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고려=고구려=거란을 버린 조선왕조 개새끼덜의 관념내에서 단군이라는 엉터리가 등장한 것이다.
한일합방 당시에 나라를 팔아먹은 고종과 서인지배집단 개자슥들 중 하나인 친일파였던 유길준이라는 놈이 중국식 현학에 근거한 엉터리 태극기라는 것이나 쳐 만들었듯이 애초에 그 모든 것이 조선왕조 개새끼덜의 엉터리 창작에 기인한 것이다.
정작 중화사상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는 그렇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중국에서 고구려, 거란, 고려 종자새끼덜의 근본을 치우라고 하며, 반면에 한족새끼덜의 근본을 헌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은 현대에도 마찬가지이지만 남만주와 헬반도에 걸쳐있던 나라인 고구려국에서 치수, 즉 물을 다스리는 기술이 일반적으로 더 뛰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산만디 지형에서는 수해가 나면 아주 씨게 나니까 예로부터 물을 다스리는 공법등이 발달한 것이다. 반면에 중공새끼덜은 평야를 타고 그냥 물이 빠지기만 기다리는 것 외에는 별반 도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두 문명이 접해보니까 고구려식 치수사업이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집단들을 치우의 자손들로 부른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대륙고구려론을 보면 정작 고구려의 치수기술에 대한 신뢰 때문에 오늘날의 북경이나 허베이성새끼덜이 요즘으로 치자면 공공서비스가 더 뛰어난 고구려-거란족들의 통치를 받아들인 정황이 있는 것이다.
거란과 송나라는 황하를 두고 대립했었고, 문화적으로 반도쪽에도 걸쳐있던 거란의 치수기술이 중세에도 인정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중국의 치수정책은 별반 허접한 수준이다. 반면에 오늘날의 북한지역조차도 종종 수해나 가뭄이 발생하는 지역이며, 지속적인 치수정책이 필요한 지정학을 가진 나라가 북한인 것이다. 태풍이 매년 들어오는 남한에서도 경상도 지역이야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이조 개새끼덜이 반도사관으로 쳐 지랄을 하면서 이조 개새끼덜의 보지년들이나 믿던 무당신인 단군이라는 엉터리를 쳐 만든 것이고, 그 밑으로는 모화사상에 따라서 동이족 미개인들을 중화식으로 계도하기 위해서 반도로 오셨다는 기자라는 개쓰레기를 쳐 창작한 것이다.
정작 요순임금의 요를 피휘하는 글자가 고구려의 고자이고, 삼황오제의 요임금의 애비가 제곡 고신씨라는데 아마도 고구려인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제곡 고신씨의 증조부가 헌원이었다고 칸다. 그와동시에 제곡 고신씨는 천하의 주인으로 군림했던 상•주 양대 왕조의 공통 시조였다.
다시 말해서 동이족과 한족은 동일계열에서 나온 종자라는 것이다. 다만 고대국가의 아이덴티티가 어느 정도 성립하고 나서는 고려국은 북한등지를 다스리면서 치수정책이 좀 더 뛰어난 나라이고, 중국은 장강이나 황하의 수계를 통한 수운이 발달한 나라 정도의 성격을 띄었다는 것이다.
이조의 영남학파새끼덜이 날조한 신라라는 엉터리 국가는 실제로는 동남아의 진랍이고, 진랍=>쩐랍=>쩐라=>신라 요따구로 엉터리로 쳐 만든 것이고, 고려만이 반도유일국이었다고 보여진다.
되려 진패선의 남진 또한 진랍의 진자를 따서 진나라라고 하지 않았나 보여지며, 후대의 언어변화에 의해서 진이 신으로 바뀐 것이다. 그냥 조까는 엉터리이며, 정작 충렬카칸국의 성립 이후에 동경에서 득세하던 다루가치새끼덜의 관점이 고대국가 신라는 엉터리라는 것이다.
정작 고고학적으로도 신라왕성터조차도 별반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정작 에밀레종 신화 병신같은 것은 20세기에 만들어진 도시신화라고 칸다.
정작 국립경주박물관의 안압지관에 가면 안압지 출토물의 대부분은 고려조 유물이며, 안압지도 고려시대에 세워진 저택이라고 고백하는 수준.
