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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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함대가 중국 항저우에다가 고려 청자 팔아먹고는 생긴 돈으로다가 중국 남부하류 보지년 새끼 씹구녕 후려서는 완도나 진도나 여수나 군산쪽으로 데려와서는 임신시키고 건사했지 말이다. 되려 그게 500년동안 막혔던 것이 풀렸을 뿌~운. 

 

의 글에서 말했지만 한국에서도 특히 지금의 전라도인들은 소싯적에는 해양도라고 불리었으며 장보고 인해서 초래된 선단들이 고려청자를 뱃길로 운반해서는 팔아먹던 고려조만 하더라도 대단히 해상물류가 발달했던 지역이 지금의 한반도였던 것이다.

어차피 그 모든 인문이라는 개지랄은 국가주의에 의해서 해석되고, 국가주의를 끼고 돌아가는 일종의 편견일 뿐인 것이다.

 

이성계라는 씨발 새끼가 진포해전에서 왜구들을 최무선의 화포로 섬멸했다는 개지랄조차도 한갖 이조새끼덜의 국가주의내에서 재해석된 일개 견해일 뿐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당시에 가장 중차한 국가경영이슈는 바로 해양도인들인 정작 한국인들의 출항이 금지되었다는 정책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이있는 진포해전의 경과를 복원하더라도 그 것은 정상적인 해전이라고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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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통적인 시대의 해전이라면 견시나 해초를 세우고, 원양에서부터의 적해군의 접근을 감지한 다음에 바다에서의 침략은 바다에서 막으려고 배를 전개하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인 것이다. 당시의 배들은 현대의 동력선과 다르게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견시거리에서 코앞까지 오는 시간이 상당하므로 그 시간에 배를 출격시킬 시간은 충분한 것이다. 숙달된 견시들은 20~30킬로 정도 거리의 바다에서의 침략은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전통선들은 바람을 아주 잘 받으면 모르지만 노로 움직이는 배들의 통상속도는 끽해야 4~5노트(시속 10킬로)이고, 바람을 잘 받고 해류도 잘 받아야 10노트 미만잡이나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2시간 거리에서 출격할 시간은 충분한 것이다.

 

그런데 진포해전의 경과를 보면 그들은 전혀 전쟁을 위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초에 진포해전의 왜구라는 것들은 지덜의 배들을 출격시키지도 않았고 바다위에 줄로 엮어서는 정박상태였었고, 승조원들이 배에 들어와있지도 않았다.  실상 전혀 전투를 위한 전개를 하지 않은 선단에 발포했던 것이 고려 수군 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진포해전의 왜구라는 것들은 되려 뭍에 올라와서는 고려 수군들이 오는 것을 그냥 보고 있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가상 적군세에 대한 행동으로는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모양새는 그 것이 침략이 아니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진포해전에서 왜구라는 것들이 보이는 행태는 왜구약탈집단의 것이라기 보다는 배를 타고 모여든 시위집단의 행태인 것이다. 그들은 조정에 항의하기 위해서 대규모로 모였을 뿐이다. 그러므로 고려 수군이 온다고 해서 굳이 배를 출격시킬 것은 없는 것이다.

노략질로 묘사된 것은 단지 군중집단의 일부 탈선자들의 행위였을 것이다.

진포해전의 경과를 보면 그 것은 명에 대한 사대주의자들의 해금령 수용에 대한 국가적인 정치적 반대운동을 요즘 북한으로 치자면 고사포로 시위하는 개새끼덜을 다 쳐 죽였다. 요따구의 뉘앙스로 들릴 뿐이다.

 

비슷한 일은 삼별초의 기사에서도 관찰된다. 삼별초들은 당시에 군의 처우 문제 때문에 고려왕 휘하에서 대칸 휘하로 편제되기를 원했고 그래서 시위를 했지만 몽골계 상전 개새끼덜은 인간이 개나 말처럼 굴러야 된다는 것들이었으므로 즉각적인 항복과 무장해제가 아니면 그냥 다 쳐 죽일 것이라고 한 뒤에 실제로 다 쳐 죽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몽골 정권 시절에 절대 복종이 요구되는 당시 정치문화에서 정책에 대해서 시위나 데모를 한다는 것은 그냥 살처분으로 처분되는 행위였던 것이다.

 

진포해전의 위치인 군산시와 서천군이라는 입지 또한 그 곳은 해양도 뱃놈들의 스트롱홀드인 중심지로써 외부세력이 외부로부터 침략없이 바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장악할 수 없는 입지라는 것도 최무선에 대한 그 모든 기사가 이조개자슥들의 권위주의에 의한 날조임을 시사한다.

 

진도, 완도는? 울돌목은? 흑산도는? 동서거차도는? 그러한 길목에서 충돌하지도 않고, 요충지를 안 깨고 일본계 왜구가 바로다가 해양도의 뱃놈들의 중심지인 군산시 앞에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작작해야지 말이다. 군산시와 서천시의 중간지대 해역에서 데모를 한 것은 거의 필연적으로 전라계 한국인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이조새끼덜의 명나라 해금령을 따르기로 한 정책으로 인해서 생계가 막막해지자 모여서는 데모를 했던 것이고, 최무선이라는 문돌이 양반 개자슥새끼는 같은 민족을 공격한 것이다.

그랬던 것이 20세기의 친일파 인서울 국가주의자 개자슥들에 의해서 민좃주의적으로 해석되어서는 고려조의 왜구의 침략으로 기록된 것이 일본으로부터의 침략인양 엉터리로 해석된 것이다. 

 

이조 개자슥들이 왜구라고 쳐 싸지른 것은 그들의 정권에 대한 반대세력을 쳐 죽이고서는 격하하는 의미로 그렇게 쳐 적인 것일 뿐이므로 그 모든 단어를 곧이 곧대로 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미 전대갈 정권 개자슥들도 광주에서 학살을 자행한 뒤에 빨갱이 소행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 것과 똑같은 것이다.

이조라는 개새끼덜은 애초에 그따구로 되어 먹은 씨발 것들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개자슥들이 500년 왕조라는 개지랄을 했던 것이다. 이조 씨발 새끼덜은 애초에 출범당시부터 같은 한국인들을 쳐 죽이고 집권했던 개자슥들이라는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서는 1948년 체제 개새끼덜이 지리산과 덕유산에서 게릴라전을 펼치던 남부 한인들과 제주도의 민병집단과 군사적 충돌을 통해서 미국 식민체제를 성립시킨 것과 똑같은 것이다. 데자뷰인 것이다.

 

그리고 1948년 체제가 무너진 것이 4.19라는 실패한 혁명이라기 보다는 5.16 쿠데타로 무너졌던 것이다. 정작 1948년 체제의 양당 잔당그룹의 영수이던 자유당의 김영삼과 한민민주당의 김대중이 운동권 완장학생회 탈레반 새끼덜의 미국식 민주화 구현에 관한한 명분 싸움을 통해서 신군부집단으로부터 행정부를 재탈취해서는 재집권한 사건을 민주화라는 개지랄로다가 현대 국가주의가 포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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