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ntv.co.kr/news/view/533968
그놈의 강성 노조 탓 왜하냐?
노조가 아무리 저래봤자 노조 말 다 듣는거 아님
https://m.sentv.co.kr/news/view/533968
그놈의 강성 노조 탓 왜하냐?
노조가 아무리 저래봤자 노조 말 다 듣는거 아님
감성팔이야 너나 나한테 인신공격이나 그만해라
욕? 나말고도 더 욕하는 사람 많아
상황과 문맥 파악 못하고 도배나 히는 위선자는 그만 나한테 화풀이 해라
그리고 님이 나를 욕했다는 게 아니라 나를 모욕했다는 얘기지
또 자꾸 도배했다고 그러는데 님이 내 옆에서 내가 뭐했는지 본 거 아니잖아? 그러니 확실하지 않으면 단정하지 마. 님은 다소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경향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도배는 비매너일 수는 있어도 법에 도배는 범죄라고 안 나와 있어.
왜 자꾸 도배 정도 가지고 도배범이라고 그러지?
도배한 것보다는 본인이 그동안 나를 숱하게 모욕한 게 더 큰 과오 아닐까?
자신의 과오가 더 큰데 도배 정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내가 협박했다고?
본인이 예전부터 하도 말을 심하게 하니까 협박이 아니라 경고를 한번 해본 거지. 협박이 뭔지 모르는 것 같어
그나저나 님 성인 맞아? 성인이라면 앞으로 말을 좀더 유하게 했으면 좋겠다. 물론 님보다 더한 분들이 많지만 님도 말이 조금 거칠어서 듣기 조금 불편하더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
헬조선 | 9444 | 0 | 2015.09.21 |
27664 |
헬조센의인식
![]() |
지옥은악인을처벌하는곳이다 | 195 | 0 | 2015.09.27 |
27663 |
헬조센의......노예근성은....끝이 없다....
1 ![]() |
헬조선 | 802 | 1 | 2015.06.03 |
27662 |
헬조센의, 군 복지예산 95%가 간부 몫. 작년엔 사병급식비도 줄이려고 시도?
3 ![]() |
헬조센멘토 | 271 | 9 | 2015.12.26 |
27661 |
헬조센의 회사 갑질
2 ![]() |
노인 | 53 | 0 | 2021.08.09 |
27660 |
헬조센의 현실...
2 ![]() |
개방서 | 273 | 3 | 2015.12.18 |
27659 |
헬조센의 포괄임금제
![]() |
노인 | 18 | 0 | 2022.06.07 |
27658 |
헬조센의 파시즘은 헬센징들이 인식하지 못한 조센의 반세계화와 보호무역때문에 유지되었다.
3 ![]() |
소수자민주주의 | 70 | 3 | 2018.05.21 |
27657 |
헬조센의 특성화고
![]() |
노인 | 14 | 0 | 2022.03.14 |
27656 |
헬조센의 총알배송
8 ![]() |
헬조선붕괴협회 | 183 | 1 | 2017.09.20 |
27655 |
헬조센의 초단시간 노동
![]() |
노인 | 12 | 0 | 2022.05.28 |
27654 |
헬조센의 청소부 월급
![]() ![]() |
노인 | 27 | 5 | 2022.01.29 |
27653 |
헬조센의 차별들
![]() |
헬조선붕괴협회 | 105 | 1 | 2017.08.18 |
27652 |
헬조센의 진정한 인간군상들.
![]() |
John | 25 | 0 | 2023.11.23 |
27651 |
헬조센의 중소기업이 얼마나 청소부 쓰는 값이 아까우면
![]() ![]() |
노인 | 19 | 5 | 2022.01.29 |
27650 |
헬조센의 좋은점 하나
17 ![]() ![]() |
코스모스꽃향기 | 316 | 1 | 2016.07.30 |
27649 |
헬조센의 정이라 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3 ![]() |
1번깎는노인 | 282 | 4 | 2015.10.05 |
27648 |
헬조센의 적응
![]() |
생각하고살자 | 128 | 1 | 2016.08.23 |
27647 |
헬조센의 장애인 저상버스
![]() ![]() |
노인 | 31 | 7 | 2022.02.14 |
27646 |
헬조센의 자살에 관한 글
1 ![]() |
노인 | 44 | 7 | 2022.02.15 |
27645 |
헬조센의 인터넷 통제
2 ![]() |
노인 | 33 | 0 | 2023.01.30 |
발악이라니 말이 너무 지나치다. 혹시 10대 아니냐? 성인이라면 말 좀 신중하게 가려서 해라
발악이라니 그게 대체 다 큰 성인이 할 말인가?
그리고 대체 무슨 자격으로 여기 계속 오는 거냐?
나를 그동안 숱하게 비방하고 조롱하고 모욕해놓고 제대로 사과 한번 안 했지?
그러면서 나보고 비방하고 인신공격했다고 하고 자꾸 모순을 범하고 위선이라고 하던데
나는 비판은 해도 비방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할 마음도 없다
그러는 자기야말로 비방과 인신공격을 많이 했으니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모순이자 위선이지.
그리고 비판과 비방을 제발 구분 좀 해. 비판이 다 비방이냐? 예전에 나보고 뭐? 비방만 하는 악질이라고?
자기이야말로 비방을 숱하게 했고 나는 비판은 해도 비방은 안 하려고 하는데 제발 당치도 않은 소리 하지 마라
그나저나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기는 한 거냐?
내 말을 도무지 빋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언젠가 한번 만나서 누가 옳은지 논쟁해볼까?
그리고 나보고 자꾸 빼애액이라거나 웃기네, 착한 척한다며 조롱하던데 그게 토론하는 태도냐?
그렇게 조롱해서 토론 분위기 자꾸 흐릴거면 제발 여기 좀 오지 마
빼애액, 웃기네, 착한 척이라니 도대쳬 그게 성인이 할 말이냐? 성인이라면 말 좀 신중하게 가려서 해라.
또 나보고 나이값 존나 못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던데 그러는 본인이야말로 나이값 제대로 하고 있나?
그리고 뭐 꼰머짓한다고? 걸핏하면 가르치려 드는 본인이야말로 꼰머에 가까운데 대체 누가 누구보고 꼰머래?
혹시나 또 어린애처럼 빼애액이라거나 글이 쓸데없이 길다면서
빈정대지 좀 말고 성인이면 성인답게 내 말을 진중하게 좀 새겨 들어라.
꼭 해야 할 것 같은 말들이 많아서 또 길게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본인을 보면 자신의 행동이 다 옳았다고 여기는 것 같던데
아마도 주변에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아 걱정이다. 혹시 부모님은 계셔?
부모님이 대체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