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고구려 이므로, 곡은 고구려를 의미하는 것이다.
신라라는 나라는 진랍이라고 하는 동남아 국가를 조선왕조 새끼덜이 참칭해서 자아낸 것을 일제새끼덜이 엉터리로 비정한 유사역사이며, 한민족이라는 개념 또한 쪽바리가 창시한 것으로 본다. 애초에 한민족이란 없으며, 고려민족 혹은 거란민족인 것이다. 그리고 고려민족이 세운 나라는 두개인 것이다. 고구려와 백제이다.
백제를 마한이라고도 하는데 고구려 정통론에 따르자면 마고구려인 것이다.
따라서 북한은 곡이고, 남헬쥬신은 마곡인 것이다.
주몽의 나라가 곡=고구려이고, 비류, 온조의 나라가 마곡=마한=마고구려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O_dPxz0Ps
이덕일에 의하면 기원후 9년에 고구려계였던 온조왕에게 마한은 망했다고 칸다.
하여간 마곡은 서울에 도읍했던 주몽의 아들인 온조왕의 고구려계 국가인 것이다. 고구려와 고구려가 싸우는 것이니 곡과 마곡의 싸움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과 미국 개새끼덜이 북한을 후원해서는 국제금융질서에 저항하는 한국을 분쇄하려고 들 가능성이 높다고 지금으로써는 사료된다.
그나마 1950년에는 같은 고려인끼리 싸우면 동족상잔이라는 관점이라도 있었다지만 지금의 서울과 평양의 엘리트 새끼덜 파시스트 새끼덜은 그러한 민좃주의적인 온정주의조차도 없는 인실좃 소시오패스새끼덜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