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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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가 빈곤포르노를 찍지만 정작 수도지역은 평균 GDP의 10배의 소득을 올린다고 칸다.

1950년대 초반에 한국도 마찬가지였음. 지리산이랑 제주도에서는 공비랑 민병대가 설치지만 당시의 임시수도 똥푸산에서는 광복동 댄스홀에서 흥청망청이었음.

 

똥푸산에 물론 피난민 그지들도 많았지만 그 때에도 이미 지금의 해운대에 조선비치호텔 자리에 극동호텔이 있었고, 그 곳의 컨퍼런스 홀에서 외빈들 맞고 그 지랄했던 것임. 달맞이 고개는 1950년대에도 존재했다고 칸다. 달맞이 언덕은 지금처럼 카페가 즐비하지는 않았지만 당시에 어진간한 인간들은 꿈도 못 꿀 골프라운드가 있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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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도 이미 여느 후진국다운 빈부격차가 쩌는 한 때에는 한국의 수도였던 것이다. 참고로 해운대로 가는 길목에서 재송동쪽으로 올려서는 서동으로 가면 완전히 전라로 몸을 파는 사창가도 있었다는 것. 당시에는 물론 부자들 전용이었을테지만.

1950년대의 한국이라도 당시의 꽌시집단이면 뭐 한국도 살만한 나라임. 삼성그룹 홍라희 집안이나 현정은 집안 새끼덜은 1950년대에도 여느 선진국민들처럼 살았겠지. 극동호텔 예약잡아놓고 호캉스 하면서 당시에 버러지들은 꿈도 못 꿀 생활하다가 좃 꼴리면 서동사창가 가서는 온통 벌거벗고 댕기는 창녀새끼 하나 잡아서는 씹구녕에게다가 존나게 박고 돈 아무리 펑펑 써도 돈이 안 말랐겠지만.

 

전라도 깽깽이들이 인지하는 것처럼 박정희가 갱상도를 밀어줘서 갱상도만 잘 나간 것이 아닌 것이다. 되려 근본을 따지자면 부산이 임시수도일 때에부터 당시에는 부산이 서울이었으니까 전라도와는 스타팅 포인트가 틀렸던 것이다. 3년이라는 그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사이에 부산에서는 서울에서 도망쳐온 학교들의 캠퍼스를 짓고, 외빈들을 맞이할 최고급 호텔을 짓고, 골프라운드를 지었던 것이다. 

그 것도 부산은 1953년 8월 14일까지 임시수도였었고, 그 당시에 엄청난 자본축적이 일어났던 것이다. 물론 지금의 영도구나 서구 쪽에 있는 빈민가 버러지들은 전혀 체감이 안 되거나 극단적인 빈부격차로만 느껴졌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 모든 수도로써 누린 호혜는 당연한 야그지만 서울로 정부가 다시 옮겨간 이후에는 철회된 것이다. 그 이후의 조금씩 몰락해가는 과정을 본좌의 인생 전부를 통해서 관조해온 것이다. 물론 결정타는 전대갈 그 개새끼가 먹였지만 말이다. 김영삼이라는 그 개새끼도 국제그룹은 물론이거니와 연합철강도 돌려주지 않았었고.

국짐당 개새끼덜은 그냥 서울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서울정당이 되어버린 것이다. 대구 틀딱 븅신새끼덜만 인지하는 속도가 느린 것일 뿌운.

1950년대에 한국은 거지였다는 개지랄도 실상은 서울의 언론집단 개자슥들의 오랜 빈곤포르노인 것이다. 진짜로 그 상황에 처했던 살기 바빴던 애들은 그냥 그런거 기억하지도 않는다. 기억할만한 틀딱들도 이미 다 뒈졌지만.

본인의 할배랑 외할배도 그런 야그 1도 하지 않았음. 해봤자 이해를 못 시킴. 1950년대 이후에 태어난 개자슥들만 지덜이 나라 발전시켰다고 부심짓 지금도 노인네들이 많은 특종 직군에서는 아주 심하다고 칸다. 그러한 직군에 가면 라떼야그 매일마다 들을 수 있음.

본인이 살면서 본 꼬락서니라고는 소싯적에 빈곤포르노 팔아서는 미국의 감리교새끼덜에게 기부 좀 받아서 세운 재단가지고서는 소유권 분쟁이나 벌이고 그 지랄하던 버러지들밖에 기억 안 나는데 말이다. 그냥 그지만도 못한 개새끼덜 개독새끼덜 말이다.

 

포스코 그거 꼴랑 가지고서는 박정희가 갱상도를 밀어줬다고 카는데 솔직히 포스코는 포항이 항만으로 개발된 입지를 기회비용으로 날려먹은 포스코 정규직새끼덜에게만 좋을 짓을 한 것이고, 포항시민들의 다수가 포스코 정규직인 줄 아냐고. 지금에 와서는 포항 북구는 슬럼이나 다름없는데 말이다.

포스코가 경상도를 잘 살게 해줬냐고 말이다. 그냥 조까튼 공산당식 개발이었을 뿐이지. 포스코 씨발 개나 소나 받아주냐고. 정작 서울에 상경 쳐 나온 새끼덜은 종종 정규직으로 들어간다지만. 포스코도 비정규직 노가더 위험직종으로는 그나마 받아줌. 

 

여수랑 울산의 석유화학단지는 대놓고 미국식민지 기간산업이지 씨발 것들. 록펠러가의 하수인이나 된 것들이 지은거지 씨발. 포스코는 그 미국의 페트로 달러의 패권유지에 필요한 유조선, LNG선 따위를 지을 철재를 공급하는 곳이고. 박정희라고 해봤자 미국의 하수인 버러지일 뿐이지 경상도가 전라도보다 앞섰다라는 것은 그냥 열등감이지 씨발. 사상 공단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생산직으로 일 안 해본 버러지들이 촌에서 뇌내망상한거지 씨발. 

갱상노오예나 전라노오예나 뭐 똑같지 씨발.

한국은 철저하게 서울의 꽌시집단 중심 국가일 뿐이고, 그 정체성은 이조이래에 바뀌지 않는다. 조까트면 그냥 서울에 핵 박는게 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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