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TSwVkwBeV4k

 

https://www.youtube.com/watch?v=dPNfc-BOcC0

 

본래 1980년대에 일본의 버블시기에나 잘 나가던 일본식 3S 이벤트 문화에서 나온 소돔과 고모라스러운 개지랄인 것이다. 실상 더 근본적으로는 일본 야쿠자새끼덜이 창년새끼덜 모다놓고는 술이나 쳐 마시던 그 것을 대중화한 버젼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NNcl2mEHzQ

 

뭐 야쿠자식 문신만 안 박았다 뿐이지 조까튼 빌런 개자슥들인 것이다. 한국에서 걸그룹이라는 개자슥들이 설치기 시작한 것도 원더걸스, 2NE1 요지랄일 때였는데 당시에 대통령이 쪽바리새끼였다는 점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KrU81jFTQ

 

태국의 아고고 문화라는 것도 일본의 이벤트 걸그룹 창녀 문화로부터 나온 것이다. 태국의 아고고 바들은 애초에 일본새끼덜이 세운 것들이 원조라고도 칸다. 다만 태국년들은 일본어로 된 가무를 할 수 없으니 노래는 빼고 춤만 추고는 대신에 씹을 파는 것으로 대체된 것이다.

 

죄다 일본 조폭과 창녀 문화로부터 기인하는 개지랄인 것이다. 태국을 사창가로 만든 것도 일본 개자슥들이라고 칸다. 물론 손님들은 처음에는 월남전의 미군들이었다지만 말이다.

본디는 백인 상대의 아시아 창녀촌으로 만든 것이었고, 일본 개자슥들이 운영했던 것이다. 일본 개새끼덜의 민낯인 것이다.

 

한미 FTA이후에 원더걸스 따위를 미국방송에서 뉴욕새끼덜이 왜 띄워줬겠는가? 한국보지년들도 이제 자발적으로 백인 좃집이 되겠다는데 띄워줄 수 밖에.

 

https://www.youtube.com/watch?v=OHFL-mIeZX4

 

요지랄. 뭐 짱개새끼덜이 북경의 왕푸징 거리에다가 위구르족 투르판 보지년 댄스 쇼 벌이게 하고서는 제국의 위세 과시하는거랑 똑같지 씨발. 

막말로다가 투르판 보지년들 짱개좃집이 되었다고 과시하는거 아니냐고 말이다.

한국년들 이제 백인 좃집이 되었다고 한국은 미국의 나와바리가 되었다고 선전하는 거랑 똑같지 씨발.

 

차라리 중국놈들은 투르판 애들 전통복식이랑 전통춤만 춰도 오냐오냐한다지만 미국 개새끼덜은 춤과 안무까지 미국식으로다가 개지랄을 하게 만듬.

 

실상은 토건족 개자슥들이 쳐 지은 오피스텔에 공실 많이 나니까 태국 창녀나 데려와서는 몸 팔아서는 임대료 메꾸게 하는 그 지랄부터 이미 일본에서 일어난 짓거리를 답습하는 그냥 조까는 양아짓이지만. 그 지랄병을 합리화하려고 일본식 창녀 파티 문화식 걸그룹 문화까지 수입함. 개만도 못한 창부, 포주새끼덜.

그 지랄하면서 정작 서울과 지방대도시의 푼터 손님들 뺐길까봐 빡촌만 페미하수인 새끼덜 시켜서는 쳐 없앰. 빡촌 손님들이 내는 화대로 오피스텔 공실 손실이나 메꾸려는 포주 양아치 새끼덜의 개수작에 파시스트 국가집단이 호응해서 쳐 만든 거짓부름 개지랄이 2004년에 제정된 성매매특별법이라는 개수작인 것이다. 

한민당 파시스트 새끼인 노무현이라는 개자슥이 그 거짓부름을 쳤지 말이다.






  • 세마
    24.02.05
    이명박 전후로 한국에 걸그룹 시스템 같은데 대대적으로 도입되니까 일어난 현상이, 한국의 전통적인 남아선호 문화가 여아선호 문화로 바뀌기 시작함. 사실 이것 역시 엄밀히 말하자면, 낙자 없는 경제논리적인 수요와 공급 법칙임.


    남자아이로 태어나서 그 아이가 출세할 확률이 높은가? 여자아이로 태어나서 출세할 확률이 높은가? 에서 이미 답이 확연한 판떼기가 되어버려서임.


    혹여 자기 딸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려가면 노후걱정이 없어진다는 기대가 생겨버린거지. 그게 아니더라도 아프리카같은데서 BJ를 해도 버는 수입이 많고, 더 어두운 면으로는 성특법 이후로 이런저런 유사매춘업 시장이 커지기도 했음. 거기서 더 막장으로 가면, 여성성에 대한 사회적 제도적 배려심이 비대해져 꽃뱀 짓을 해서 땡길 수 있는 돈의 레버리지가 커지기도 함.


