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건설 원자재가 공급이 안 되니 뭘 해도 안 될 수 밖에. 그럼 씨발 무기랑 포탄을 차라리 러시아를 밀어줘서는 더 빨리 전쟁을 끝내도록 했어야제 3년을 장사를 못하면 버틸 기업이 있을 수가 있냐고. 미국새끼덜은 중공의 건설사들도 싸그리 쳐 망하니까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따구 빡대가리짓은 세계경영이라고 할 수도 없지.

 

러우전이 끝난 뒤에도 전세계의 건설 원자재는 다시 전쟁복구사업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게 될 것이고, 한국의 건설사들은 모조리 쳐 망할 운명인 것이다. 그 모든 것이 바이든이 싼 똥인 업보인 것이다. 그냥 다 내려놓고 멸망하자. 버틸려고 해봤자 손실만 눈덩이처럼 더욱 커질 뿌~운.

올해에는 전쟁 끝날 수도 있다고? 전쟁 끝나도 그 때부터 전쟁복구용 건설원자재 가격 떡상이야 이 병신새끼덜아. 이미 피할 수가 없다. 유럽의 대가리 나쁜 지도자 병신새끼덜이 지독한 자충수를 둔 것이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으로 자국 건설업이 쳐 망할 것임을 몰랐단 말이냐. 신박한 자해나 다름없는 것이다.






  • 세마
    24.01.12
    돌열이 개새끼, 국회 씹새끼들이 쌍으로, 지금 태영 등등 건설회사 도미노로 쓰러지는것 처 막겠다고, 대통령실은 부동산 투기규제법 막 풀어제끼고, 국회는 철도 지하화법 마구 남발하고, 지자체는 민자인프라사업 여기저기 꽝꽝 유치하고, 지금 완전 대환장파티중. 최후의 발악일까, 아니면 악의 세력이 한단계 진화하기 위한 빌드엎 과정일까?


    아 씨발 "엎조센" 매립다. 불바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15556 유튜브 폐쇄해야 한다 3 new 쿠소춍 148 1 2019.01.02
15555 가끔 일이 있어서 헬조선에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3 new 나이트호크 148 2 2018.08.17
15554 남성에게 ‘남자 다움’을 강요하는 헬조선 사회 4 new 노인 148 2 2018.07.31
15553 헬조선의 음식값과 요리실력 3 new 최지민 148 1 2018.07.15
15552 헬조센에선 군대반대를 주장하면서 마녀사냥당합니다. 4 new 나키스트 148 3 2018.07.01
15551 한국인들이 일본을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일뽕 아님) 8 new 노인 148 2 2018.04.29
15550 헬조선이 영원히 헬조선일 수밖에없는 이유 1 new 아자차카타파하 148 0 2018.03.26
15549 일본에서 wetoo운동이 일어났다 2 new 노인 148 2 2018.03.12
15548 오바마가 한국교육 본받아야 한다고 한건 인류노예화 하려는 세력들이 보기에 한국교육이 존나 좋으니까 그... 5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48 0 2018.02.21
15547 사대강, 사자방에 이은 롯데-이명박 커넥션 4 new DireK 148 4 2018.02.08
15546 헬조선 지식인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8 new 희망없는헬조센 148 0 2018.01.15
15545 친일파 중 사람을 생각한 자 newfile 노인 148 2 2017.11.07
15544 데스노트 세계관 < 헬조선 세계관 5 new oldanda 148 2 2017.09.28
15543 자살도 회피야. 5 new leakygut 148 0 2017.09.29
15542 번역가들은 2개의언어로 월급 타지만 헬센징들은 7 new oldanda 148 1 2017.09.30
15541 내가 잠깐 이성잃었나보다 . 10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148 0 2017.09.23
15540 요즘엔 한국당했다 가 유행이라며 new 생각하고살자 148 3 2017.09.22
15539 추억의 헬조선 논리야 놀자 시리즈 6 new 헬조선탈출하기 148 0 2017.08.03
15538 그리고 하나만 더물어보자. 41 new Mihel 148 2 2017.07.31
15537 카카오뱅크 '핵폭풍', 은행권 강타… 8 new 공기정화 148 3 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