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로마라는 곳이 로마 제국주의의 본산인 곳인데 어찌 반제국주의자이던 예수를 섬기는 곳이겠는가.
예수의 영은 이미 영적으로는 로마 개자슥새끼덜의 강시령이 되어서는 시체와 영이 모조리 puppet이 된 지 오래이고, 그러한 짓을 자행한 마귀새끼덜이 개독과 캐솔릭이라는 씨발 마교새끼덜인 것이다.
소싯적에 예수의 4촌, 6촌, 8촌, 10촌의 자손들과 성모 마리아의 동네 보지친구들이 낳은 것들은 지금도 그 개새끼덜 제국주의자들에 의해서 탄압받고 있다. 그들이 바로 레바논과 시리아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다.
모조리 교황과 찌끄레기 마귀새끼덜 신마교주의 신교새끼덜의 작품인 것이다.
그러한 예수의 영조차도 마교의 강시로 쳐 만든 버러지새끼덜의 본산이 로마이며, 신마교 개새끼덜의 본산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인 것이다. 기실은 그 개새끼덜은 제국주의로 말미암아 인류를 노오예화하겠다는 마귀새끼덜인 것이다.
그 마귀새끼덜이 그 개새끼덜의 마귀법기인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희망이라는 개지랄을 가지고 희망고문밖에 없는 절망사회나 쳐 만들겠다는 개자슥들 마귀새끼덜인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개지랄은 애초에 그 마귀새끼덜의 의념과 이념이 지배하는 사회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L-T4xwIlQ
개독은 그들 자신을 신론이라고 하지 않는다. 대신에 구원이라고 개지랄을 한다. 그야말로 그 개새끼덜의 마법의 금단인 희망을 팔아먹는 마귀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