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1.08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52e3jo3q0g8

스크린샷 2024-01-08 044653.png

스크린샷 2024-01-08 044705.png

스크린샷 2024-01-08 044720.png

스크린샷 2024-01-08 044904.png

 

상식적으로 임진왜란 천년전에 쳐 망한 고구려와 조선을 연계해서 생각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 문맥상으로 보자면 이 때의 고구려란 거란이라고 간주해야 되는 것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구려=거란이 몽골과 여진에 의해서 망하는 과정에서 고구려계들이 대거 고려로 넘어와서는 항쟁했던 것이다. 

징기스칸의 금나라 합병 당시에 거란족들의 대대적인 반란이 있었다는 부분은 사서에서도 확인되는 부분인 것이다.

 

본좌가 수차례 주장했듯이 고려와 구리와 거란은 모두 같은 음가를 가진 방언정도이고, 고려와 거란은 똑같은 것이다. 후대에 고려사에서 거란과의 투쟁을 기록한 것 조차도 이조시대의 신진사대부와 사림이라고 카는 실상은 다루가치 자손 캐시기 새끼덜의 날조일 가능성이 점쳐지는 것이다.

 

명사에 의하면 중국인들은 거란과 고구려를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보여지며, 이여송의 집안은 거란 출신인 것이다. 명대에만 하더라도 그러한 부분이 실존했다는 것이다.

 

그 강성한 거란집단이 왜구에게 털렸다니까 어이가 없어 하는 것이 당시의 명나라 지배집단의 논조였던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4 0 2015.09.21
4542 기득권들이 뭘 해준다면 1 new 미네르바 58 1 2019.09.03
4541 기독교에 다친 몸과 마음을 사탄교가 다시 찌르다!: 심상화로 모든 인생문제를 해결하고 신이 된다는 국내 ... 6 newfile 안지원영어강사 230 0 2017.10.03
4540 기독교식 신성성의 근원 2 new john 277 7 2016.10.11
4539 기독교 신봉자인 친구가 페북에 공유해 온 건데 할말을 잃고 여기다 퍼옴. 2 newfile 녹턴스 499 3 2016.03.08
4538 기독교 + 샤머니즘국가 1 new 좀비생활 249 0 2016.10.28
4537 기대하지 마라 11 new 박멸장인세스코 234 6 2016.12.10
4536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고위급 센숭이들 1 new 애미리스틀딱꼰대 104 4 2017.05.26
4535 기내서 담배피우고 음주난동 한국인 의사 FBI에 검거... 3 new 진정한애국이란 319 5 2016.04.26
4534 기계화된 한국의 문제점,,. new 진정한애국이란 396 2 2015.09.14
4533 기계화 부대 전진. 16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269 0 2016.11.25
4532 기계 및 인공지능이 노동력을 완전히 대체하는 시기는 아직 먼 훗 날입니다. 4 new 불타오른다 181 4 2017.03.29
4531 급식충들을 위한 새로운 교복 디자인 1 newfile 노인 128 0 2017.09.12
4530 급식충들은 cctv와 무장결찰이 감시하고 통제해야된다 5 new 플라즈마스타 269 7 2016.02.16
4529 급식충과헬조선의교육의연관성과사회에대한짧은생각 6 newfile 불빠따이장님 122 6 2016.07.28
4528 급식충 인성문제는 헬조선교육과 사회의 작품이죠 3 new 베레 149 1 2017.06.30
4527 급식충 몰이하는 개혁주의자에게 new 노인 15 0 2018.12.11
4526 급식이 좋은 아이들 특징 4 newfile 노인 165 0 2017.07.20
4525 급식비리 적발 후 변화.jpg 3 newfile fuckingkorea 258 4 2016.08.25
4524 급 높은 공무원들 인성 근성 정신상태 행태 글러먹은 버러지들 많음??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40 0 2018.04.28
4523 금호그룹에게는 이제 망하냐 흥하냐 뿐이다. 전쟁이 이미 벌어졌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 newfile John 38 1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