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자슥들의 소프트 파워라는 제약산업이라는 조까튼 것이 애초에 병 주고 약 주는 개지랄인 것이다.
덤으로 미국 개자슥들이 팔아먹는 설탕류 개새끼덜도 안 쳐 먹으면 더 건강해짐. 돈 안 쓰고 건강해진다.
미국 개자슥들이 인성이 아주 나간 것들인 것이 현미 푸레이크라고 좋은거 쳐 팔아놓고도 거기에도 또 조까튼거 설탕이랑 프락토올리고당 따위부터 해서는 석유화학공법으로 쳐 만든 혼합제제까지 쳐 섞어서 팜. 씨발 인성 미친 것들이지 개새끼덜 마.
혼합제제 누가 넣어달라했냐 이 개새끼덜아. 그걸 고대로 도입해서는 팔아먹는 농심 개자슥들도 대가리 빻은 새끼덜이고.
뉴욕 개자슥들이 멀쩡한 먹거리에다가 섞어서 장난 치는 개새끼덜이렸다. 씨발 것들아. 조까는 거짓말장이 마귀새끼덜 말이다. 미국에 수출되는 통영굴에다가 물주사를 넣어서 주자. 수출 신라면, 한국식 외식 브랜드에는 아주 리놀렌산을 듬뿍 쩔여다가 개자슥들 입맛에 맞게 해서는 팔아먹고 말이다.
애초에 제약바이오라는 엉터리 개지랄 산업의 본질이 요따구인 것이다. 미국의 소프트파워? 조까고 있네 이 개자슥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