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외의존도를 생각하면 당연한 것.
한국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해외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서울바닥내에서 아무리 머리를 감싸고 해결하려고 해봤자 택도 아닌 망상만 하게 되는 것이다. 행동주의란 닥치고 해외로 나가서는 물론 솔루션을 가질 수 있는 직책이나 권한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21세기의 베네치아식 교역국가인 한국에서 필연적인 것이다. 자기자신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나 심지어는 좃집년을 데리고 들어오기 위해서라도 필연적인 과정인 것이다.
윤석열 세대 개자슥들만 닥치고 설카포에서 코박죽 반도체 석박 따면 된다는둥 그따구 개소리나 하는 것이다. 그 반도체를 팔아도 마케팅이나 시장은 미국벤더 새끼, 홍콩벤더 새끼덜에게 도소매 이익 다 내주고서는 하청생산공급만 해도 된다는 무신경한 성공한 바보새끼덜이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나마 이 모든 것을 국가시스템이 수용한다면 닥치고 이스라엘 식으로 국방부에서 전역한 20대 병사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폴,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카자흐스탄, 몽골, 러시아, 파라과이, 브라질로 닥치고 1년 동안 생활하게 해준다고 보장하고서는 현지의 한국 기업들과도 연계해서는 고용 TO를 내고서는 국가가 청년들을 해외진출 탈조선하게 해줘야 된다고 볼 뿐이다.
정규직 벼슬이나 찾아서는 꼰대되는 것이 자리나 만들자는 것이 아니지 말이다. 게중에서 살아남으려면 해외에서 도매점도 차려서는 스스로 현지 벤더가 되는 짓을 하는 놈들도 생기겠지. 그러한 수준의 마인드가 아니고서는 한국의 한계는 뚜렸하다.
씹같은 보지년새끼덜의 10리도 못 가서는 발병난다 고따구 개지랄병인 집지킴이 바보 보지새끼덜이나 PC로 목소리나 높여서는 노답이지 말이다. 남자는 자고로 진취적이어야제 말이다.
60대 버러지새끼덜 아무런 생산성도 못 올리는 해외여행이나 한다고 해서는 돈이나 쳐 낭비하는 짓이나 하는 개자슥들이 조까튼 꼰대새끼덜이고. 60대 쳐 먹고서는 외국 나가서 뭐하게 이 조까튼 쇼핑중독, 골프중독, 접대 섹스 중독 버러지새끼덜아. 20대새끼덜이 해외에 많이 진출하고, 60대 새끼덜은 외환이나 아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말이다.
파라과이의 삼성공장이나 세일즈 분야에 고용되어서는 파라과이 보지년 새끼랑 처자식 데리고서는 말년에 한국에 들어와서는 강남이나 분당의 본사나 연구소나 영업조직에 들어앉으면 외국보지 데려와서는 한국국적인구 느는거지 뭐. 아들내미는 국군에 다시 보내서는 헬쥬신의 남성중심 체제유지의 재생산 패러다임에 종사하게 하고 말이다. 그 것을 지속가능성이라고 하는 것이지 이 개새끼덜. 내보낼 때에는 한 놈이고, 다시 올 때에는 보지랑 애새끼까지 세마리 더 데려옴인 것도 당연히 인구를 유지하게 할 것이고.
조까튼 저숙련 외국인 버러지나 쳐 들일려고 하는 마인드 자체가 진취성을 벗어난 우물 안 개구리왕 마인드.
택도 아닌 우물 안 개구리 병신새끼덜이 한국 정치권 버러지들이고. 제조사 중심 한국 재벌 병신새끼덜의 우물 안 개구리 경영법이 모든 문제의 핵심인 것이다. 쳐 만들어서는 외국 벤더들 돈 벌라고 장사원물이나 공급하는 병신새끼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