    그 바닥에 끼지도 못하는 불행하고 못난 여자애들이 결국 페미질을 하거나, 마통 뚫고 취집으로 봉창할려고 한다든가 이지랄...


    태국에도 하류층들은 이미 여아선호가 심하다 못해, 밑바닥의 반반한 남자애들은 불알자지 떼뿌고 성전환을 못해서 난리인 것도, 이미 태국이 그 방면으론 전례가 많은 "선진국"이기 때문임.


    게다가 이 나라는 남자들 결혼하면 여자쪽 집 부모 노후 노동력을 데려간다는 관념에 대한 보상으로 "신솟"까지 내야 한다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 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범죄로 이어지기도 할 정도라고...


    일본에서는 이미 그런 것들을 80년대 다 겪어본 현상임. 쇼와 아이돌 해서, 마츠다 세이코, 기쿠치 모모코, 혼다 미나코, 오카다 유키코, 사카이 노리코 등등, 그 시절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런저런 음반,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오디션 열기가 굉장해진 이후로, 어둠의 영역으로도 "여자 아이"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어났고, 이런 사회문화적 경험의 축적이 결국 80년대 이후 여아선호 현상으로도 이어졌던 것임. 이쪽은 아예 창작물, 가상 매체를 여자아이들로 온통 채워버리기까지 함.


    그리고 일본도 태국 이상으로 동성애, 여장남자, 성전환 같은게 꽤 심각한 문제였음.


    그런 일본, 태국의 문화시장,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 시장을, 한국이 주종관계 상태로서 고스란이 답습하고 있는 것일 뿐.


    단적으로 남초 커뮤니티의 첨단에 속하는 일베에서조차, 지금 똥꼬충들 욕하는 글 싹 사라지고, 보추-여장남자 에 대한 글 많이 올라오고 있지 않던가? 보추 따먹은 썰을 풀든가, 보추가 돼본 썰을 풀든가, 일본의 보추 성매매 수요가 어느정도다 분석하는 정보글도 막 올라오고 있지 않던가?


    그야말로 남성성의 재앙 시대이다. 시장논리에서도 남성성의 존재 자체를 대놓고 소외, 배제하여 무가치에 가까운 평가를 내리는 방향으로 흐르다 못해, 아예 남성이기를 포기"하고 싶어하는 남자애들까지 너무 많아지고 있으니까.


    고속 경제발전에 따라 한국, 중국의 문화를 많이 흡수하면서도, 여전히 극도의 남아선호 사상으로 인해 여아낙태 문제가 심각한 중국, 월남... 그쪽은 그쪽대로 역시 재앙이라고 아니 할 수 없지만 말이다.


    어차피 그쪽 역시, 산이 깊으면 골도 깊잖아?

  • 세마
    24.02.05
    유럽에서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쯤이 여아선호가 강하고, 독일, 폴란드, 체코, 스웨덴, 스위스가 남아선호가 강하다고 알려짐.


    저 여아선호가 강한 나라들의 공통점? "흥행 산업"이 승승장구한 동네들이라는 것. 또 정치인들이나 재벌들의 여성 편력 이슈가 대단히 심각한 나라들이라는 것이다. 가족주의도 심한 편인데, 자기 딸 반반하게 잘 키우고 비싼 값에 팔아서 부모의 노후 복지, 일가의 복지비를 봉창할려는 성향 또한 강하다는 점이다. 흥행업 화류계 금융계 정도만 흥하고, 다른 산업은 다 쩌리됐음...


    독일같은 동네는 흥행업? 쩌리이다. FFK... 자국민 여자들은 집안이 어지간이 막장이 아니고선 올 일이 없다, 루마니아 등 가난한 동유럽 국가에서 오는 창녀들... 그리고 정재계의 섹스스캔들 또한 덜한 편이다. ... 중, 하류에서도 남자아이를 키워도 별반 손해볼 게 없다거 느끼는 집안들이 많다. 1, 2, 3, 4차 산업 골고루 포트폴리오가 건실한 편, 하다못해 그 바닥에서 가업 차원의 "마이스터" 직능이라도 물려줄려면 그래도 아들 하나쯤이야 있어야지... 부부가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높음.


    실제로 폴란드, 독일 여자랑 국제결혼 한 한국 남자들이, "안해가 아이를 아들로 갖기를 원한다"는 경험담이 많은 편. 역시 남아선호가 강한 동네라서 그런지, "베트남론"이 있는 것 같기도 함. 실제로 아들이 있는 집안하고,딸만 있는 집안하고 부부의 책임의식도 현저히 다르고, 그게 실제 이혼률로도 반영이 됨. 딸부자 집안치고 아무리 학벌 재산 배경 다 좋아도 부부금슬이 심히 좋지 못하다고 함. 뭐 "딸바보" 담론 세간에 많아도 현실은 이것임.


    → https://m.ilbe.com/view/1150678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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