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미국과의 자본시장개방 딜을 해준 뒤에 살처분 당함. 이미 초안작성은 해놨으니 오야 살처분. 나머지 딜들은 후임에게 초안들이밀면서 불평등 조약으로 바꾸면 되므로. 박정희와는 가약만 맺고, 중차한 진짜 딜들인 세부안들은 최규하나 전두환과 논의한다. 그러므로 무쓸모인 박정희는 쳐 죽인다. 라는 존나게 단순한 것.
노무현=미국과의 FTA 초안을 딜 해놓고서는 살처분 당함. 이미 협의된 이상 나머지 세부조건들은 후임 상대로 말 뒤짚기하면 되니까 살처분.
전형적인 미국 개새끼덜식의 비즈니스에 살처분 당한 두 바보새끼덜이 박정희와 노무현인 것이다.
박정희와 노무현 두 병신의 공통점은 미국 개새끼덜의 역사를 조또 모르는 개병신들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그 짓거리는 애초에 처음이 아닌 것임에도 교만해져서는 파우스트적인 딜을 마귀새끼를 상대로 맺으려다가 영혼도 뺐기고, 육신도 살처분 당한 것이다. 물론 마귀새끼한테 얻어낸 것은 잣도 없음.
그러한 두 병신새끼가 보수와 진보의 네임드라고 하는 두 병신새끼였던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뉴에코타_조약
https://ko.wikipedia.org/wiki/눈물의_길
아메리칸 인디언 중에서 문명화된 5개 부족이라고 하던 체로키 족, 머스코지 족, 세미놀 족, 치카소 족, 촉토 족 들이 눈물의 길이라고 하는 강제 이주를 당했던 뉴에코타 조약이라는 것도 미국 개새끼덜에게 박정희와 노무현 병신새끼덜이 털렸듯이 협정이 카우보이식으로 되어서는 강요당했던 것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John_Ridge
매국노 소리를 들으면서도 조약을 주도했던 체로키 족의 리더 존 릿지라는 놈은 협정문을 조인해준 이후에 모종의 세력에게 살해되었다. 박정희와 노무현의 데자뷰.
병신가튼 새끼가 40도 못 찍고 살처분 당했다고 칸다. 그냥 미국과는 거리두기를 하면서 보지년 씹구녕만 쑤시면서 살아도 왕처럼 살았을 병신새끼가 천수도 못 누리고 37살에 뒈진 것이다.
마귀새끼덜을 상대로 딜을 하려고 하다가 인생 빠구리도 다 못하고 뒈진 것. 그냥 병신이지 뭐.
미국의 입장에서는 들이밀 수 있는 협정문을 얻어낸 이상 존 리지라는 놈은 더 이상 무쓸모인 놈이기 때문. 병신새끼의 시그니처를 얻어낸 이상 이용가치 무쓸모인 놈을 살처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협정문을 다른 인디오들에게 강요하는 것에 있어서 원안을 뒤집을 수 있는 주장을 할 수 있는 사이닝 당사자는 필요없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존 리지라는 놈이 살아 돌아댕기면서 그 협정은 위협을 당해서 맺은 무효라고 주장한다거나 절차상의 하자가 있는 협상이었다고 설치고 댕기는 꼬라지를 볼 필요가 없이 그냥 살처분하는 것이 빠르기 때문.
뭐 비유를 하자면 한일합방 조약문만 얻어내고 나서는 고종은 살처분하면 되는 것이다. 조약문을 한국인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고종 없이 하는게 더 빠르고 편하지 씨발.
이른바 가칭 딜직후 살처분이라는 미쿡 카우보이식 딜인 것이다.
박정희는 자본자유화를 구두딜과 가안작성 정도로 준조인 해주고서는 살처분 당한 것이고, 노무현은 FTA에 대한 딜을 해주고서는 뒈진 것이다. 그 뒤에는 이미 맺어둔 가안이라는 것에 의해서 물론 미국에게 유리한 해석과 카우보이식 딜을 가미해서는 각각 후임인 전대갈과 이명박이 협상에게 전임과 이미 협약과 진행이 된 사안이라고 해서는 불평등 조약으로 맺은 것이다.
특히 노무현이라는 호구새끼는 자신이 행간에 던진 말과 딜들이 삽시간에 성문화된 외교정책으로 둔갑하는 과정에 대해서 국가기록센터의 기록을 열람하려고 했지만 그 것도 뜻을 못 이루고는 살처분 당했던 것이다.
여기서 간파해야 할 부분은 한국의 진보라는 것들이나 보수라는 것들이나 미국에 대해서 종속을 회피할 전략조차도 지니지 못한 조까튼 호구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지덜의 리더들이 미국새끼덜에게 살처분을 당했음에도 항의나 저항조차도 못하는 반푼이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무능한 겁쟁이 개자슥들이 정작 국내인들 상대로는 정부의 권위나 이용한 꼰대짓이나 하면서 정권창출이나 하려는 나약한 무능쟁이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 점에서 소싯적의 인디언 지도자새끼덜과 무능하기는 별반 다르지 않은 병신새끼덜이라는 것이다. 후티족 반군 지도자 새끼덜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외세에 대한 저자세로는 김정은 똥구녕의 트래끼만도 못한 나약한 파시스트 개새끼덜이 한국의 양당 지도자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그 병신새끼도 일말의 사려라고는 없이 뭐 명나라에 조선임금이 새로 등극했다고 상국방문하는 줄 알고서는 대통령 당선되고 바로다가 개미지옥인 미국 마굴에 국빈이랍시고 방문이나 해서는 이상한 조약이나 강요나 안 당하면 다행.
개미새끼가 개미지옥에서 살아나올 수 있다냐? 겁대가리 없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겁이 없는게 아니라 개념과 경우가 없는 빡대가리 새끼지 뭐.
뭐 노무현과 박정희가 그러한 놈들이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몸이 중한 줄을 모르는 대가리 없는 지도자새끼덜이었단 것이다.
그러한 저능아 새끼덜이 꼴랑 당수랍시고 혹은 국가의 지도자랍시고 꼰대짓이나 하는 국제호구 개자슥들이 한국 꼰대 정치인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보수니 진보니 개지랄을 해봤자 박정희나 노무현이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병신새끼 글로벌 호구 지도자라는 것이다.
윤석열 그 병신새끼가 외유나 허구헌날 쳐 하는 그 짓거리도 그 지랄이지 뭐. 병신가튼 새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