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금 국군이 지상군이 10만명 정도 빈다고 하는데 말이다. 

 

빨리 보지새끼덜 군대에 쳐 넣어야 되는데 586 꼰대 기회주의자 새끼덜은 이슈화하지 않으려고 함. 이준석이라는 개자슥도 시니어 군대라는 엉터리 개지랄이나 하고 말이다.

솔직히 한국의 양식있는 놈이면 결국 보지들도 군대 가야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회피하려는 것이다. 그것만 보더라도 586 개자슥들이 얼마나 기회주의적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꼴랑 금뱃지나 달려고 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않는 엘리트 의식으로 무장한 선민주의 가득한 조선시대 양반나으리같은 개자슥들인 것이다. 

 

전혀 현대국가적인 거버넌스를 하지 않는 조까튼 새끼덜이 한국의 양당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여성징병을 하게 되더라도 여성의 신체적인 핸디캡을 고려해서는 키 155따리도 안 되는 애들을 전투병과에 넣어봤자 짐만 될 뿐이니까 행정업무 따위로 돌리고, 키 160은 되는 애들을 전투병과에 쳐 넣던가 하는 사이즈부터 내야 되는데 국방부 개새끼덜도 남눈치나 보고 말이다. 

 

https://m.blog.naver.com/crown215/222858747465

에 따르면 한국의 20대 여자 평균키는 20~24세들은 161.1센티라고 칸다. 다만 평균이 161센티라는 말은 160도 못 찍는 애들도 여전히 상당수라는 것이다. 160도 안 되는 애들한테 총대를 메게 해야할지 등등을 견적을 이미 냈어도 모자른데 정치하는 개새끼덜이 직무유기 중인 것이다.

 

2004년에 47만마리밖에 태어나지 않았으니 여성을 징병한다고 해도 23~24만 마리 정도가 확보될 뿐이고, 게중에서 161센티 이상이 50프로, 미만잡이 50프로라고 가정하면 전투병과에 넣을 수 있는 161이상 따리는 12만밖에 되지 않는다는 계산이 바로 나오는 것이다.

12만마리는 장교랑 부사관 새끼덜 행정업무나 대신하게 해서는 전투병과 새끼덜은 훈련만 할 수 있게 하도록 인력배치의 묘를 궁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뭐 동사무소 새끼덜부터 남자새끼덜은 전투병과로 보내고, 여자로 채워야제. 군무원도 요즘에 기피대상이라고 카는데, 징병 여성군바리로 대체해야제.

 

그 외에는 뭐 임신하면 바로 전역귀가 처리해준다던가 하는 것들도 대안을 쳐 만들지도 않는 씨발 새끼덜이 586 꼰대새끼덜인 것이다. 꼰대새끼덜 닥치고 구렁이 담 넘듯이 쇼부보려고 함. 

 

뒈진새끼 이승만이나 내세워서는 안보 운지나 하면 끝이냐고 이 개새끼덜아. 현안을 인지하고 대책을 세워야지 개새끼만도 못한 음사한 버러지새끼덜이 586 개새끼덜 꼰대들인 것이다. 국가의 수장이라는 놈이 김건희 음부에다가 씹구녕에 쳐 박을 생각이나 하고 말이다.

보지년은 해외 명품이나 선물받아서는 후리려고 하고 말이다. 인성들 함 보소.






  • 세마
    24.02.18
    다른거 다 각설하고, "목적세" 성격으로 "국방세"나 거두라고 해라. 난 이거 공약 내거는 후보한테 무조건 표 주겠다.


    징병으로 충당할 병력자원이 절대 모자란데, 말뚝 모병이든 용병이든 일단 "돈"이 있어야 봉창할끼 아이가? 여자들 징병 해봐야 다 비전투병으로 빠지지, 어차피 남북 대치상황에서 당장 필요한 인력은 전투병 뿐인데, 병역 면제되어야 할 장애가 있는 남자들이 전투병으로 끌려갈 확률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다. 남성인권운동을 배웠는 사람으로서 나는 이 딜레마를 "인권문제" 차원에서도 매우 민감하게 보고 있고, 그래서 이 딜레마를 검증된 전투력을 가진 직업병(兵) 위주의 모병제로 푸는 것이 정석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이 땅에 외노자들도 많이 들여오는데, 베트남(적의 적은 친구다)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용병을 사오는것도 이상할 일 없는 것이잖아. 용병정책과 외노자 정책을 패키지화 해서, 앞으로 외노자 채용에도 외인부대 2년이상 복무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한다고 한다면, 병력 자원을 채우는데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본다. "돈"이 제대로 걷히기나 한다면...


    깡 자본주의 국가답게, 그렇다면 "국방", "안보" 서비스에도 당연히 "수익자 부담 원칙론"을 제시해야지! 옛말에도 "목마른 자가 우물 판掘다"라는 말이 있다 안카나?


    자산 많이 가진 놈들, 특히 북괴하고 가까워서 입지적으로도 더 불리한 수도권 지역의 땅부자 집부자 기업가들, 당연히 이런 자들이 국방목적세를 더 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


    적이 쳐들어오면 잃을 것이 제일 많은 새끼들이, 이 험난한 정국에 비겁하게 세금 한푼 두푼에 징징대고 있어, 씨발...


    우리가 죽고살고 하는 절체절명의 문제 앞에서 쪼잔하게 구는 꽁치남 꽁치녀 씹새끼들은 세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보도연맹 학살하듯 다 쏴죽였으면!

  • 세마
    24.02.18
    과거 거의 20년 전쯤부터 국방세 논란도, 대만 사례를 들면서 "여성 병역세"를 들먹인 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거짓 전제의 선동이었다.


    만일 여성병역세를 물게 되면, 아무도 딸을 놓고싶어하지 않겠지. "조세저항"의 성격으로 "여아낙태"를 일으킬 소지가 있으니까 심각한 사안. 의곡된 성비는 굉장히 사회를 위태하게 만들지. 이 내부 불안을 제압하기위한 안보비용 역시 곱절 이상으로 깨질 것. 아니 그 이전에 가난한 집들한테까지 조세저항을 일으키는 정부는, 거기까지 가면 진짜 운이 완전히 끝난 나라라고 보면 된다.


    국방정책에 대해서도 결고 예외없는 본질인 "돈"문제를, 남녀혐오 갈라치기 선동질이란 조잡한 더듬수로 모면할려는 계획은, 그런 식으로 이미 십수년전부터 전개되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성재기 대표님의 남성연대도, "대만 여성병역세"론을 무심코 전달했던 과오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했다는 것이 유감이다. 아무리 담론의 물결을 타는 것이 더없이 갈급한 과제였다지만, 성재기나 그때 일했던 내나 팩트 체크를 똑바로 안한 것이 잘못이다.


    p.s : 그 문제의 원흉이 사실 섰다일보의 오보(誤報), 사스가 찌라시.

  • John
    24.02.18
    강남 개새끼덜 조세에 대해서 대놓고 저항하는 반국가세력 개새끼덜에게 핵을 쳐 박아야 됨.
  • 세마
    24.02.18
    진짜 핵처맞을게 두려워서 강남 지하에 비싼 돈 들여서 GTX나 처 놓나 이지랄?


    전 세계적으로 도심 한복판으로 그런 교외로 향하는 고속 급행 교통수단을 통과시켜 넣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안다. 동경, 파리, 런던, 모스크바 다 도심지에는 그냥 완행지하철이나 놓고, 행선지 방위별로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변두리에 터미널 역을 놓는 식으로 교외 철도를 놓지. GTX자체가 비상식적인 교통수단.


    뭐 방공호, 대피통로로는 쓸모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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