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악한다"라고 한거
그 기사가 노동유연성, 기업에 대한 지식을 갖고 저러는 건지 의문이 들고 기득권층들과 한패라서 그 기득권층들이 불만 가진거 가지고 저런 말 쓴건데 참 문맥 파악도 못한다(솔직히 그 기사의 주장에 대해 몇몇 사람들이 반박할만한 것이 강경 노조로 인해 노동 경직화 된다는 보장 없고 노동이 유연화 되어도 숙련된 인재는 필요하다고 함. 물론 그 반박자에 대해 반박이 있어도 말이다.)
가능하면 직원을 저임금으로 부려 먹고 싶어서 안달나니 이런 말 쓰는 거다
그래서 그렇게 공격적이고 과격한 말투 쓴다면서 정작 북한 왕국이 과격한 말투 쓰는거 왜 뭐라 안함?
저런 말 정도면 내 말고도 많은데 문맥 파악 똑바로 하고 저러는 거냐?(기사만 봐도 발악 찾아보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