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물이 빠지면 누가 발가벗고 수영을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경제 격언에 의한 것이다.

 

스크린샷 2024-02-19 214744.png

 

2023년에 한국의 PF와 브릿지론 시장에서 물이 빠지자 드러난 부실이 보험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PF 부실이었음. 구체적으로는 삼성생명, 현대해상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등의 부실이 드러난 것이다.

한편으로는 윤석열 정부라는 개자슥들은 국민연금을 개혁하면서 인구 핑계를 존나게 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대기업 새끼덜의 보험사 새끼덜이 가지고 있던 사적연금의 부실을 감추겠다는 것이었던 것이다.

 

대장동 사건을 통해서 드러난 문제는 한국이 가지고 있던 토지라는 자산에 대한 국가사회주의적인 강압적인 접근법이라는 점도 되지만 정작 한국이라는 엉터리 국가는 사유재산의 분배라는 것조차도 엉터리로 하고 있는 개쓰레기만도 못한 나라라는 것이다.

 

대장동 사건의 진짜 쟁점은 하나은행이 어떻게 자신들이 벌 돈을 스스로 포기했는가라는 미친 짓에 관한한 것이었던 것이다.

 

스크린샷 2024-02-19 215336.png

 

스크린샷 2024-02-19 215431.png

핵심 문장은 여기에 다 있는 것이다. 원주민들에게 평당 200만원에 인수해서는 앉은 자리에서 3000만원으로 튀겨서 팔아먹는 과정도 엉터리지만 정작 그 종잣돈인 200만원을 댄 놈들인 하나은행이 정작 3000만원 내가 다 쳐 먹지 않고, 종잣돈을 댄 새끼는 200만원에 대해서 10프로 정도의 이율만 챙기고서는 평당 2500~2700만원의 이득을 김만배라고 하는 택도 아닌 새끼한테 다 몰빵을 해준 것이 가장 그 사건의 미스테리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하나은행의 희대의 자선사업가가 되는 것이다.

 

그럼 김만배라는 개새끼의 역할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대놓고 비자금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대해서 고대 로마식의 명의를 대준 해방 노예의 역할을 한 자라는 것이다. 그럼 그 개새끼덜의 뒷배는 누구이며, 왜 그러한 짓을 한단 말인가? 이게 정작 2023년에 물이 빠진 판에서 PF부실의 태반이 대기업 보험사에 기인한다는 것을 드러난 판에서 연관지어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이재용이 삼성전자의 지분을 1.63프로 가지고, 정의선이 현대차의 지분을 2.65프로 가지고 오너행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그 비자금을 후린 것이다.

 

주주자본주의라는 것이 그냥 지분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게 아닌 것이다. 지분을 가진 주주들에 대해서 이자수익율만큼의 돈을 게워내야지 경영권이 유지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조까고 다 돈이라는 것이다.

 

삼성전자 대주주들이 존나게 누칼협이라도 당해서 그거 가진거 아니라는 것이다. 모르고 사서는 그냥 가진 개미들만 호구들인 것이고, 알만한 새끼덜은 다 삼성그룹에게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 있다라고 보면 된다. 하다못해 바이든 아들 새끼마냥 삼바 밑에 있는 연구소 어디에다가 꼽아주고는 출근 안 해도 월급을 줘서는 이자만큼 게워내고 있는 것이다.

그럼 씨발 내가 삼전에 100억 박았는데, 그럼 기대수익이 3억~5억은 되야 되는데 조까튼 새끼덜이 배당을 조까이 해도 친인척 새끼 연봉 3억에 박았으면 뭐 어쨌든 자본이득은 본 셈으로 치면 되지 씨발.

 

삼성 개새끼덜은 삼전에 대한 지분이 극히 낮기 때문에 챙겨야 될 놈들이 존나게 많은 것이다. 막말로 삼성전자 지분 100프로가 다 내꺼면 배당이고 나발이고, 챙겨주고 할 것도 없지 씨발. 배당율 낮게 책정되면 내가 내 돈 못 먹는건데, 누가 나한테 개지랄함? 반면에 1.63프로밖에 안 되기 때문에 나머지 98.37프로 가진 새끼덜 챙겨줄 놈이 존나게 많다는 것이지.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번 돈 빼다가 다시 주주들에게 환원을 하던 자리를 만들어서 제공을 하던, 외부조직에서 번 돈으로다가 뇌물을 돌리건 말이다. 이건 샤를마뉴의 아들들이 제국을 33.33프로씩 갈라먹었다는 식의 영주의 아들들에 대한 지분율 같은게 아니란 말이다. 이윤을 못 내면 조까고 팔고 떠나면 끝인 판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해서 한국의 토건프로젝트는 싸그리 김만배와 같은 해방노오예 명의로다가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고, 따라서 한국의 비리공무원 새끼덜과 은행간부새끼덜이 국민의 눈먼돈을 공식금융권을 통해서 출자해서는 성립시킨 프로젝트에서 합당한 이윤을 포기하고서는 그들을 매수한 오너들 진짜 주인들에게 몰아주다가 딱 걸린 것이 대장동 사건인 것이다.

