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으로 인해서 쳐 망하는 애들이 강남건물주애들인 것이다. 임대 내놔봤자 아무도 안 빌림. 빚내서 빌려서는 판 좀 벌릴 애들은 이미 다 자살해서 뒈졌지 씨발. 아님 탑골에서 박카스 할줌씨에게 그나마 노후 자산 박고 있던가. 곧 뒈짐.
그래도 노동계급들이 자살할 동안에 그들은 건물이라도 홀드하고 있으면 아직은 뒈질 날은 남았다지만. 물론 그 모든 노동계급이 뒈지고 나면 그 다음에는 몰락 중산층 새끼덜도 따르게 될 것이다.
586 강남 건물주 새끼덜은 그나마 천수를 누리고 뒈지고 나서 하류화된 그들의 2세 새끼덜이 쿠팡 노동자나 딸배로 전락했다가 곧 갸들도 뒈지는 것.
그때까지 버티는 애들은 북한군이 쳐 들어와서는 정복해주면 북한시민이 되어서는 살 수 있을지도. 아님말고 이 새끼덜아.
노동계급이 자발적으로 소멸하니까 군대를 지킬 놈도 없게되는 것이고, 지킬 놈이 없으면 정복당해야제. 그걸 가지고서는 종북이라는 엉터리 개소리를 하는데 정작 강남 대치동 개새끼덜은 서울대를 김정은 대학으로 개명하고서는 서울 개자슥들을 평양엘리트들과 동급은 아니어도 북한에 정복당한뒤에 뭐 나름대로 북한지배층 당성원 성분으로 나름대로 우겨넣어줄 통로만 마련해주면 바로다가 김정은 만세 할 개자슥들이지 씨발 것들.
미래적인 예언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누가 종북할 개자슥들일까나? 조중동 개새끼덜부터 김정은 일가 찬양방송으로 갈아탈 씨발 새끼덜이지 말이다. 탑골 노인네 개자슥들의 심사가 곧 그러하다는 것이다.
정작 한국 전쟁 당시에 한국의 최후의 방어선은 당시에는 도시화율이 50프로 겨우 조금 넘던 시절의 경상도 농부새끼덜이 그 것을 시켜냈던 것이다. 영덕, 포항, 영천, 경주안강일대, 군위, 칠곡, 일부 상주에서 내려온 새끼덜 요런 새끼덜이 현지 징집되어서는 북한의 최후의 공세인 영천 전투와 안강-기계전투에서 북괴군을 몰아낸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딱히 한국 정부를 지지해서 그러했던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그들은 농민들로써 단지 쌀을 징발해가는 외세 집단새끼덜을 쳐 막겠다고 지킨 것이다.
촌놈들한테는 쌀을 수탈하는 씨발 새끼덜이 닥치고 개새끼였었고, 지리산 일대에서는 낮에는 국군이 밤에는 게릴라 새끼덜이 밥을 삥을 뜯는 개판이었다지만 그나마 미군새끼덜이 레이션을 가지고 와서는 현지조달을 하지 않고 지덜 밥은 지덜이 해결을 했기 때문에 촌놈들은 남헬쥬신 정부를 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조까튼 새끼는 아니라고 인정해준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인구집단이 이미 소멸한 지방에서 앞으로는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농촌이 다 쳐 망한 작금에 와서는 말이다.
이제는 북한군이 남헬쥬신을 정복하더라도 정복의 핵심은 도시화된 인구집단들에게 통치구조를 강요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도시 집단새끼덜의 안보적인 수단들은 본연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쉽게 와해될 것이다. 촌놈새끼덜은 지덜이 거주하는 지역 전체를 놓고 맵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성격을 가졌지만 정치행위이기도 한 revolt에 있어서 도시민 병신새끼덜은 꼴랑 한다는 짓이 광장 따위에나 나가서는 소요행위를 거는 아주 웃긴 짓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군사적 관점에서는 광주시민새끼덜이 광주시청을 중심으로 들고 일어난 것은 대단히 진압군에게 진압당하기 쉬운 형태의 군사작전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진정한 게릴라전이라면 수비자들은 그들의 홈그라운드 전체를 놓고서는 지역의 산길이나 교통로나 요지를 장악하고서는 침략자 집단을 거주구 외곽에서부터 괴롭히면서 지연시키면서 손실을 강요하면서 공간을 내주는 식으로 싸워야 할 것이다. 원숭이 새끼덜이 패싸움을 해도 집단간의 페리미터에서 싸우지 한 원숭이 집단의 홈그라운드에서 싸우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도시화된 집단은 쉽게 도시 외곽지대들을 소실할 뿐 아니라 광장에서 데모를 하려고 하는 정치적 어필조차도 하려고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멍청하게도 광장에 밀집해서 무력시위를 하게 되면 그 것들은 쉽게 외부로부터 포위되고는 섬멸된다는 것이다.
