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걸프전 당시에 일본이 막대한 외환을 미국에 지원했음. 그 이후부터 엔케리 트레이드로 엔화를 절하하면서 달러를 사다가는 대외순자산이랍시고 운용하는 관행이 생겼음. 실은 걸프전 당시의 빵꾸를 메꾸기 위한 운용이었던 것임.
걸프전 당시에 일본국만 막대한 전비부담금을 지불한 것이 아니라 일본의 대기업들도 미군 개새끼덜의 외상을 엄청 받아준 것으로 보이는데 그 외상을 이제서야 갚고 있다고 칸다.
플라자합의 당시의 대기업 부채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걸프전이지. 일본을 말아먹고서는 이라크를 친 것이지. 지금은 일본을 털어먹을 것이 없으니까 결국에는 2003년 이라크 전쟁부터는 자국화폐남발로 전쟁한 것이고, 돈없으니까 주택담보시장 채권도 청산해가면서 인플레억제한거.
자국민을 근린궁핍한 것은 미국정부지. 일본은 미국 개새끼덜이 1990년에 싼 똥을 아직까지도 치우고 있는 것이다. 좀비 기업을 왜 구조조정 못할까나? 미국에 외상 준 것을 채권처리한 것을 가지고서는 구조조정할 수는 없자나. 물론 구조조정 당하는 쪽도 그렇다면 폭로해버리겠다고 나올테지만.
극단적인 엔저를 통해서 국민들을 착취해서는 겨우 그 빚을 갚아가고 있는 중인 것이다. 실상은 미군개새끼덜이 쓴 돈인 것이다. 걸프전 당시에 일본이 140억 달라를 지원했다고 칸다. 10억 달러씩 14년어치를 이득봐야 하는 수준. 그러나 일본의 상사들에게 꽁으로 끌어다가 구매한 물품까지 합치면 140억 달라보다 더 많을 수도 있음.
10년 뒤에 한국이 imf 당시에 국가총외환보유고가 300억 달러 수준이니까 한국이 60년대부터 30년정도 동안에 쌓은 외환보유고의 절반에 해당되는 돈을 일본이 그냥 쌩으로 게워냈음. 한국도 당시에 2억 8천만 딸라인가를 게워냈다고 칸다.
1991년에 한국의 1인당 GDP는 7,636불 밖에 안 되던 시절이지만 그 와중에도 수천억을 각출했음.
일본이 1991년에 140억 달라가 되려 남았다면 나비효과로 인해서 잃어버린 30년까지는 안 왔을 수도 있지만. 당시에 총리였던 하시모토 류타로라는 놈이 추진했던 일본내의 통화유동성과 거품을 흡수하기 위한 고금리 정책를 꺾고, 이후에 만성 제로금리가 된 판떼기도 걸프전이 계기였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친미언론과 친미 정치가 개새끼덜은 되려 당시에 총리이던 하시모토 류타로의 퇴임이나 요구해서는 개판을 쳤음.
1991년에는 키신저 씨발새끼도 현역이었으니까 흑막으로 움직였을 것이 뻔하지만.
참고로 지금 현시창에 한국이 폴란드에 무기 팔아먹는 것이라고 포장된 것들도 죄다 현금박치기가 아니라 되려 한국정부가 보증서고는 장기저리에 대여해준 셈임. 그러한 채권들에 대해서 대금지금을 폴란드 개새끼덜이 거부하기라도 하면 고스란히 기업에는 미수금이 되면서 정부까지도 부실해지는 것임.
걸프전 당시에 미국 개새끼덜이 일본에서 후린 것도 다 그렇고 그러한 방식이었다는 것이고. 그러니까 그 돈을 이제서야 갚는다는 개소리가 나오는 것임.
