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자유주의 탈레반 새끼덜인 학생운동조직파쇼새끼덜이 군바리파쇼들을 몰아내고는 미국 사모펀드에 의해서 간접지배 당하는 준식민지 갱제판이나 만들어 놓은 매국노짓을 민주화라고 한다.

 

특히 586이라는 씨발 것들은 애초에 군바리새끼덜이 운영하던 완장전위대 학교교육판에서 완장 함 다 달아봤던 새끼덜. 당시에 학생선도부회 매주마다 열렸었고, 매달마다는 구단위의 선도부 회합도 군사정권 하수인새끼덜의 주선으로 열어줬었음. 방통반 새끼덜도 군부 파쇼 하수인들의 가이던스에 따라서 모이고는 했었는데, 범털 새끼덜은 히틀러 유겐트 선도부 완장 차면, 섹스 좋아하는 새끼덜은 방통반으로 가면 퓨처 한국의 방송통신인 새끼덜로 보지 좀 팔아서는 신분상승 좀 노리겠다는 씹보지년들 구녕에 존나게 할 수 있다고 했고, 조폭새끼덜은 써클 활동으로 밀어줬었음.

 

그 지랄하던 것들이 나중에 SKY에 쳐 들어가서는 선민주의를 바탕으로 한 학생탈레반 운동으로 육사출신 파쇼들을 명분싸움에서 몰아내고는 미국의 간택을 받아서는 집권한 것이다. 

 

그 카르텔은 애초에 한국의 파시스트식 교육에 의거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작 김영삼이 집권하고 나서는 문민정부의 출범을 핑계로 학교에서 군사정권적인 모든 요소들을 철폐해버림. 그러자 곧 그 학번들부터는 선도부 선후배새끼덜끼리의 권유에 따른 NL, PD에 대한 가담율도 극히 줄어들면서 이정희 정당은 아싸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한 의미와 동시에 4.19와 5.16으로 인해서 실각했던 친미전쟁세력 양당 개새끼덜의 국회중심의 법치주의에 의한 법률 장악에 의한 독재엘리트집단이 다시 돌아온 것이다. 이름하야 양당독재세력의 수구회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