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을 논하려면 이승만 체제의 양당 개새끼덜이 국민으로부터 불신되었던 4.19의 컨센서스였던 우익깡패새끼덜의 준동을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해야 하는 것이다. 박정희라는 놈은 그 우익깡패새끼덜을 군바리들의 무력으로 청산한다는 것을 명분으로 이정재와 임화수등을 골로 보내고 집권했다는 점도 중차한 박정희 정권의 명분과 관련한 집권논리였던 것이다.

 

양당 개새끼덜이 학살을 주로 벌였던 곳이 오늘날의 전라도와 경상도, 제주도의 남부지방이었고, 제주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전라도 경찰 새끼덜이 자행한 학살만행 또한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그 집단이 추종했던 개자슥들인 한민당=민주당 씨발 새끼덜도 애초에 학살로 국가권력을 성립시키려고 했던 집단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게 된 계기가 5.18 광주사태인 것이다.

 

민주당 정권이던 문재앙 새끼의 정권내에서 위안부 이슈를 가지고 있던 윤미향을 스캔들로 그 개새끼덜이 축출한 것 역시도 민주당 개새끼덜 또한 양당우익깡패 집단의 후신이라고는 명분에 대한 논거가 될 수 있다.

 

애초에 위안부라는 표현조차도 양당집단의 우익깡패 하수인 새끼덜의 부정을 덮어주는 표현인 것이다. 80년대에는 위안부라는 표현보다는 김두한이라고 하는 친일깡패매국노새끼가 성립시켰던 정신대새끼덜이 기망과 기만을 통해서 납치 및 불평등고용계약등으로 피해자를 양산한 정신대라는 표현을 썼지만 양당개새끼덜이 재집권하면서 일본군의 위안소에서 사역당하던 종자라는 표현인 위안부라는 표현으로 그 개새끼덜의 치부를 가리는 표현으로 대체된 것이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내에서도 프락치가 잡입해서는 위안부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그러한 짓거리로 워딩을 바꿔서는 본질이나 왜곡하는 개지랄이 한국의 국정원 개자슥들이 하는 짓인 것이다.

정신대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 애초에 한국 건국에 개입했던 우익깡패 새끼덜을 규탄하는 뜻이 담겨있는 반면에 위안부라는 명칭은 가해자인 일본에 과를 돌리는 더러운 팔밀기 표현인 것이다.

우익깡패 새끼덜의 존재를 알아야 한국의 양당 집단이 얼마나 더러운 방식으로 정권을 잡았던 개새끼덜인지 그 역사를 숨길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그 개새끼덜이 곡해하는 것이다. 낙성대새끼덜의 이승만 논쟁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논점을 돌리는 관점인 것이다.

특히 정신대를 출범시킨 김두한이라는 개자슥새끼는 오늘날의 국짐당보다는 당시의 한민당의 송진우라는 놈 밑에서 발탁되었던 민주당계였던 것이다. 기실 4.19 문제부터 양당개자슥들은 서로 니탓내탓을 하면서 과를 돌릴려고 하는 것부터가 모조리 기만인 것이다. 어디 1948년 체제가 이승만 혼자의 힘으로 성립되었단 말인가? 한민당과 자유당이 합작해서는 성립시킨 친미 우익깡패 집권집단 노선이었지 말이다.

 

김영삼과 김대중 그 두 개새끼덜이 모두 4.19이전의 구체제 양당새끼덜 소속 국회의원이었다는 것도 지금의 양당개새끼덜은 상기하기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주도 4.3사태 피해자들에게 돈이나 쳐 주고는 어용새끼나 피해자회의 위원장으로다가 쳐 뽑아서는 적당한 반공프레임에 물타기해서는 양당집단의 정통성 논쟁으로는 이어지지 않게 하려는 개수작이나 펴는 것이다.