폴란드 개새끼덜이 K-2 흑표전차 준외상으로 엎어간 대금을 2050년대에나 갚는다 그 지랄을 하게 된다는 것임. 정작 2050년대가 되었을 때에 이자만 내고 원금은 채권만기연장 해달라고 요청해서는 해주면 10년 추가임. 또 연장하면 10년 더 추가이고, 여기 있는 버러지들 다 뒈질때까지 갚으면 다행.
그러한 택도 아닌 버러지짓을 K방산의 승리다 그따구로 포장하는 씹 것들이 한국 언론 씹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그냥 현세대의 한국인들이 폴란드 개새끼덜에게 땅크를 사서 선물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곽수종, 이명찬 요런 것들이라고 해봤자 컨센서스에 대한 정보의 깊이가 별로 없다는.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지 씨발. 좃문가까지는 아니라고 쳐 준다.
기재부 개자슥들도 폴란드에 꽁으로 준 무기들에 대해서 일단은 (미수가 아니라) 채권으로 잡아놨겠지. 뻔한 것들이지 씨발 것들. 전쟁은 그래서 장사아치 짓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풍산이 포탄 만든 대금도 30년뒤에 다 들어올지 언제 다 들어올지는 아무도 모름. 오야맘이지 씨발. 무기를 팔아먹는다는 것도 있지만 채권 그 자체를 공수표를 팔아먹는 짓이 진정한 앵글로색슨식 전쟁장사지 씨발. 쑹홍빙의 화폐전쟁은 다 그 야그를 하는 것인데 한국 병신새끼덜은 그냥 파닥파닥 쳐 낚임.
카이사르가 꼴리는 날 크라수스에게 돈 다 갚겠지만 끝까지 안 주고 있으면 되려 갑이 되는 것이랑 같은 이치.
멀리갈 것도 없이 바로 옆동네 북한새끼덜은 1970년대에 유럽국가들로부터 꾼 돈 아직도 안 갚고 있음. 채권으로 대금을 받아준다는 말은 지금 당장은 공짜로 준다는 것과 똑같은 것임. 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에도 나오잖아. 씨발 조까고 틀딱들 무지렁뱅이새끼덜이나 속이는 버러지들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L9tRV34awPo
딱 이게 1991년의 일본상황이었다고 보면 됨. 한국의 대기업이 해외자산을 씨발 자선사업하려고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왔겠냐고? 우크라이나 지원, 폴란드전쟁 지원하느라 빵구난 외환을 국내로 친미파 정권새끼덜의 종용으로 환류시킨 것이지. 1991년의 일본도 그랬다고 본다. 그러했기 때문에 1990년대부터 일본의 해외상사들의 실적이 나빠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의 압력으로 그 지랄이나 하는 씨발 새끼가 윤석열이라는 매국노 자슥새끼인 것이다.
외화 50조를 들여와서는 국민들 잘 먹고 잘 살라고 환율방어해준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새끼덜에게 무기 공짜로 50조 어치 달라나 유로화 표시 채권으로 넘겨주고는 빵구난 외환을 메꿔놓은 것이다. 매국노 개새끼덜이 한국의 재벌들 해외자산에까지 손댄 것이다.
한국 재벌들의 해외자산이 청산된 것이다.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1991년에 걸프전 지원하느라 일본의 대기업에게 일본정부가 진 빚을 이제서야 갚는다고 하는 것이다. 엔화가치를 떨구는 것은 보다 더 복잡한 메카니즘인 것이다.
그냥 단순하게 말하자면 미국의 전쟁비용이 한국과 일본의 가계, 정부, 기업에 전가되는 방식이자 과정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본질을 그렇게 어렵게 일본은 망한다는 탄허 수준으로밖에 말 못하는 곽수종, 이명찬의 수준이랄 것은 그냥 등급 높은 헬무새 수준이라고 볼 뿐이지만. 그냥 대가리가 나쁜거야 씨발. 함정카드를 상시경계할 컨셔스가 모자르거나 그냥 단순한 애들. complexity를 갖추지 못한 인재들이라는 것들이 논객이랍시고 논하면 수준이 그렇게 뻔한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