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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사관 될 바에는 원양어선이나 타는게 100만배 났다. 어차피 마눌 얼굴도 못 볼 인생이라지만 돈이 틀리지 씨발. 원양어선 타면 한 5년이면 3억 모은다는데 말이다. 부사관 4년 해서 손에 얼마 쥐냐고. 개만도 못한 군대.
물론 원흉은 이명박과 최이노믹스 이후에 씹창난 원화 화폐가치라고 나는 볼 뿐이지만.
부사관, 공무원, 교사, 대학교 직원등=>화폐가치 씹창나도 월급 안 올려줌. 환율이 달러당 1300원이 되어도 900원일때랑 월급은 똑같음.
원양어선, 국적선사=>달러로 선원월급이 나오니까 되려 더 오름.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윤석열 정권 이후로도 원화만 더 씹창남. 이게 모두 역외에 수익 빼돌리는 한국 재벌 다국적기업(삼성전자, 현기차) 때문이다. 미국의 역외인 델라웨어 출신 바이든 개자슥이 삼성, 현대 새끼덜이 역외에 빼돌린돈을 텍사스에 재투자하라는 딜이나 걸리는 것이 한국 재벌개자슥들이고, 그 개새끼덜이 빼돌리기 때문에 환율을 장기적으로 항상 원화약세가 되고, 미국개새끼덜의 장기인플레이션을 억제하도록 근린궁핍이 국내 경제집단에게 걸리는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도 일본경제가 달러 헤게모니에 휘둘리면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부산관과 원양어선의 월급 차이가 더 심화되어서는 국내수출대기업과 국내서비스업직종간의 차이로 확대된 것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인 것이다. 일본 또한 대기업에서 달러를 벌거나 배 타는 일들은 돈을 좀 벌고 월급도 주기적으로 오르지만 국내서비스업인 자위대 군바리는 전과자나 가는 곳이라는 수준이라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