요컨데 광주를 중심으로 봉기한 집단이 지역을 방어한다고 치자면 적어도 영광, 장성, 담양, 순창 정도는 확보해고서는 공간을 내주면서 손실을 강요해야 하며, 더 이상적으로는 내장산 국립공원이 근처인 정읍, 고창 정도를 확보하고서는 전면적인 전선화를 통해서 전쟁을 해야 하지만 도시 프롤레타리아집단의 충동적인 revolt라는 본연적인 한계 때문에 끽해야 광주시청을 중심으로 한 thin red line이나 형성하게 되고 전략적으로 불가능한 방식으로 싸우려 들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진압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저변에 도시화율에 의한 사회변화가 전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도시 프롤레타리아 집단의 광장이나 관공서 앞마당 따위에서 자행되는 냄비적인 공격성에 의한 충동적인 폭력해소는 군사적으로는 대단히 진압되기 쉬운 양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군사적이기 전에 정치적인 요소를 받아들이는 프롤레타리아새끼덜은 항상 불리한 선택을 하고 만다는 것이다.
지역사회간의 은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서는 전역적으로 일제히 들고 일어나는 투쟁을 기획할 기획력은 부족하고 끽해야 광장에서 개떼로 들고 일어났다가 자동화기라는 수단에 의해서 쳐 맞고 뒈지는 병신짓이나 자행하는 것도 도시하류 새끼덜의 종특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서울이 북한에게 한 번 정복되고 나면 서울 강남 개새끼덜이 광화문에서 아무리 무장투쟁을 한들 광화문 광장에 북한이 30밀리 포를 갖춘 장갑차 30대만 깔아놓으면 기관포 쳐 맞고는 싸그리 와해될 것이다.
현대 군사역사에서 그러한 광장에서의 전투에서 민중집단이 승리한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들이 진압군에게 별로 불리하지 않은 공간에서 싸우려고 들기 때문이다.
천안문, 바르샤바 봉기 등에서 도시 스퀘어에서의 봉기는 항상 실패하였다. 즉, 민주주의적인 수단이라고 하는 도시빈민계급의 방식은 군사적으로 옳지 않은 방식이다. 되려 전통사회의 촌놈새끼덜의 게릴라전은 반대로 승리를 담보하는 방식이었다는 것이다.
북한 점령군 치하에서 서울 개새끼덜이 아무리 봉기해봤자 도시봉기는 진압당하기 마련이다라는 것이다. 그럼 곧 몇 번 당하고 나면 광화문에서 10만마리 정도 한 세번쯤 뒈지고 나면 결국에는 위계와 위력을 받아들에게 될 것이고, 강경파들이 몇 번 실패하고 나면 온건파들이 득세해서는 강남 개새끼덜은 그들의 학벌 기득권만 보장받으면 된다는 식으로 될게 뻔하다는 말이다.
누가 종북을 운지한다는 말인가? 종북할 새끼덜이 종북 안 할새끼덜에게 개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대구나 부산이나 광주새끼덜이 북한군이 외곽지대를 점령하기 전에 빠르게 모병활동 따위를 해서는 경상도, 전라도의 외곽지배의 지리적 요충지들로 빠르게 전개해서는 쳐 막으면 될지는 모른다지만.
문제는 그렇게 하더라도 용수와 전기의 공급로까지도 고려해야 하고, 의외로 변수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광주 일대의 방어선 형성 유무가 정작 광주에서 먼 어떤 식용수 저수용 댐 확보에 달려있고, 그 것을 확보하지 못해서 항복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한국의 지정학을 고려하게 되면 갱상도 새끼덜은 문경세제와 낙동강 방어선만 잘 지키면 제2의 신라국 정도 나와바리는 확보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그러고나면 서울점령집단들은 서울대를 김일성 제2대학이나 김정은 대학으로 개명해주고서는 서울대 나올 정도면 당에서 넣어준다는 정도의 딜만 해주면 순순히 공산당으로 갈아탈 새끼덜이 강남개자슥들이라는 것이다. 대치동에서 공부시켜서는 김정은 대학에 넣는 집단으로 바뀔 뿐인 것들이 보수라는 운지를 쳐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덜이 먼저 팔아먹을 잠재적 종북새끼덜이 말이다.
그나마 보지년들에게도 싸그리 징병의무를 부과하면 좀 더 수명이 연장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오늘날 국군의 역할은 밀집된 도시 지역에서 사는 원숭이 새끼덜을 징집하거나 모병해서는 도심지 외곽의 인구소멸로 망한 구거주지와 지경상의 한국영토인 사람이 별로 살지 않는 지역으로 옮겨서는 방위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닥치고 도시프롤레타이아 새끼덜을 촌으로 산으로 들로 끌어내서는 총대를 쥐어주는 일 자체는 그들이 수행해야 할 임무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