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이 축사를 할 때 알앤디(R&D) 예산과 관련해 자리에서 일어나 대통령을 향해 항의를 하던 중 제지를 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무현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당하는 동안 멀뚱하게 서 있었다는 경호실 새끼덜 말이다. 개새끼덜이 하는 짓거리를 보란 말이다.
똘마니 개새끼덜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주인의 인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덜이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