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1.11
조회 수 343
추천 수 1
댓글 5








진짜 설현 엎어오려면=100억. 아니 1000억도 모자름.

베트남 설현=3억이면 쌉가능.

 

가성비 33~333배 이상.

 

https://www.youtube.com/watch?v=66zMQWAoUXI

스크린샷 2024-01-11 201300.png

 

너같으면 같은 쇠고기 구이부위 만원에 먹을래? 333만원에 먹을래? 아 뭐 등급은 투뿔이랑 1급 정도 차이는 난다지만. 임신시켜서 애 낳는 것은 둘 다 쌉가능. 기능상 똑같음. 서울년들이 출산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이유. 비싸니까 안 팔리는거지 씨발.

설현 데리고 살 돈으로 베트남 설현 데리면 100마리 건사할 수 있음. 

보지 100마리는 밥먹고 빠구리만 하는 조선왕조 왕들도 임신 다 못 시킴. 세마리만 되어도 로테이션으로 가임가능날에는 박아주는 것으로 해도 지쳐서 다 못 박지 씨발.

 

스크린샷 2024-01-11 202155.png

임신가능일은 대략 생리 예정일로부터 11~19일 전으로 보지 하나당 10일정도 설정하면 3마리가 생리일 겹치지 않으면 한 달 내내 쳐 박아야 됨. 코피 터지지 씨발.






  • 세마
    24.01.11
    월남도 그 좋은 세월이 길어야 5년 남았다. 주갤럼들이 "베트남론" 얘기할 때는, 이미 좋은 시절 종칠 때가 바짝 다가왔단 얘기. (주갤럼들이 왜 주식하면 다 꼻아박는데 이지랄?)


    그동네도 2000년대 들어서 좀 먹고살만해지니까, 씨발 누가 유교국가 아니랄까봐 소싯적 한국, 중국같이 여아낙태 존나게 해서, 2000년대 태어난 세대부터 100만명에서 200만명의 잉여남성이 생겨난다고 한다. 특히 사이공, 메콩삼각주 일대보다 저기 하노이, 홍강삼각주 일명 통킹東京쪽.


    배낭여행자들 말 들어보면 그동네 인간들이 원래 좀 인심 사납기로 아시아에서 둘째가라면 서럽은 동네라카고, 권위주의 쩔고, 폭력성향 심하고 (하이퐁 마피야 악명높다. 인천도 못살아서 그지랄인데, 하이퐁은 보다 못사는 마계인천이랄까?), 마치즈모 성향 강하잖아. 사이공도 하노이한테 점령당한 이래로 북쪽의 나쁜것만 존나 처 배워먹어서 여아낙태 작난 아니라칸다. 그나마 미토, 껀터, 끼엔쟝, 까마우 일대 메콩삼각주랑 (몇년 겪다가 정상화됨. 농경사회 원래 남자 일손 많이 필요하니까 그랬었다 쳐도) 아예 종교가 다른 소수민족 많은 달랏, 플레이쿠, 반메투옷 등등 중남부 고원지대만 출생성비 정상이라고 한다.


    베트남도 잘못하면 성비불균형때문에 재분단과 내한 테크트리로 막장테크트리 가는거 한순간이라고 본다. 한국, 대만, 홍콩, 중국 도시지역이야 남의나라에서 돈주고 신부사올 여력이라도 되지, 월남은 아직 가난한 상태에서 벌써부터 이지랄이니, 해법이 참 캄캄하지 않던가?


    누군가 벌써 내미 맡고 유튜브에서도 TDGS 등등 (미국 보트피플 집안) 황저삼선기系 월남어 계정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것 같드라. 10년도 더 된 얘긴데, 한국에서도 베트남 정보부에서 자유월남 임시정부 수반 "응우옌 후 짠"을 검거한 적이 있었다지?


    내란이 아니라면, 현 공산 베트남 시스템, 하노이 베트남 레짐이 "생존"하기 위해서, 한 20년 내에, 앞으로 중공이나, 아니면 태국하고 씨게 군사적 격돌을 겪게 될 것이라고 본다. 고래싸움에 새비등 터진다꼬 캄보디아에 제2의 킬링필드가 벌어질 것이겠지. 무릇 역사는 순환반복 한다지만, 영원히 고통받는 불쌍한 운명의 나라...


    https://youtu.be/uKM1Jc6FQZo?si=MLTDkNkOnYMIe_DE


    ------


    p.s : 내가 며칠 전 꿈을 꿨는데, 2040년에 한국이 군사적 개입, 파병을 할 일이 생긴다는 꿈을 꿨어. 뭐 브라질 땅에 전쟁이 난다나 뭐라나. 내가 원래 이런 국제정치학 쪽에 "촉"이 있는건가 이지랄?


