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중공이 싸우면서 중공이 한국에게 전비를 밀어주지 않는 한. 그러나 중공은 기축통화가 아니라는 것이 함정.
한가지는 한국이 마다가스카르, 연해주에 대규모의 영농단지를 마련하려고 할 때마다 미국 개새끼덜이 태클을 걸어왔다는 것. 한국은 농업식민지의 획득이 시급하다. 땅이 모자른 나라가 한국인 것은 팩트. 하다못해 호주같은 나라조차도 파푸아뉴기니의 실질적인 주인이라고 카는데 말이다.
요즘에는 영농한계선이 지구온난화로 올라가서는 북한만 먹어도 북한에서 사과부터 수박까지 재배가능하다는데 말이다.
중공은 한국의 대국화를 경계하고, 미국은 한국이 중공가 더 가까워지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에 닥치고 통일반대임. 차라리 일본새끼덜의 제안을 받아서 일본극우새끼덜이 원하는 원산상륙전을 일본군이 펼치고, 한국은 북상하는 안을 받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상황은 항상 유동적임.
일본은 전쟁으로 디플레에서 벗어나고, 한국은 통일을 하는 윈윈전략. 나진, 선봉을 100년 정도 중공에 빌려주는 조건은 일본에도 제시할 수 있지 씨발. 신인균은 일본 따위 없어도 단독북진 가능이라고 하지만.
아님 나진, 선봉 정도는 100년 정도 빌려주는 댓가로 중공이 눈감게 하던가. 다만 경제수역의 연장과 어업권은 주지 않고, 보나마나 짱개새끼덜이 동해안 어군 씹창낼 것이기 때문에 무역항으로만 인정해주는 조건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