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냥 쉽게 말하자면 이미 결혼한 애들 FM새끼덜 육아환경 개선해준답시고, 실제로는 기업 개새끼덜이 응당 했어야 되는 것을 국가가 대신해준거.

 

막말로 말하면 그냥 삼성전자 공장에 반도체 만드는 보지년들 유부녀새끼덜이 애새끼 데리고 와서는 공장 한 켠에 수유실 만들게 할 것을 국가가 대신 쳐 만들어준다고 온갖 개지랄을 했다고 보면 된다.

씨발 삼성전자 댕기는 제조업 종사자 보지년 애새끼 수유실을 왜 국가가 대신 쳐 만드냐고. 삼성전자 개새끼덜이 지덜 공장 설비에다가 쳐 만들어야지 말이다. 한국은 제조업 국가라는 특성상 회사 개새끼덜이 설비투자 해야 되는 것을 아파트 한 구석에다가 탁아소 쳐 만든다고 나랏돈으로 돈을 탕진해놨으니 말이다.

솔직히 현기차는 그래도 여성 노동자가 별로 없으니까 그렇다쳐도 조까고 삼성이랑 하이닉스 개새끼덜이 원흉이지 씨발 것들.

게다가 삼성이랑 하이닉스 공장에다가 아기랑 소아새끼덜 한군데에서 관리하게끔 모다서 지으면 될 것을 각 공순이 새끼덜 동네에 나눠서는 지자체 지원해준답시고 분산해서는 쳐 지어놓으니 비효율을 발생 쩔고. 그냥 조까는 개새끼덜이 헬쥬신 행정부 씨발 것들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hXG4Wz3Zs

조정래 작가의 말은 다 옳은 것이다.






  • 세마
    24.02.14
    내가 지금도 "조직"이 있었다면, 사력을 다해서 파헤쳐봤을법한 문제.


    여성가족부 레버리지삼아 저출산예산 핑계로 300조 슈킹할려고, 정식 시민단체 자격으로서 용처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공표할게 뻔했던 남성연대 조직 시스템 꼴이 온전해 지기도 전에 죽여버린거 내 모르지 않지.


    그 돈, 연애할 마지막 황금기를 저 남성연대에 힘을 쏟다가 기회를 놓치고 노총각이 된 내가 당사자운동 성격으로서, 꼭 나랏돈 들여서 우크라이나 같은데서 데려와서라도 내 신붓감 소개시켜 달라고 나라 상대로 "따와이" 쳐야지.


    뭐 그것 뿐이랴? 처자식 생기면 일자리도 더 좋은 것 달라고 위력행사를 해야겠지. 특히 "군비경쟁"에 대한 부모 부담이 훨씬 큰 쪽인, 아들이 하나라도 생긴다면 말이다.


    원래 경제난으로 결혼 못하는 총각들 늘어나고 하면, 낙자없이 비적이나 혁명세력들이 정부 체제와 충돌했지 않았든가? 내가 행동으로 증명해줄게. 이미 배운건 많으니까. 아무래도 강남 사무처에 뻘로 발탁됐는게 아니잖아. 「군자복수 십년불만」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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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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