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현 엎어오려면=100억. 아니 1000억도 모자름.
베트남 설현=3억이면 쌉가능.
가성비 33~333배 이상.
https://www.youtube.com/watch?v=66zMQWAoUXI
너같으면 같은 쇠고기 구이부위 만원에 먹을래? 333만원에 먹을래? 아 뭐 등급은 투뿔이랑 1급 정도 차이는 난다지만. 임신시켜서 애 낳는 것은 둘 다 쌉가능. 기능상 똑같음. 서울년들이 출산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이유. 비싸니까 안 팔리는거지 씨발.
설현 데리고 살 돈으로 베트남 설현 데리면 100마리 건사할 수 있음.
보지 100마리는 밥먹고 빠구리만 하는 조선왕조 왕들도 임신 다 못 시킴. 세마리만 되어도 로테이션으로 가임가능날에는 박아주는 것으로 해도 지쳐서 다 못 박지 씨발.
임신가능일은 대략 생리 예정일로부터 11~19일 전으로 보지 하나당 10일정도 설정하면 3마리가 생리일 겹치지 않으면 한 달 내내 쳐 박아야 됨. 코피 터지지 씨발.
그동네도 2000년대 들어서 좀 먹고살만해지니까, 씨발 누가 유교국가 아니랄까봐 소싯적 한국, 중국같이 여아낙태 존나게 해서, 2000년대 태어난 세대부터 100만명에서 200만명의 잉여남성이 생겨난다고 한다. 특히 사이공, 메콩삼각주 일대보다 저기 하노이, 홍강삼각주 일명 통킹東京쪽.
배낭여행자들 말 들어보면 그동네 인간들이 원래 좀 인심 사납기로 아시아에서 둘째가라면 서럽은 동네라카고, 권위주의 쩔고, 폭력성향 심하고 (하이퐁 마피야 악명높다. 인천도 못살아서 그지랄인데, 하이퐁은 보다 못사는 마계인천이랄까?), 마치즈모 성향 강하잖아. 사이공도 하노이한테 점령당한 이래로 북쪽의 나쁜것만 존나 처 배워먹어서 여아낙태 작난 아니라칸다. 그나마 미토, 껀터, 끼엔쟝, 까마우 일대 메콩삼각주랑 (몇년 겪다가 정상화됨. 농경사회 원래 남자 일손 많이 필요하니까 그랬었다 쳐도) 아예 종교가 다른 소수민족 많은 달랏, 플레이쿠, 반메투옷 등등 중남부 고원지대만 출생성비 정상이라고 한다.
베트남도 잘못하면 성비불균형때문에 재분단과 내한 테크트리로 막장테크트리 가는거 한순간이라고 본다. 한국, 대만, 홍콩, 중국 도시지역이야 남의나라에서 돈주고 신부사올 여력이라도 되지, 월남은 아직 가난한 상태에서 벌써부터 이지랄이니, 해법이 참 캄캄하지 않던가?
누군가 벌써 내미 맡고 유튜브에서도 TDGS 등등 (미국 보트피플 집안) 황저삼선기系 월남어 계정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것 같드라. 10년도 더 된 얘긴데, 한국에서도 베트남 정보부에서 자유월남 임시정부 수반 "응우옌 후 짠"을 검거한 적이 있었다지?
내란이 아니라면, 현 공산 베트남 시스템, 하노이 베트남 레짐이 "생존"하기 위해서, 한 20년 내에, 앞으로 중공이나, 아니면 태국하고 씨게 군사적 격돌을 겪게 될 것이라고 본다. 고래싸움에 새비등 터진다꼬 캄보디아에 제2의 킬링필드가 벌어질 것이겠지. 무릇 역사는 순환반복 한다지만, 영원히 고통받는 불쌍한 운명의 나라...
https://youtu.be/uKM1Jc6FQZo?si=MLTDkNkOnYMIe_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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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내가 며칠 전 꿈을 꿨는데, 2040년에 한국이 군사적 개입, 파병을 할 일이 생긴다는 꿈을 꿨어. 뭐 브라질 땅에 전쟁이 난다나 뭐라나. 내가 원래 이런 국제정치학 쪽에 "촉"이 있는건가 이지랄?
브라질은 그럴 가능성 많겠지. 가능한 교전 상대라면 공산정부 베네수엘라나, 아니면 파시스트 비델라-밀레이 라인이 장악한 아르헨티나나, 아니면 지역 갱단, 군벌 혹은 정치세력의 전쟁이 내전으로 비화되는 상황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