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동군단 땅크를 100대를 몰고와서는 각 건설사 건물을 포위한 다음에 고폭탄 세례로 개박살을 내주고 하수인 개새끼덜도 모조리 쳐 죽일 것이다. 복수는 본좌가 70세에 해도 늦지 않은 것이다. 어차피 그 복수심이 무르익으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배가 쳐 부른 개새끼들이 복수를 지지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가 거지가 되고 난 뒤에 곧 이루어질 것이다.
육군을 투입해서 다 쳐 죽이고, 그 이전에 공격헬기와 전폭기를 동원해서는 전초파괴행위로 다 쳐 죽이면 되는 것이다. 조중동이 개지랄을 하면 조중동 개새끼덜도 다 쳐 죽이고, 흑석동의 조선일보 회장새끼 건물에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사단 수색대 레펠부대를 투입해서 다 쳐 죽일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저택에 머물고 있는 연애인, 모델 보지년 새끼덜도 모조리 대가리에 K-1 총알 쳐 박아서는 모조리 내어 죽이고, 최종적으로는 미국 사모펀드에 장악된 5대 금융지주 개새끼덜 임직원들을 모조리 아돌프 히틀러식으로 가스실을 쳐 만들어서는 쳐 죽일 것이다.
그 것이 경제테러리스트에 대해서 국가가 베풀 수 있는 공권력이다.
서울이라는 공간이 애초에 그 개새끼덜 하수인새끼덜의 도시인데 최배근 혼자 천사신공 편다고 되냐고 씨발. 소싯적에 1960년대에 전라도에서 상경했다는 개자슥들 586 씹 것들도 다 하수인이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