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kBiV87GoB4
소싯적에 원숭이 친구들이랑 밥 같이 먹던 기억만으로도 지금 MZ새끼덜과는 너무나 다른 문화를 겪었기 때문. 본인은 물론 저 판에는 끼지도 못함. 대우그룹, 한국종금 원숭이가 몇 마리냐고. 개떼지 씨발.
요즘에는 대기업들 사람 저렇게 쓰지도 않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쯤 가면 저정도 사이즈 나올지도.
MZ애들이 각자도생 요렇게 말하면 말귀 못 알아머금.
반찬 수준은 밥, 국, 반찬 3종의 군대식 메뉴지만 주반찬은 테이블에 있는 추가 트레이까지 먹고 싶은만큼 제공되는 듯. 요즘 군대 불고기 나오는 날 불고기 무한리필 된다냐? 아님 꺼지시고. 당직서면 사병식당에서 먹어도 돈 내야 된다는데 말이다.
당직서고 밥먹는게 특권이라고 개지랄을 한 어떤 개새끼가 있어서 말이다. 라떼에는 그 아침밥은 공짜로 줬다지만.
90년대에 대기업 댕기던 아지매들이면 죄다 퇴직금 억단위로 받아서는 지금쯤 다 나왔을테지만. 대우가 분해되어서는 돈도 못 챙겼을 수도 있긴 한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