하나은행이 삼성새끼덜의 주관사라는 것은 병신도 다 아는 것이고, 김만배라는 씨발 새끼는 홍라희의 하수인 가노새끼인 것이다. 그 김만배라는 개새끼에게 월급을 주는 법인이 한 때에는 한국일보사에서 머니투데이로 적을 옮긴 것이다. 

한국일보사한테 광고스폰은 누가 줌? 삼성, 현대지 씨발. 결국 김만배의 월급은 누가 줌? 이건희, 홍라희, 현정은, 정의선이지 씨발.

 

그럼 하나은행의 간부새끼덜을 매수해서는 김만배에게 대장동의 수익을 싸그리 몰아줘서는 뭐하냐고? 그 돈 받아서는 삼전 외국인 대주주들에게 탈세로 된 뒷돈을 넣어줘서는 주총에서 자신들 지지하게 해야제.

외국인 대주주들 입장에서는 탈세가 되면서 이게 더 나은거다라고 하면 매수 쌉가능이지. 갸들이 그럼 씨발 미쳤다고 지분 1.63프로밖에 없는 새끼덜의 오너쉽을 인정해주냐고. 가뜩이나 공식적인 한국 주주자본주의의 배당율을 낮기로 유명한데 말이다. 

그 배당율을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구조이고, 비공식적인 루트로 돈을 쳐 먹을 것이다. 그게 헬쥬신이지.

 

그럼 그 비공식적인 루트로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됨? 시행사의 명의 하수인 새끼덜을 통해서 아파트 분양 프로젝트를 통해서 돈을 긁어모아야제. 

조까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니까. 가계부채 2000조가 다 뭐다? 삼성과 현대 개자슥들이 초저지분으로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비자금을 자아내는 과정에서 국민들을 사기질로 후린 돈인 것이다.

 

대장동사업의 진짜 문제는 그 것은 하나은행의 돈으로 진행된 사업이었고, 사업주체는 성남개발공사였지만 정작 대부분의 이익금은 김만배와 화천대유 일당들에게 배당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개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라의 사업에도 지덜 하수인들을 침투시킨 개새끼가 들킨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개자슥과 삼성맨 김현종과의 고리와 같은 비선간의 커넥션이 진짜 컨트롤 타워이고, 김만배와 같은 접점이 없어 보이는 자금이동라인이나 쫓다가 닭 쫓던 개마냥 무능함이나 드러내는 검찰새끼덜의 개병신 짓이라는 것도 로마시대에 원로원새끼덜이 해방노오예 명의로 이런저런 더러운 사업을 벌이고서는 정작 추적을 피하는 방식의 데자뷰인 것이다.

 

대장동사업의 진짜 핵심적인 사법적인 요소는 하나은행에서 일어난 막대한 배임이며, 내 돈을 내가 포기하는 미친 짓인 것이다.

평당 200만원을 3000만원으로 되팔렘을 하는데 200만원을 정작 댄 새끼덜이 2500만원을 먹는 것을 포기한다고? 니가 강남의 사채업자같으면 그리 해주겠냐는 말이다. 내가 200박았느면 차익 2800에서 굴삭기 기사들 인건비 등등 따위 뺀거 2500은 다 내돈이지 씨발 내 돈을 왜 김만해한테 주겠냔 말이다.

내 돈을 박았으면 이익금도 다 내 돈이어야지 그걸 작당해서는 다른 새끼를 준다고? 그냥 조까는 배임인 것이다.

스크린샷 2023-10-04 112814.png

 

그냥 애초에 하나은행의 삼성재벌새끼덜의 주거래 은행인데 그게 다 누구 편의를 봐줬겠냐는 말이다. 홍라희 씨발년과 이재용이지 씨발. 그 돈을 받아갈 심부름쎈타 새끼 이름이 김만배인 것이고.

 

여기서 다시 2023년에 정작 그 모든 PF들이 시스템적인 토탈 페일려를 일으키려니까 정작 드러난 바닥이 보험사들의 부실이었단 것이다. 즉 삼성 개새끼덜이 삼성생명 보험료랑 퇴직연금을 받아놓은 것을 가지고 PF와 브릿지론 사업에 투자해서는 김만배 같은 새끼덜 명의로 고스란히 회수해왔다는 것이다. 그 돈으로 경영권을 유지한 것이다.

