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0109.jpeg.jpg

960x0.jpg

 

 

 

https://m.sentv.co.kr/news/view/533968

 


그놈의 강성 노조 탓 왜하냐?
노조가 아무리 저래봤자 노조 말 다 듣는거 아님






  • Freewhite
    24.01.22

    발악이라니 말이 너무 지나치다. 혹시 10대 아니냐? 성인이라면 말 좀 신중하게 가려서 해라

    발악이라니 그게 대체 다 큰 성인이 할 말인가?

    그리고 대체 무슨 자격으로 여기 계속 오는 거냐? 

    나를 그동안 숱하게 비방하고 조롱하고 모욕해놓고 제대로 사과 한번 안 했지? 

    그러면서 나보고 비방하고 인신공격했다고 하고 자꾸 모순을 범하고 위선이라고 하던데 

    나는 비판은 해도 비방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할 마음도 없다

    그러는 자기야말로 비방과 인신공격을 많이 했으니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모순이자 위선이지. 

    그리고 비판과 비방을 제발 구분 좀 해. 비판이 다 비방이냐? 예전에 나보고 뭐? 비방만 하는 악질이라고?

    자기이야말로 비방을 숱하게 했고 나는 비판은 해도 비방은 안 하려고 하는데 제발 당치도 않은 소리 하지 마라

    그나저나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기는 한 거냐? 

    내 말을 도무지 빋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언젠가 한번 만나서 누가 옳은지 논쟁해볼까?

     

    그리고 나보고 자꾸 빼애액이라거나 웃기네, 착한 척한다며 조롱하던데 그게 토론하는 태도냐?

    그렇게 조롱해서 토론 분위기 자꾸 흐릴거면 제발 여기 좀 오지 마

    빼애액, 웃기네, 착한 척이라니 도대쳬 그게 성인이 할 말이냐? 성인이라면 말 좀 신중하게 가려서 해라. 

    또 나보고 나이값 존나 못한다고 억지 주장을 하던데 그러는 본인이야말로 나이값 제대로 하고 있나? 

    그리고 뭐 꼰머짓한다고? 걸핏하면 가르치려 드는 본인이야말로 꼰머에 가까운데 대체 누가 누구보고 꼰머래?

     

    혹시나 또 어린애처럼 빼애액이라거나 글이 쓸데없이 길다면서

    빈정대지 좀 말고 성인이면 성인답게 내 말을 진중하게 좀 새겨 들어라. 

    꼭 해야 할 것 같은 말들이 많아서 또 길게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본인을 보면 자신의 행동이 다 옳았다고 여기는 것 같던데

    아마도 주변에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아 걱정이다. 혹시 부모님은 계셔? 

    부모님이 대체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그러냐?

  • 노인
    24.01.22

    감성팔이야 너나 나한테 인신공격이나 그만해라

    욕? 나말고도 더 욕하는 사람 많아

    상황과 문맥 파악 못하고 도배나 히는 위선자는 그만 나한테 화풀이 해라

  • Freewhite
    24.01.25
    인신공격은 본인이야말로 많이 해놓고 누가 누구더러 인신공격한다는 거지? 

    그리고 님이 나를 욕했다는 게 아니라 나를 모욕했다는 얘기지

    또 자꾸 도배했다고 그러는데 님이 내 옆에서 내가 뭐했는지 본 거 아니잖아? 그러니 확실하지 않으면 단정하지 마. 님은 다소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경향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도배는 비매너일 수는 있어도 법에 도배는 범죄라고 안 나와 있어. 

    왜 자꾸 도배 정도 가지고 도배범이라고 그러지? 


    도배한 것보다는 본인이 그동안 나를 숱하게 모욕한 게 더 큰 과오 아닐까? 

    자신의 과오가 더 큰데 도배 정도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내가 협박했다고? 

    본인이 예전부터 하도 말을 심하게 하니까 협박이 아니라 경고를 한번 해본 거지. 협박이 뭔지 모르는 것 같어

    그나저나 님 성인 맞아? 성인이라면 앞으로 말을 좀더 유하게 했으면 좋겠다. 물론 님보다 더한 분들이 많지만 님도 말이 조금 거칠어서 듣기 조금 불편하더라

  • 노인
    24.01.25
    니사 나한테 먼저 인신 공격 해놓고 내가 인신 공격 많이 한다는 헛소리 하냐?
    오히려 트롤에게 당했는데 상황파악 끝까지 모르고 우기는 거 봐라
    그렇게 상황 파악 모르면 그만 나헌테 태클 걸어라 
    나한테 누명 그만 씌우고 위선적 행태 그만해라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002 0 2015.09.21
27480 일게이들아, 너희에게 이 약을 권한다<vja> 4 new 선생 459 3 2015.09.12
27479 노사정위원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 2 new 헬리퍼스 230 2 2015.09.12
27478 프랑스가 고민하는게.... 3 new 헬리퍼스 507 0 2015.09.12
27477 사람 뽑아먹는 기술은 한국이 제일일듯... 3 new 죽창을베개삼아 440 4 2015.09.12
27476 이슬람 테러리스트보다 더 위험한 존재 = 헬조선의 엄마들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60 4 2015.09.12
27475 한국의 미래는 밝다 3 new ` 414 7 2015.09.12
27474 먼 나라 헬가리에서 헬조선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5 new 다프 472 3 2015.09.12
27473 그대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new 군대공식노예 232 2 2015.09.12
27472 표절 만연한 대학가…과제부터 논문까지 무한 ‘복붙’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13 4 2015.09.12
27471 우연히 알게된 김무성의 출생의 비밀 4 new 죽창을베개삼아 1169 7 2015.09.12
27470 기성세대들이 요즘같은 조건으로 취직 준비를 한다면요.. 2 new 진정한애국이란 619 3 2015.09.12
27469 헬조선 글 올라오는 속도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1 new 들풀 462 6 2015.09.12
27468 헬조선 정치는 이미 노답이다. 3 new 사회정의 425 3 2015.09.12
27467 공기업 헬맛제대로 보여주네 1 new 헬조선닷컴 498 4 2015.09.12
27466 헬조선 사회가 칼퇴근이 정착되는 법 txt. 8 new 사회정의 658 5 2015.09.12
27465 오늘 무도를보면서 3 new 코리아 438 5 2015.09.12
27464 18년전, 헬조선의 현실을 정확히 빗대어 주는 노래 new 악령 790 2 2015.09.12
27463 먹고 살만한 사회에서는 성인 이전의 아이들에게 종교를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3 new 다프 494 7 2015.09.13
27462 갈수록 늘어나는 청년 니트족 8 newfile 탈출하자 824 5 2015.09.13
27461 나이에 따라 존댓말과 반말을 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함 txt. 7 new 탈죠센선봉장 959 3 2015.09.13
1 - 76 -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