 격하시키고, 워렌버핏-빌게이츠 컨소시엄이 50조 가져와서는 삼전 사서는 대주주로 임명하는게 한국의 국민과 국가의 국익에는 월등하게 낫다는 결론밖에 나지 않는 것이다.  갸들한테 국민연금 지분 7.5프로 밀어주고, 빌게이츠를 대주주로 만들면서 시총을 올리면 10만 전자, 20만 전자 가면 국민들 떼돈 버는 것이다.

돈도 없는 그지새끼가 택도 아닌 방식으로 회사를 소유하려고 드니까 본질적으로 코리안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씨발 새끼가 삼전의 오너라고 할라고 치면 100조 가져와서는 20프로 지분 이재용이름으로 확보하시던가. 그러나 택도 없는 가정이지 이재용의 포브스상의 자산이 꼴랑 10조밖에 안 되는데 말이다. 10조 가지고 500조따리 기업을 보유하려니 파행이 생길 수 밖에. 그 파행이 모조리 후부양제 아파트 떨이 사업으로 한국민들 등쳐서는 벌어서 돈의 힘으로 유지되는 오너쉽인 것이다.

 

그 돈으로다가 대장동 사업 따위에서 비자금 쳐 만들어서는 삼전의 규모가 있는 주주들에게 비자금을 주던지, 집안 새끼덜 편법 취업을 시켜주던지, 아니면 아파트 사업에 시행사 지분으로다가 껴 줘서는 돈을 주던지 하는 방식으로 그 개새끼 집안새끼덜이 경영권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그 모든 비용이 아파트 분양가를 통해서 국민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그 지랄을 위해서 삼성생명의 보험상품 판 돈, 사설연금 자금도 싸그리 PF인수해서는 보험사까지도 동반 부실이고 말이다.
 

그러한 씨발 양야치 새끼덜의 그룹이 삼성그룹, 현대그룹이라는 조까튼 놈들이라는 것이다. 한화 그룹은 뭐 시총규모가 훨신 적으니 그나마 뭐 땅크랑 자주포 많이 팔아서 지분확보 되는지는 모른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째서 가계부채가 남발되게 되느냐는 왜? 어떻게? 에 대한 insight인 것이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일본의 재벌새끼덜의 파시스트 경제조직인 게이레쓰를 본딴 한국의 재벌새끼덜의 저자본(=저지분) 차입구조내에서 경영권을 확보할 총알을 국민들이 주택거래를 통해서 마련해주는 과정을 통해서 유지되는 것이다.

특히 대기업이 보유한 제2금융권 회사들인 카드사나 보험사들이 PF대출의 상당액을 지지하고 있어서는 그 개새끼덜의 사업을 순환출자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 아무리 그 짓을 해도 어차피 저지분율이라는 현실에서 실질적이 그룹의 오너쉽은 지분확보가 영원히 되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핵심계열사는 남의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머스크사의 지분의 20프로가 자신의 것이라고 공시하고 있다지만 말이다.

그럼 아예 남의 것으로 만들어야지 그 모든 흉책이 중단된다는 것이다.

 

가계부채 2000조의 원흉은 한국경제의 오너쉽이고,

제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고, 합당한 주인이 아닌 개새끼가 주인행사를 함으로써 생기는 파행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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