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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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지고는 대륙백제설이라고 광오한 개소리를 하는 놈들도 있는데 그건 다 개구라다. 몽골의 침략이전에는 헬조선의 대부분의 지명들은 순우리말 지명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그런데 순우리말지명이라는 것들이 이두와 향찰로 쓰여졌던 지명이었을테지만 지금은 죄다 실존된 것이다.

 

헬조센의 한자지명들은 모조리 고려가 몽골에게 정복당한 쿠빌라이칸 대 이후에 다루가치새끼덜에 의해서 붙여진 것들이다.

 

그런데 어떠한 지명들은 명백하게 중국지명인 것들을 가져다가 쳐 붙여놨다. 그게 청주이다.

 

스크린샷 2024-02-19 032925.png

청주라는 지명은 한나라 때부터 중국의 태산과 하수일대의 산동반도를 일컫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 지명이 지금은 헬쥬신의 충청북도 한복판에 박혀있는가? 대륙백제는 조까고.

결론은 소싯적 충렬카칸국이라는 괴뢰국의 몽골계 시파히 기병군사집단새끼덜이 원나라 황제의 명을 받고는 홍건적들과의 황하전투에서 tour를 댕겨왔기 때문이다.

미국 새끼덜이 베트남전쟁을 댕겨올 때를 tour, 전쟁에서 병역기간 만료로 돌아올 때에는 detour 라고 했다는데 그거랑 비슷한 것이다.

 

본디 청주와 세종 일대의 지주새끼덜이 죄다 몽골새끼덜에게서 기인했던 것이다. 고려조 왕건 밑에서 공을 세웠다고 개구라를 쳤지만 실제로는 몽골 지배집단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안동 권씨 씨발 새끼덜의 집성촌이 세종시 전동면에 있었고, 청주 일대의 지주새끼덜도 아마도 고려 고종이 뒈지고 나서 들어온 이주집단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 시파히 기병대로 복무하게 되어 있었던 것들이 원 황제에게 소집되어서는 당시에 해양도 군산, 서천이나 제물포를 통해서 배를 타고, 황하전선으로 투입되면 밟는 땅이 청주였던 것이다. 

 

팍스 몽골리카의 시대에도 현대의 팍스 아메리카처럼 나름대로 도메인들이 글로벌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몽골제국의 방어를 위해서 헬쥬신 새끼가 중국 청주에 투입된다는 것은 당시에도 꽤나 참신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참고로 이성계라는 놈도 20대 때에 홍건적과 원나라군이 대치하던 황하전선에 투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고도 한다.

 

그리고서는 전쟁에서 PTSD를 얻어오거나 장애인이 되어서 온 몽골계 권문세족, 신진사대부 지주새끼덜의 홍건적전쟁참전용사회 따위가 지덜의 젊은 시절 황하전선 tour를 기념하는 뜻에서 땅 이름까지도 쳐 바꾼 것이 청주라는 도시의 이름의 근본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정작 해금령 이전에 그들을 배로 실어날라주던 해양도=전라도 뱃놈들이 졸지에 이성계라는 놈이 친명사대를 하면서 명나라의 해금령을 받아들이면서 생계가 끊기니까 서천해안가에서 데모 좀 한다고서는 왕조에 불충하는 개새끼덜이라고 해서는 심덕부와 최무선을 화포를 장착한 군함에 태워보내서는 가튼 한국인들에게 발포해서는 다 쳐 죽여놓고서는 왜구 소탕이라고 보고하고서는 또한 역사조작을 통해서 닥치고 왜구 소탕이라고 정사화한 개자슥새끼들이 이성계와 이인임, 정도전의 무리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청주 한씨라는 씨발 버러지새끼덜의 자손새끼가 한동훈이라는 자슥새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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