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ruN7wMEt8s
한국여성들은 남성들의 국제결혼을 반대하고 막으려고 한다
보지년들 여권이 신장될려고 할 때에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제결혼이 빈번해진 것은 이미 16세기에 베네치아에서도 겪었고, 심지어는 제정 로마시절에도 겪은 문제라고 칸다. 헬쥬신만 이조 시대에 쇄국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일본년, 여진족년, 몽골년 데려와서는 좃집 만든다는 사고 방식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고려시대에는 그게 가능했다고 칸다. 고려왕들의 좃집이 몽골년들이었던 것이다.
본인의 영국 살던 시절 기억에 의하면 그 곳의 할망구가 말하기를 소싯적에 헨리8세, 7세 시절만해도 영국인들도 중세적인 단일혈통화가 거의 되어 있었고, 일부 프랑스 좃집년이 낳은 자슥들 정도 빼고는 싸그리 백인에 푸른눈에 금발이었는데 나중에 대항해시대가 오면서 카리브해쪽에서 스페인 새끼덜이 싸지른 것들이랑 인디오 혼종들 보지년들을 존나게 데려와서 임신시키면서 혈통의 단일성이 지금에 와서는 많이 사라졌다고 칸다.
지금의 헬쥬신은 국제화되어가므로 보지년들의 보수성이 충돌할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시대인 것이다. 존나게 웃긴 것은 베트남과 중국남부계들은 정작 고대에는 한국인들과 매우 많이 통혼했다는 것은 함정. 명나라 주원장이라는 짱개새끼의 해금령 그 지랄할 때 빼고는 줄창 섞여왔다는 것이다.
장보고 함대가 중국 항저우에다가 고려 청자 팔아먹고는 생긴 돈으로다가 중국 남부하류 보지년 새끼 씹구녕 후려서는 완도나 진도나 여수나 군산쪽으로 데려와서는 임신시키고 건사했지 말이다. 되려 그게 500년동안 막혔던 것이 풀렸을 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