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원랜드에서 따고 간다고 캐도 결국에는 몇 번 이기고, 몇 번 지냐의 싸움일 뿐인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인생의 승자가 되려면 닥치고 다 이겨야 한다. 지는 것은 그 자체로 경증 PTSD인 것이다. 

모 천마소설의 말마따나 "본좌는 지는 내기는 하지 않는다." 요정도 정신상태는 탑재되어도 승자가 될까말까인 것이다. 게다가 지는 것도 반복되면 솔직히 말해서 돈이 얼마 왔다갔다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의 격이 낮아진다고 볼 뿐이다. 

카지노 털이범들은 차라리 닥치고 이기기 위해서 터는 애들이라지만 말이다. 

 

그 모든 것이 자지가 보지를 지배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자꾸 져주면 그게 곧 관성이 되고 버릇이 되는 것이다. 보지한테 져주는 병신새끼는 평생 그러다가 골로가는거고, 절대로 안 져주는 관계를 정립한 새끼는 그런 것을 느낄 필요도 없이 살다가 가는 것이다.

강원랜드 병신같은 곳에서 자신의 격을 걸고 이기냐 지냐 게임을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마케이누와 같은 병신짓인 것이다.

 

강자지존 약자도태, 그리고 강자는 지는 게임은 하지 않는다. 카지노 개자슥들도 국군 1개 사단을 포위한 뒤에 보지년 딜러새끼덜 대굴빡에 총알 다 쳐 박아넣고는 카지노 유보현금은 꺼~억 한다면 카지노 함 가볼만함.

카지노 창녀 병신새끼는 방콕의 테르메 카페에 가면 병신같은 애들 널리고 널렸지 말이다. 보지년 개자슥이 몸뚱아리 쉽게 팔아먹으려는 개수작도 개수작일 뿐이고. 헬쥬신만 유독 별나게 보지값이 비싸지 정작 독일에서도 5만원이면 구녕터널개통공사 치르는데 말이다.

 

출산이라는 것도 단순한거야. 들어가는 구녕 개통식을 했으면 나오는 개통식도 있어야제. 근데 씨발 보지구녕에 금테값 지불해주니까 구녕에서 애새끼 대갈통 나오는 그거는 하기 싫다는게 구녕새끼덜의 뜻인 것이다.

태국 창년만도 못한 조까튼 것들이지 씨발. 싸게싸게 좃물 받아서 애새끼나 쳐 낳으라면 곧 AI에 의해서 대체될 사무직에서 보지 대우 받는다고 개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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