안압지는 현실적으로 당시에 경상도를 점령하고서는 금호강과 형산강가에 말을 놔서 키우던 몽골계 시파히 새끼덜이 세운 당시 동경부의 다루가치 고관대작새끼덜 저택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경주 왕성터라는 씹버러지도 그와 같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석굴암도 신라 시대에 세워진 것인지 동경 시대에 세워진 것인지도 조또 증거도 없는 수준인 것이다. 기실은 박정희 시대에 세워졌다는게 함정.
농업적으로 보더라도 상식적으로 형산강 유역은 농업 경쟁력이 별로 없는 지역이다. 일단 수량자체가 매우 적다. 게다가 형산강과 태화강 일대의 수원에서부터 저수지를 쳐 만들고 물을 장악해놓은 촌놈들 때문에 공용수로는 항상 물이 흐르지 않는 지역이기도 하다.
당연한 야그지만 차라리 김해지역이 더 문명발상지로 현실적인 지역이다. 그리고 게다가 김해의 서쪽은 창원과 김해를 분단시키는 비음산으로 잘 막혀져있고, 동쪽은 강으로 막혀있고, 북쪽은 상동면과 금동산과 삼랑진만 막으면 되는 방어적으로도 훨씬 유리한 지정학을 가진 곳인 것이다.
백제와 비교해서 고고학적인 증거도 좀 야그해야 되는데, 당장에 백제 관련 유적들은 성왕의 보지년이었다고 하는 사택씨라는 년의 집터도 발견될 정도로 특정 고유명사과 직접 연결되는 대단히 특정할만한 고고학적인 증거에 의해서 뒷받침되지만 정작 경주에서는 네임드들 집터도 별로 발견되지 않는 수준인 것이다.
소싯적에 경주에 있었다는 금택이라는 것들도 그게 신라시대 야그인지 고려조의 동경시절의 다루가치 새끼덜이 경상도인들을 삥뜯어서 만든 것인지도 불분명한 수준.
그런데 정작 경주와 경북의 뼈다구 있는 집안새끼덜의 족보를 분석하면 신라조 때부터 존재했다는 성씨 새끼덜의 태반이 정작은 충렬카칸국 이후에 다루가치 관료로 시작되는 중시조부터만이 검증되는 구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애초에 증거에 둔감한 인서울 문돌이 병신새끼덜이 편견 가득한 기록들을 고대로 신봉한 것부터가 씹에러인 것이다.
막말로 말하자면 성왕과 사택씨는 증거로 증명이 되는 인물이라면 신라왕가새끼덜은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경주의 그 많은 왕묘라는 것들도 후대의 동경부사들이나 경주부사새끼덜이 주민들을 동원해서는 세운 가묘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부장품도 없고, 유골도 없는 엉터리 가짜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망상이 현실이 되는 조현적인 방식에 의해서 후대새끼덜이 망상이 현실화 되면서 쳐 만든 가짜에 의한 총체적인 가짜가 경주라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안압지는 다루가치 세포이 새끼덜이 술이나 퍼마시던 곳, 요거는 팩트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신라라는 조까튼 엉터리 국가는 있었는지도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암각화 따위에 기록이 조금 있긴 한데 정작 고대에 왕이라는 칭호가 고대국가의 왕은 아니었다고 보는게 또 통설이라고도 칸다. 영산강 일대의 지역사회 여왕새끼도 깐에는 왕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똥푸산 복천동 고분군 일대의 꼴랑 현대 부산의 1/4 정도를 다스리던 새끼도 왕이라고 했으니 고대에 왕이라는 말은 추장 정도의 뜻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헬쥬신 국가한다는 할배새끼덜이 조까고 웃긴 것이 신라왕조에도 사탁부가 엄연히 있었는데, 사택씨랑 선화공주는 별개다? 뭔 개소리야 씨발 새끼덜. 선화공주가 사탁씨지 미친 것들아. 사탁부는 경주왕의 비왕위계승자인 형제, 자매들 친왕의 부를 일컫는 것이고 말이다.
그러므로 무왕이 선화공주 후렸을 때에 선화공주가 사택씨가 되는 것이고, 정작 사택씨의 애비였다고 개지랄을 해 놓은 사택적덕이라는 놈을 후기 고려사회나 전기 조선사회의 족보문화에서 나온 가짜 참칭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걸 이조새끼덜의 신분제도의 관념을 이어받은 우봉 이씨 양반새끼(=이병도)가 엉터리로 비정을 쳐 한 것이다. 고려, 조선왕조의 그 모든 족보는 애초에 다루가치 세포이 한량새끼덜의 모든 날조라는 기본적인 틀도 없는 것이 헬조선 엉터리 국사인 것이다.
