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2.17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0








헬조선의 진짜 이름은 고려였었고, 본디는 지금은 중국땅인 남만주에서 시작한 나라이다.

 

남만주에는 국가가 성립하기 위한 모든 것이 있다. 경작지, 인구, 강, 바다, 철광산, 탄광, 심지어 현대에는 유전도 발견되었다고 칸다.

지금의 남헬조선 식민주의자 새끼덜은 조선왕조에 대한 계승성을 강조하려고 엉터리 중세사인 고려사를 그대로 신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왕건의 고려와 거란은 중세에는 일종의 연방체제였다고 보여진다.

거란을 멸망시키고, 고려를 복속시킨 것은 몽골새끼덜이고, 그로 인해서 테쿠게 옷치킨 왕조새끼덜에게 만주를 털린 것이다. 그 이후에 충렬왕과 이성계라는 새끼의 나와바리는 좃반도라고 하는 자원이라고는 좃도 없는 지역에서 헬쥬신 보지년들이나 노비보지로나 쳐 만들어서는 강간이나 쎄리던 조까튼 나라로 쳐 만든 것이다.

 

이미 거란이 망하고, 몽골이 지배해 올 때에 국가로써의 주요 요소들이 씹창난 상태로 자원이라고는 없는 지정학적인 국가라는 조까튼 엉터리가 성립되었고, 헬쥬신의 갱제는 애초에 기형적으로 미국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된 것이다.

대부분의 고대 국가들이 철산지에 성립했다는 것에 비추어봐도 이 나라는 정상이 아닌 것이다. 그 남만주를 공민왕 때에 그나마 회복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성계라는 새끼가 헬조선 보지새끼덜이나 강간하는 무리 새끼덜의 왕이나 되어서는 씹구녕이나 쑤시겠다는 의념으로다가 죄다 명나라에 갖다바치고 세운 조까튼 나라가 조선왕조라는 씹버러지 국가인 것이다.

 

그 씹버러지 국가마저도 평양친일파개독새끼덜이랑 서울친일파개독새끼덜이랑 수틀려서는 반토막 씹창내서는 성립시킨 병신국가가 헬조센인 것이다.

 

진정한 고구려국은 부산항과 아오지, 무산철광과 만주의 칭산유전을 한 그릇에 다 담아야 온전한 것인데, 애초에 파토난 그릇에 땅바닥에 터진 짜장면을 그거라도 주워서 먹겠다고 성립시킨 병신국가이자 불완전국가가 이조라는 병신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그나마 또한 자원빈국이라는 옆나라 일본과 헬조선의 그나마 자원은 각각 은과 금이었는데, 다 파먹고 엥꼬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3 0 2015.09.21
27627 일게이들아, 너희에게 이 약을 권한다<vja> 4 new 선생 512 3 2015.09.12
27626 노사정위원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 2 new 헬리퍼스 288 2 2015.09.12
27625 프랑스가 고민하는게.... 3 new 헬리퍼스 556 0 2015.09.12
27624 사람 뽑아먹는 기술은 한국이 제일일듯... 3 new 죽창을베개삼아 496 4 2015.09.12
27623 이슬람 테러리스트보다 더 위험한 존재 = 헬조선의 엄마들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15 4 2015.09.12
27622 한국의 미래는 밝다 3 new ` 552 7 2015.09.12
27621 먼 나라 헬가리에서 헬조선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5 new 다프 595 3 2015.09.12
27620 그대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new 군대공식노예 278 2 2015.09.12
27619 표절 만연한 대학가…과제부터 논문까지 무한 ‘복붙’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77 4 2015.09.12
27618 우연히 알게된 김무성의 출생의 비밀 4 new 죽창을베개삼아 1232 7 2015.09.12
27617 기성세대들이 요즘같은 조건으로 취직 준비를 한다면요.. 2 new 진정한애국이란 664 3 2015.09.12
27616 헬조선 글 올라오는 속도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1 new 들풀 510 6 2015.09.12
27615 헬조선 정치는 이미 노답이다. 3 new 사회정의 475 3 2015.09.12
27614 공기업 헬맛제대로 보여주네 1 new 헬조선닷컴 523 4 2015.09.12
27613 헬조선 사회가 칼퇴근이 정착되는 법 txt. 8 new 사회정의 702 5 2015.09.12
27612 오늘 무도를보면서 3 new 코리아 501 5 2015.09.12
27611 18년전, 헬조선의 현실을 정확히 빗대어 주는 노래 new 악령 858 2 2015.09.12
27610 먹고 살만한 사회에서는 성인 이전의 아이들에게 종교를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3 new 다프 543 7 2015.09.13
27609 갈수록 늘어나는 청년 니트족 8 newfile 탈출하자 878 5 2015.09.13
27608 나이에 따라 존댓말과 반말을 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함 txt. 7 new 탈죠센선봉장 1003 3 2015.09.13
1 - 76 -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