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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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wZFFmNJCSU

 

헬조선에서는 토건족과 개독새끼덜이 사창가를 다 없앴다지만 정작 유럽에서는 잘만 굴러가고 있다는거. 암스테르담, 브뤼셀의 빡촌이 매우 유명하고, 앤트베르펜과 릴 등에도 빡촌은 다 있다고 칸다.

유럽 보지년들이라고 FM 그딴 것도 없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보지는 남자가 돈을 대면 씹을 대는 존재일 뿐이다. 되려 유럽에서는 차라리 씹을 잘 대는 섹스를 잘 대주는 년들이 차라리 잘 엎혀간다고 칸다. 소피마르소도 씹구녕 잘 대서 프랑스 재계인가 정계의 머시기가 임신시켜준거.

 

섹스도 더럽게 못하면서 돈만 요구하는 거지들은 전세계에서 한국년 정도 밖에 없다. 그나마 서울에서 용산 사창가, 588, 천호동 빡촌 다 있을때가 서울이 정상적인 시절이었고, imf 이후에 헬쥬신 병신새끼덜이 일본과 미국에 털리고 구매력이 후달려지니까 빡촌부터 사라진 것이다. 

출산율이 0점대로 치닫기 전에 이미 빡촌부터 사라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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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이 1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2018년 박근혜 때부터이다. 성매매특별법을 쳐 만든 것도 신자유주의자 정권을 자처하던 노무현 정권 개자슥들이었고, 용산 사창가가 가장 먼저 없어졌는데 그 것이 2011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두 개자슥들은 imf의 원인을 일본새끼덜의 수작임을 알면서도 되려 그로 인한 손실을 확정짓기에 바빴던 것이다. 성매매특별법은 그 빙산의 일각이고, 결국에는 한국 남성들의 성에 대한 지출과 접근성을 손실을 확정짓는 쪽으로 이미 정권에서 논의중이던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은 전혀 민주적이지 않고, 서울대 출신 파시스트 엘리트 몇 마리들끼리 쑥덕거려서는 확정짓는 방식일 뿐인 박정희, 전대갈 정권의 프로세스와 별반 다를 바가 없는 방식이다.

되려 이승만 정권의 옳소 부대 새끼덜과 같은 관변 찬양집단 개새끼덜이 따라 붙어서는 정권이 하는 일들을 닥치고 옹호하는 '하잍 히틀러' 부대가 존재한다. 그게 바로 페미나치 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독새끼덜이 국가의 목적성에 대해서 닥치고 찬양짓을 하면서 더러운 사창가 잘 없앴다는 식으로 옹호를 하기 시작하면 애초에 계획도 공청도 없는 파시스트적인 방식이 모조리 합리화되는 것이다. 그 과정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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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법질서의 근본? 조까고 있네. 노예가 말을 안 들어서라고 차라리 말하시던가. 조까튼 법관 개새끼덜 마. 이재용은 무죄라며 이 개새끼덜아. 

권리금 1억이 전재산인 놈들이 1억달라고 시위하면 살처분 당함. 개만도 못한 개새끼덜 마. 

 

가진게 보지밖에 없는 애들이 보지 좀 팔자고 하면 철거용역깡패 개새끼덜에게 유리방 헐림. 개만도 못한 파시스트 우익깡패 개새끼덜이지 씨발 것들. 민주당 개새끼덜의 본질 또한 전라도 조폭새끼라는 말은 그닥 틀린 말은 아닌 것이다.

민주당 개새끼덜이 뜨니까 전라도, 광주 토건기업이라는 중흥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이 도급순위에서 뜨는 것이 꼴랑 민주화세력이라는 개자슥들의 실상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586 개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미 2011년이 되면 이명박이 새끼가 환율을 씹창내면서 한국의 소비가 확딱 줄어들 때였었음. 사창가 업주들도 마케이누 루저보지새끼덜이 별로 돈도 못 벌어온다 싶으니까 차라리 재개발을 찬성할 정도. 이미 헬조센인들은 생존한계에 부딪히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헬조센은 초저출산을 뜻하는 1.3명 이하로 2002년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따라서 헬조센의 대다수 청장년들은 빡촌 갈 돈도 없어지기 시작한지 2011년이면 10년이 되어가는 상황이었음.

 

그 와중에 외노자나 쳐 수입하자는 개새끼덜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말이다.

 

하여간 헬쥬신의 20대, 30대 인셀들은 씹구녕에 함 박기가 더럽게 어려워진 것이 현시창인 것은 확실한 것이다. 영등포 창년새끼 씹에다가 함 박으려면 유투버 개새끼덜이 몰카나 쳐 찍고 말이다. 개만도 못한 씨발 것들이지 개새끼들 마.

 

남혐여혐도 그 와중에 크게 성장한 헬조센의 삼성중심의 해외사업부쪽들에서 국민복지를 위한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한 개수작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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