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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뿐 아니라 나폴레옹도 육로를 통한 아시아와의 교역을 원하고 있었다고 칸다. 20세기에 대륙간 횡단철도가 깔렸기 때문에 히틀러와 스탈린간의 조약이 체결되어서는 철도 환승역만 마련되면 베를린에서 베이징까지 원웨이로 교역이 가능했는데도 뭔가가 될려고 할 때마다 수틀림. 

영미 개자슥들의 방해공작이 뻔하지만.

냉전이라는 것도 숲을 보자면 독일과 중국이 육상교역을 할 수 없게끔 안보논리를 통해서 인류를 제어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문제도 실상은 독일이 중국까지 철길을 21세기에 개통하니까 외교라인에서는 사달이 난 것이다.

러시아가 대륙 철도 무역에 의한 물류를 크름 반도를 통해서 흑해 전체의 내해무역로로 연결하려는 것을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쳐 막으려고 하는 것이 러우전인 것이다.

 

미국 개자슥들이 이라크를 박살낸 이유도 콘스탄티노플과 바그다드가 유럽과 정치적연결되고, 바그다드의 세력들이 페르시아만에서 깽판을 쳐서는 영미해상무역을 방해한다는 소싯적 독일제국의 3B 정책이 사담 후세인을 통해서 다시 구현되려고 하니까 사담을 911이라는 희대의 사기질을 통해서 제거한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한국을 분단시킨 것도 한국의 고구려나 만주국과 같은 체제를 통해서 한국이 동북3성에 대해서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 곧 실크로드를 부활시킬 정치경제적 동기를 가질 수 있는 잠재적 위혐이므로 분단시켜서는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일제시대 때만 하더라도 중국의 땅이 아니던 동북3성을 모택동이 새끼한테 던져주고는 중국과 한국을 이이제이를 거는 것이다.

 

나폴레옹 때에도 프랑스와 러시아가 수틀리게 해서는 영국 개자슥들이 아시아와 인도에 대한 교역을 독점했던 것이다.

영미 개자슥들이 자유무역주의자라고? 택도 없는 개소리. 그야말로 내로남불의 결정체인 훼방놓기와 깽판의 달인인 개자슥들이 영미 개자슥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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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미 이우푸텐의 시장의 물건을 유럽까지 수송하게 되었음에도 우크라이나에서 별 잣도 아닌 문제가지고 시비가 걸린 것이다. 영미 개자슥들의 수작질이 의심되는 구간.

나폴레옹 때에는 뱃길을 통해서 인도와 중국과의 교역은 싸그리 영국 새끼덜이 독점했던 것이다.

 

이제는 유럽쪽에서만 일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쪽에서도 영미 개자슥들의 수작질을 극복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파리에서 똥부산까지 고속철도로다가 아주 무역로가 완성되면 영미 개자슥들의 헤게모니는 어차피 끝난다는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는 버마 양곤과 스리랑카와 아프리카의 항로 장악을 통해서 중국이 송나라식의 해상길을 장악려는 시도를 미국이 동중국해 봉쇄를 통해서 틀어막으려고 하는 것이고, 해상길이 아닌 육상로를 통한 프랑스, 독일에서 중국까지의 교역로는 러시아가 관건인데 지금 러시아와 미국이 수틀려서는 젤렌스키새끼를 통해서 파토를 놓는 것이다.

영미 개자슥들의 그러한 파탄적인 방해공작을 극복하고 파리에서 서울까지 나노튜브고속열차로다가 서울권에서는 심도열차로를 만들어서는 지하 5층에서 유럽으로 가는 초고속열차로다가 15시간이면 유럽에 갈 수 있게 쳐 만들면 그 모든 영미 개새끼덜의 흉책은 끝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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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왜 도모해야 하냐면 북한 개새끼덜이 한국과 일본을 대륙으로부터 유리시키는 미국 좋은 짓을 하는 북한이야말로 영미새끼덜의 숨겨진 퍼펫 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중국놈들이 파리의 불로뉴숲 쌈마이 새끼덜 엎어와서는 임신시킬 수 있게 되는 순간 영미 그 개새끼덜의 시대는 끝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북한 개자슥들을 통해서 한국인들을 살처분 하겠다는 것이 뉴욕 개자슥들의 김정은 획책인 것이다. 김정은 그 개새끼를 박살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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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3,000킬로(마드리드에서 상하이까지)

북극항로=15,000킬로

기존의 수에즈 항로=22,000킬로이다. 그러므로 기존의 수에즈 항로를 장악한 영미 개자슥들이 대안집단들에 대해서 내로남불 깽판을 놓는 것이 미국식 외교의 본질인 것이다.

 

특히 한국은 고구려와 거란의 후예로써 거란인들이 북중국을 지배할 때에는 실크로드가 크게 안정되었던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영미 개자슥들의 전쟁에 말려서는 분단을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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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거란의 음가가 같다는 기본만 탑재해도 알 수 있는 것. 고려=구리=구려=구란=거란인 것이다. 서울대 사학자 개자슥새끼덜의 가짜 역사론은 모조리 거짓말로 점철된 것이다. 고려=거란족들인 korean이 다시 실크로드를 제어할 수 없도록 반도사관의 패배주의나 집어 쳐 넣는 매국노 새끼덜이 서울대 사학자 집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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