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냥 단지 스딸린과 히틀러와 루즈벨트가 삼국지마냥 천하제패전을 벌인 것을 가지고서는 말이다. 처칠과 드골은 루즈벨트의 딸랑이였을 뿐이고. 원소 밑에 있던 흑산적 장연이나 장수, 유표같은 세력들.

 

조까고 그냥 힘으로 글로벌 지배 완성하고서는 패자를 마귀, 사탄화 하는 것이다.

아 뭐 조조세력이 천하통일하면 유비, 손권은 역사에서 역적으로 기록되는 것까지는 뭐 그렇다고 치지만 국가의 도둑놈 새끼덜을 처단한 것을 가지고 욕을 찌끄려놓은 것은 선 넘었지 말이다.

 

히틀러는 합법적으로 정권창출을 해서는 국민의 뜻대로 도둑놈 새끼덜을 처단했을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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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실 만들어준 것도 그냥 그 자리에서 도둑놈, 창년새끼덜 사이공식 처단법으로다가 총으로 쏴 죽이지 않고 수명연장시켜준거지 씨발. 사이공식 총살법으로 쳐 죽이면 가스실 필요없지 씨발. 조까튼 매국노새끼덜이 살아남아서는 학살자라고 비방해댐. 씨발 새끼덜이 바이마르 공화국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씹창낼 때는 언제고 정권 욕 함. 그러한 개새끼덜이 이스라엘 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5대 금융 지주, 건설재벌 개자슥새끼덜도 가스실 없이 그냥 길에서 쳐 죽여버려야 한다. 살려주면 욕이나 쳐 먹는 것이다.

 

그건 그렇고 서울의 엘리트 개자슥들은 정작 아돌프 히틀러랑 같은 편 먹고 주축군 하수인이던 것들인데 왜 처단 안 하냐고 씨발. 앞과 뒤가 다른 개자슥들이 집권집단이라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윤석열이 집안도 2차 대전 때에 히틀러랑 도조 편 들던 새끼덜 아니냐고. 씨발 그럼 왜 안 쳐 죽이냐고? 정작 죄없는 4.3내전의 제주민들만 학살하고 말이다. 개만도 못한 인서울 위선자 개새끼덜의 정권이 양당독재 정권이지 말이다.






  • 세마
    24.01.16
    내가 종종 얘기하는 "프롤레타리아 민족론"도, 사실은 무솔리니 히틀러가 십분 인용했는 개념이다.


    이탈리아 독일 민족은 국가가 통째로 프롤레타리아로서, 그 "금권 (은행세력)"을 갖고있는 영국, 프랑스 등등의 부르주아 국가들에 의해서 국가단위로의 억압과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논리였지.


    일본 미국 유럽 등 부르주아국가들의 이해논리에.의해서 국정농단과 경제테러가 자행되고있는게, 기실 지금 프롤레타리아 민족국가 한국이 겪고있는 현실이 아니던가? 그때 이탈리아, 독일처럼 말이다.


    그 엄존하는 부르주아국가와 프롤레타리아 국가간의 위계질서를 뒤집기 위해선? 압도적인 범국민적, 범동포적 차원의 단결을 통한 혁명과, 무력 투쟁밖엔 답이 없는 것이다. 그 역량을 시험하는 계기가, 미래에 불원간 필연적으로 닥칠 운명인 한일전이 된다고 본다.


    일본 역시 그동안 "금권(은행 대부업)"으로 한민족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자본을 억압하고, 결혼시장을 각란하여 가정을 파괴(마통론)해 왔잖아. 그들에게 그 행악의 결과를 고스란이 되돌려줄 때가 왔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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