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들은 말하지 않는 것.
미국과 베트남이 휴전협정을 맺으려고 파리에서 강화회담을 할 때에 베트남 장성들의 분위기는 승전장군들의 그 것이었고, 파리의 최고급 호텔에서 그들의 승리를 축하하는 파티를 열면서 파리바닥의 최고급 call걸을 부르고 최고급 호텔의 룸서비스를 마구마구 시켜먹었다고 칸다.
그 비용은 모두 프랑스 정부가 다 냈다고 하며 분위기 자체가 승자의 태도로 자신들은 파리에 강화를 맺으러 온 것이라는 거리릴 것이 없는 행동이었다고 칸다.
패자인 미국과 프랑스는 당연히 승자를 대접해야 했던 것.
그 지랄을 당하고 나서 월남만 떼놓고서는 철군한다고 쇼를 했지만 바로다가 1년 뒤에 멸망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