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228181512892
받은 돈 보다 게워내야 될 돈이 더 많으면 자연적으로 계약대상자에게 나는 채무를 지게 되는 것이지 씨발. 일 다 해주고서는 되려 내가 빚쟁이가 됨.
밑의 글에서도 썼지만 연환계로 마눌까지 벗겨먹었자나 씨발 새끼덜아.
본좌가 말한대로 전혜진을 사채업자 할바시 좃집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빌딩 150억 따리 우려냈내 씨발 새끼덜. 위약금이 지나치게 쎄거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면 그 것도 불공정 계약이여 씨발 새끼덜. 기업의 경영리스크를 개인한테 전가하는거지 씨발. 한국의 자지새끼덜은 자신의 어깨에 다 지고 가려는 노오예 근성 지게꾼 마인드라서 병신이라서 파닥파닥 낚이는 것이고. SK 개자슥들이 통수 쳤네 씨발 새끼덜.
솔직히 소싯적 똥푸산 사창가 개년들 마이낑 쓰게 만든거랑 별 차이가 뭐냐고. 마이낑은 돈 구경이라도 하게 해주지 위약금은 약정으로 실상은 나한테 걸린 보이지 않는 채무를(특정조건에서만 발동된다고는 하지만 털어서 나오게 할 수도 있음) 바이백하게 만든 노오예 계약이잖아 씨발새끼덜아.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결국에는 사채지 씨발 조까튼 개새끼덜이지.
게다가 조폭새끼를 사주해서는 약물을 할 의도가 없었는데 셋업했으면 셋업범죄지 이 개새끼덜아. SK 개새끼덜 조까튼 더러운 개새끼덜 말이다.
야 씨발 본좌가 똥푸산에서 소싯적에 필로폰 밀수나 하던 씨발 것들의 마교 2세다 이 개새끼덜아. 내 눈을 속일려고? 어림도 없는 조까튼 개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