    브라질은 그럴 가능성 많겠지. 가능한 교전 상대라면 공산정부 베네수엘라나, 아니면 파시스트 비델라-밀레이 라인이 장악한 아르헨티나나, 아니면 지역 갱단, 군벌 혹은 정치세력의 전쟁이 내전으로 비화되는 상황이거나...

  • 세마
    24.01.11
    국제협약기구 같은거 맨길어서라도, 남녀성비 100:100으로 T/O 정해서 아 놓게 하게끔 맨길어놔야지 원... 이미 의학이 너무 발전해서, 자연성비 105(±2):100도 너무 불안해. 


    굳이 딸 하나 더 갖고 싶다는 부부한테 인공수정비 지원, 양육비 지원을 해주면 된다.


    어차피 여아선호 성향 있는 일본은 태국에서 그런 시술 받기위해 비싼 돈 들여서 원정출산 하기도 하잖아.


    한편 중공이나 월남같이 성비 관리 개판으로 하는 나라는 "경제제재"를 걸어 민란유도로 협박함으로써 국제협약의 구속력도 갖추고.


    특히 가난한 나라, 가난한 지역에서 광역의 성비 의곡을 야기할만한 수준의 남아선호가 일어난다는것은, "국제정치"차원에서는 안보불안의 요소가 굉장히 크지.


    단적으로 바로 앞전에도, 앞으로 20년 내 크메르 땅에서 태국과 월남 사이에 투키디데스 함정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가 남성학 전문가 신분으로서 확신에 가득찬 예언을 할 정도로...


    이런 수준의 안보 악재를 제거하는걸 "공학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유효한 "평화주의 운동"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나 스스로를 예전에도 "평화주의자"라고 자칭한 바 있었으니까, 솔루숀을 내놔야겠지?

  • John
    24.01.12
    개소리
  • 세마
    24.01.12
    그럼 이 말은 틀린 말일까?

    최고의 남성인권 운동은, "음경 과소寡疎 사회"의 구현이다.


    "음경 과잉過剰 상태"가, 인권 없이 헐값으로 "남성 소모"에 대한 수요를 전제하는 사회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잖아.


    앞으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적어도 산업현장에서 남성을 소모하는 것보다 인공지능 로봇을 제작, 운용하는 기술의 진보가, 창출하는 공리(功利)가 훨씬 커지겠지.


    그라고 국가 간의 전쟁마저 대량살상무기의 발달로 상호확증파괴 공포에 대한 인식이 팽배해져 자주 일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많은 남자들이 필연적으로 잉여화될 수 밖에 없는 현행같은 남성 과잉사회를 그냥 두는게 그 나라와 사회의 약이 될까 독이 될까?


    상층에서 의도하는대로 결국 그들이 함부로 "소모"되지 못한다면 반드시 치안이 개판이 되거나, 장차 그들이 잠재적 내란세력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게끔 되겠지. 기술이 발달한 나라라면 나라일수록 안게되는 최악의 類의 비극이다. 지금도 서구국가 조차도 incel 문제로 부글부글 끓어가 감당이 안되는데...


    이제 이 리스크를, 가족계획, 산아계획 단계에서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원천적으로 콘트롤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지금 한국, 중국 항간에서도, 내세울만한, 물려줄만한 가업과 족보와 재산이 꼭 있는 부잣집이 아닌 한, 아들은 키워봐야 "짐"내지는 "폭탄"밖에 안된다고 하지 않던가? ("목메달"론)


    나도 어차피 갑부가 아닌이상, 결혼하면 딸이 더 갖고 싶지... "K전략"상의 "군비 경쟁"이 심각해질수록, 아들이 생기면 그 장래를 책임져줄 비용 투입이 점점 감당이 안된다는걸 직시하니까, 차라리 열외되는 쪽을 택하지.


    가난한 집에서 딸을 더 놓게 유도함으로써, 그 "짐"과 "폭탄"이 사회와 국가단위의 책무로 비화되는것을 조금이라도 모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국가차원의 테크노크라트로 발탁됨으로써, 내 아이디어를 손수 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면 정말 좋겠는데... 아니면 UN 의제로 채택하기 위해 나를 발탁하거나, 그쪽에서 통역 데리고 자문이라도 구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John
    24.01.12
    사념을 좀 버려봐 이 마귀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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