 

제주도에서 특히 한국의 좃청, 전라도 경찰, 조폭, 서북청년당 등 그 모든 우익개새끼덜이 난리를 쳤기 때문에 제주도만 파도 한국의 양당개새끼덜이 어떤 식으로 집권했는지 그냥 다 조살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의 학살과 학대 때문에 4.19로 인해서 그 개새끼덜이 축출되려고 하자 긴급하게 윤보선과 장면, 허정 내각으로 양당체제를 땜빵하려다가 그조차도 실패한 것이 박정희의 5.16으로 인해서 그 양당 개새끼덜이 대략 30년간 행정부를 장악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결과로 단적으로 제주도에서는 박정희 집단에게는 표를 주겠다는 유권자들의 세가 형성되었을 정도였고 박정희 체제 출범이후에 투표율에도 반영되었지만 그러한 부분들까지도 싸그리 지금의 언론 개새끼덜을 묻어버리려고 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1987년의 호헌투쟁을 통해서 4.19로 인해서 축출되었던 국회의 양당기반 인적 조직들은 다시 행정부를 장악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이고, 그 기회를 얻게 하는 과정에서 서울대 중심의 엘리트 탈레반 개자슥들의 준동이 계속되었던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진짜 명분은 한국이 미국식 민주주의가 아닌 식의 파행적으로 운영되는 행정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고, 요즘으로 치자면 우고 차베즈나 니콜라스 마두로 식의 또한 베네수엘라에서도 친미 양당집단을 몰아낸 군바리들이 독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명분으로 재집권한 실상은 미국 하수인 체제로의 회귀인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양당개자슥들의 체제는 실상은 미국의 사모펀드 집단이 뒷배인 개자슥들의 국가장악일 뿐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신자유주의적인 정책을 통해서 그나마 박정희 시절에 국민들이 잠시 자산을 가졌던 것을 고스란히 부동산을 통해서 회수하면서 은행과 재벌 개새끼덜의 부나 불려주는 짓이나 하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586개새끼덜은 지덜은 정작 전대갈 시절에 대기업 정규직 일자리를 보장받아놓고서는 나중의 세대들인 1970년대생, 80년대생, 90년대생들에게는 경제적 사다리 치우기나 자행하고서는 민주화라는 개소리로 일관하는 조까튼 매국노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주주자본주의가 강화되고, 재벌새끼덜은 태영과 같은 사고를 쳐도 망하지 않는다는 시장원리를 지배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집단인 것도 그 개새끼덜의 통치기법인 것이다.

 

지금은 20대나 30대들이 스타트업을 하면 대놓고 586개새끼덜이 임직원으로 쳐 앉아있는 재벌에서 지재권이나 핵심인력 등의 알맹이만 집어삼키려고 한다고 하는 판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조까튼 양당우익깡패새끼덜의 후예들인 것이다.

 

기실 지금까지도 벤처기업들 아이디어랑 인력 다 털어서는 삼성과 SK 개새끼덜이 그 조까튼 창의성 없는 조직새끼덜의 사업부나 유지해왔던 것이다.

 

양당개새끼덜과 우익깡패 새끼덜 지덜의 학살과 학대 때문에 4.19로 인해서 그 개새끼덜이 축출되려고 하자 긴급하게 윤보선과 장면, 허정 내각으로 양당체제를 땜빵하려다가 그조차도 실패한 것이 박정희의 5.16으로 인해서 그 양당 개새끼덜이 대략 30년간 행정부를 장악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랬던 양당개새끼덜의 하수인이던 유시민이나 심재철등은 애초에 행정부에서 축출되었던 양당새끼덜의 레짐을 복권시켜주는 댓가로 국회의원 뱃지랑 장관타이틀이나 달아본 조까튼 기회주의자 씨발 새끼에 불과한 서울대 출신 문돌이새끼인 것이다.

 

현대의 가계부채 2000조 시대라는 국민의 빈곤화라는 경제사기질조차도 모조리 양당집단의 레짐 failure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을 타도하고 몰아내고 내 돈을 되찾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부채탕감은 받아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