그러한 그 모든 방식이 삼성가 개새끼덜의 국민착취 사기질인 것이다. 삼성카드, 현대카드도 뭐 죄다 국민들 빚내게 해서는 이득보는 영업방식이고 말이다.

 

즉 삼성생명 등의 보험사새끼덜과 삼성카드등의 회사새끼덜이 헬쥬신 부동산에 대해서 투자하게 해서는 삼성물산이나 현대건설을 통해서 그 것을 재회수하면서 비자금을 만드는 식으로 그 개새끼덜의 불법적인 사업모델이 존속한 것이다.

삼성이 언제 반도체 회사이며, 현기차 그룹이 자동차 메이커냔 말이다. 현기차는 자동차 메이커이지만 현대그룹은 종합 금융 지주회사인 것이다. 단지 그 계열사 중에 하나가 자동차 만드는 회사라는 것이란 것이다.

 

그럼 가계부채 2000조는 다 뭐다? 이재용, 정의선이 그 개새끼덜이 씹창낸 돈인 것이다. 게다가 사설연금에다가 박게 만든 헬쥬신 기성세대들 퇴직금들에도 운용수익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씨발 양아새끼덜이 그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 때문에 저출산이 일어난 것이고, 지형 균형 개발이라는 것도 애초에 될 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2023년에 그 모든 PF대출이 터지면서 삼성생명도 쳐 망하고, 현대해상화재, 한화생명 다 쳐 망할 위기에 놓이니까 윤석열 개자슥이 그 모든 부실을 국가가 떠 안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으로는 기존의 삼성전자 따위를 홀드하고 있는 외국인 주주들에게 비자금 뇌물을 줄 수 없게 되므로 그들이 싸그리 팔고 나갈 수도 있다는 코리안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2023년에 나왔던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6 0 2015.09.21
27803 스스로의 탐욕에 마이너스의 길을 가고 마는 불쌍한 서울 애들. newfile John 18 1 2024.03.06
27802 본인의 이 글이 지금 뜨고 있다고 칸다. 리뷰. 4 newfile John 45 0 2024.03.06
27801 홍준표 "박정희 광장 이름 짓고 동상 세울 것"…엇갈리는 반응. 대놓고 지덜 천하라고 깝치는 개샊 new John 15 0 2024.03.05
27800 몽골, 키르기스스탄도 엎어올만하다고 칸다. newfile John 15 0 2024.03.05
27799 헬쥬신 틀딱 꼰대새끼덜의 정치의식은 아직도 범죄와의 전쟁의 금두꺼비 수준이다. newfile John 15 0 2024.03.05
27798 근자에 날이 풀리니 타칭보 새끼덜도 보지팔러 나오고 있다고 칸다. new John 15 0 2024.03.05
27797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보지인거 뽀록 스샷. newfile John 15 0 2024.03.05
27796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너는 보지 잖아. 이 보지 호빗년아. 씨발 새끼가 불만있으면 씹대 임신시켜줌. new John 20 0 2024.03.05
27795 경기도도 토건족새끼덜의 난개발로다가 도배되어서는 수도이전할 땅이 없다. newfile John 10 0 2024.03.05
27794 이덕일의 말대로 윤석열과 뉴라이트 씨발 것들이 서인독재집단 앙시앵레짐 새끼덜인 것. newfile John 13 0 2024.03.05
27793 세금도 안내는 정신병자 호빗새끼가 일본에 핵날린다 이지랄하네 ㅋㅋㅋ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13 0 2024.03.05
27792 일본을 핵으로 까고나서 중국에 서렌치면 됨. 1 new John 13 0 2024.03.05
27791 일본이 조선을 지배한건 일본의 가장 큰 실수였지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21 0 2024.03.04
27790 예멘에서 시작된 서구지배, 예멘에서 끝난다. newfile John 26 0 2024.03.04
27789 진정으로 돈에 진심이라면 이 세계는 사기질임을 깨닫게 된다. new John 23 1 2024.03.04
27788 한국 의사들이 예전보다 임금 적게 받는다고 느껴지는 이유 1 new 노인 14 0 2024.03.04
27787 의협은 한국 모든 전공의, 의사의 주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new 노인 7 0 2024.03.04
27786 유대인이 가짜인 이유. 유대인의 본질은 화교다. new John 19 0 2024.03.04
27785 중국의 슬럼 창녀거리. newfile John 46 0 2024.03.04
27784 천박한 조선족속들을 기껏 독립시켜줫더만 저출산도 남탓하는구나 ㅋㅋ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8 0 2024.03.04
1 - 19 -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