중국에서는 그나마 관롱집단이라고 하는 존재하던 집단의 특수성을 정립이라도 했다지만 말이다.
당연히 고려조의 지배계급의 역사를 단절시킨 몽골계 지배집단의 침략 이전과 이후의 지배계급의 연속성의 단절로 인해서 고려 문벌귀족 집단이 곧 권문세족으로 이어진다는 식으로 서술된 그 모든 족보들의 주장도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되려 고려조 통치집단을 살인한 몽골 살인마 새끼덜이 지덜이 죽인 놈들 코스프레를 한 것이다.
그 살인마 자슥새끼덜이 현대의 서울의 배워먹은 인구집단임을 자처하는 개자슥들까지 연결되는 것이다. 충청도와 경상도의 뼈다구 있다는 집안 개자슥들도 실제로는 충렬왕과 원종 이후에나 존재한 개자슥들 침략집단 후손새끼덜인 것이다.
게중에 경상도의 뼈다구 있다고 행사하던 씨발 새끼덜이 신라라는 엉터리 날조역사를 쳐 만든 것이다. 신라의 어원은 정작 오늘날의 난징과 상하이 지역에 존재하던 베트남계 왕조이던 진패선의 진나라가 진랍을 줄여서 한자어로 표시했던 나라인 진랍을 몽골식 발음으로다가 신라라고 쳐 적은 것이며, 신라라는 나라는 애초에 한국에 존재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것이다.
다만 울주 천전리 암각화로 발견되는 존재는 갱상도 전국구도 아니고 그냥 영산의 유력자 집단 수준의 경주 촌놈새끼덜 왕 정도였던 병신새끼덜이었지 삼국이 정립했다는 것도 날조인 것이다.
천전리 암각화의 시절에 부산동래킹, 성주참외왕, 고령대가야왕, 합천반짝이대가리왕, 고성해적왕, 사천뱃놈왕, 여수뱃놈왕 다 공존했었는데 신라가 변진을 통합하고서는 조선왕조 수준의 중앙집권국가가 되었다고? 조까는 개소리지.
경상도나 통일했으면 다행이지만 정작 증거는 없음. 똥푸산에서 신라새끼덜의 민정문서라도 발견되지 않는 이상 증명불가능.
정작 한국은 치우, 헌원 그 지랄할 때부터 중국쪽에서 발생한 나라였었고, 처음부터 요나라이자 고구려였었다는 것이 중국쪽의 동이족에 대한 인식인 것이다. 정작 그 부분들을 친일파새끼덜이 날조하기 위해서 한국을 반도의 자주적인 국가로 만든 것이다. 그러한 것은 당시에 조선이 자주국이므로 청나라 군대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던 일본현대외교에서 나온 주장인 것이다.
본인이 비정하기로는 신라의 거서간이라는 것도 요순왕의 이두표기로 보여진다. 요의 피휘자가 고이므로 고순왕이 거서간이 된 것이다. 왕이 간으로 바뀐 것은 후대의 튀르키예 새끼덜의 카간이라는 단어가 혼돈되면서 와전되었다고 보면 요순왕=>고순왕=>고순간=>거서간으로 된 것이다.
혁거세가 거서간이었다는데 거서간은 정작 요순왕의 다른 표기이므로 혁거세는 단지 요순왕의 경상도에서 부르던 별칭이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요와 고는 단지 중공새끼덜의 매너리즘에 의해서 실은 상호통용되는 글자이므로 같은 것으로 봐야하고, 요나라가 고나라이고, 요나라가 고구려인 것이다.
그리고 고나라의 시조는 요순임금이고, 거서간이라고도 불린 자인 것이다.
조선왕조가 성립하게 되면 그러한 경상도 다루가치 새끼덜의 스트롱홀드는 경주동경부에서 대구부로 옮겨가게 된다. 그러면서 그 개새끼덜은 원나라 하수인이던 3은의 후예임을 자처하게 되니 그 것들이 영남학파라는 오랑캐 자슥새끼덜인 것이다. 그 영남학파 개새끼덜에 의해서 엉터리 역사 뇌내망상 카더라 국가인 신라=진랍이 한반도에 존재한 역사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조까튼 것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인구집단이니 바로 대구 수성구 새끼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