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양식있는 시민이면 다 아는 사실. 전라도 깽깽이랑 대구 문디 새끼덜이 1당만 찍어서는 가난해지는 동안에 서울놈들은 양당을 핑퐁으로 와리가리로 찍을 때마다 정부는 더 많은 것을 게워냈다는 것.
1당만 여당으로 지지해주다가 가장 쳐 망한 나라가 옆나라 섬나라지만.
정권창출하려면 공약을 걸어야제. 노무현과 박근혜 때 빼고는 와리가리 쳤는데, 그 수순대로라면 다음에는 민주당을 뽑을 차례. 대통령을 민주당 뽑고, 국회의원은 국짐당 뽑아서는 시민을 위한 경쟁을 펼치게 하는 것이 이상적.
똑똑한 선택이 서울이 부요하게 만든 것. 이재명의 당선여부도 그가 들고 나오는 당선 패키지에 달렸다고 볼 뿐이지. 공교롭게도 한국의 가계부채는 헬쥬신이지만 국가부채는 아직 여력있음.
한국이 더 민주주의적이라서 잘 된 비교대상은 북한이 아니라 일본이지. 일본은 아직도 사무라이 시대의 수직적인 사회이고, 대조적으로 한국은 수평적인 사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