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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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BhZ01AppJ4

 

본좌 초딩 말기 때에 쳐 나온 씹버러지 노래. 이 노래 가삿말 아직도 종종 되뇌이는데 씨발 세뇌되었음. 개조까튼거.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요때 세대들 병신새끼덜 존나게 나이브했지 병신새끼덜. 좃소 쳐 들어가면서 걸어서 하늘까지 요 지랄하던 존나게 긍정적인 바보 븅신새끼덜. 퐁퐁남 제네레이션.

 

1970년생 병신새끼덜이 수준이 요따구였음. 체제 안정도 측면에서는 그러한 병신들이 많을 수록 굴려먹기는 편했겠지만. 어이가 없는 세대 애들. 지금 50대새끼덜.

그리고 나아가서 한마디하자면 대중문화라는 개씨발 짓은 모조리 인간세뇌용인 것이다. 그 세뇌를 깨기 위한 워딩이 좃소나 노오예짓과 같은 역세뇌 반어법인 것이다. 본좌의 종특.

 

90년대생 애들이 부모랑 세대차이 많이 느끼는 것도 당연한 것이지. 20대 때에 저지랄하던 애들이니까. 그래도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50대 쳐 먹고 20대 아들이랑 그거가지고 싸우지는 않을텐데 그냥 나이 쳐 먹은 새끼가 교만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KsOcD95I-o

 

90년대에 노오예새끼덜에게 엉터리 포지티비즘 쳐 불어넣고는 꼰대된 꼬라지 함 보소. 2007년 녹음분. 개자슥새끼 룸싸롱 많이 갔냐 이 새꺄.

돈 많은 새끼덜이 원하는 프로파간다 하수인짓이나 쳐 하는 딴따라 조까튼 새끼지 마.

 

물론 본좌는 이미 내적으로 저러한 세뇌는 극복했지만 여전히 뇌세포 속에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은 지워지지는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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