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으로 콘크리트가 공급이 안 되는 공급 충격인데, 인구 감소 충격인 양 개구라 치는 폭락론자들. 폭락이 오려면 아직 멀었음. 헬쥬신 인구가 5175만으로 지금 현재에 피크인 것은 맞지만 감소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음. 하다못해 서울인구가 950만 언더라도 떨어지지도 않았고.
공급충격이라는 것도 가격이 오르는 것과 그냥 공급이 조까고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에 더 가까움. 돈 줘도 못 삼.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꼬라지를 보라고 지금 갸들이 콘크리트나 만들 각이지 말이다.
되려 이러한 질문을 해야제. 한국의 꽌시새끼덜에게는 건설사업은 언터쳐블이다. 그런데 씨발 나중에 러우전에서 푸틴이 이긴 다음에 씨발 새끼덜 콘크리트 공급 받고 싶으면 미국편에서 러시아편으로 갈아타 이 개새끼덜아. 라고 했을 때에 그 개새끼덜이 배신 안 때릴 수 있을까?
배신을 때리면 미국과 수틀리는 것이고, 배신을 안 때리면 시멘트 공급을 갑질로 러시아의 패권이 한반도에 더 투사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라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지. 미국과 진정한 혈맹이라면 태영 씨발 새끼덜 그냥 조까고 멸망시켜야제. 아사리 건설족들을 죄다 멸망시키면 러시아가 시멘트가지고 갑질 못 하겠지만.
나아가서는 그간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 관계 또한 토건족 개자슥들의 밸류 체인과 관련이 있었다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러한 복잡성은 1도 야그하지 않고서는 개돼지들에게는 개돼지스러운 것들이나 보여주겠다는 씨발 새끼덜이 현시창의 한국 패널 개자슥들인 것이다.
이 판에서 진정한 대안을 찾자고 한다면 한국산 통나무는 수분율이 안 나온다라고 카는 개소리를 스스로 혁파하면서 나무로 집을 짓는 사업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소수의 원숭이들이 집권집단에게 간택을 받는다면 러시아산 시멘트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판을 만들지도 모르지만 헬쥬신의 무능한 관료나 은행임직원 개새끼덜이 원석을 발굴할 눈까리가 있을까나 그게 의문이지.
윤석열 같은 일개 정치인이 할 수도 없는 문제.
게다가 서울은 이미 초고층 주상복합의 높이 경쟁으로 들어선 패러다임이 있기 때문에 끽해야 5층 밖에 못 짓는 목재로 패러다임을 바꾼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지방 정도는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기존의 건설사들은 모조리 철근, 콘크리트 주택제조업체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