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9RYZkmcFcw
출처는 위의 동영상.
수에즈로 가면 22,000킬로이고, 북극항로로 가면 15,000킬로, 철길로 가면 12,000킬로 조금 안 됨. 문제는 어디로 이어지는가인데 북극항로는 닥치고 한국이 종착점이 되야 됨. 수에즈도 결국에는 중근동의 석유를 한국으로 실어나르는 것이고, 철길은 지금은 중공쪽으로 가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꺾을 수 있음.
중국은 북극항로에 닿고 싶지만 북한과 러시아에 막혀서 되지 않는다는 것. 북한 개새끼덜 때문에 되는게 안 되는 것이다.
북극항로에 엑세스하려면 동해안권에 엑세스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이 딜만 잘 하면 나진, 선봉일대에 대해서 중공에 100년간 조차권 주고서는 나당연합군이나 한국국정원, 중국 공안 콜라보로 북한정권 전복하던가 하는 딜 쌉가능. 중공은 동해안에 닿을 수 있고, 한국은 북한을 먹는다.
미국 개자슥들만 조까고 반대하려지만 정작 아직 때가 오지도 않았다는 것. 친미 정권이라는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버러지들이 져서 발생한 체제는 어차피 끝나야 하는 것이다.
북극항로시대가 과도기가 되고 나서 결국에는 한국에서 유럽까지 고속전철이 최종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한국의 항만입지는 영국섬이나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정도쯤 되는 격의 상승은 분명히 일어난다는 것이다. 뉴욕과 미국동부는 조금씩 저물게 될 것이고. 이미 미국의 동부해안지대의 필라델피아나 볼티모어는 상당히 망한지 오래되었음. 부산, 울산은 앞으로도 잘 나갈 것이고, 강원도가 떡상할지도. 포항제철 버러지들이 포항을 꼴랑 코크스 야적장으로나 쓰는 버러지짓만 하지 않으면 항만입지로써의 포항도 나쁘지는 않은데 포스코가 경북 경제에 대해서 항만입지를 잡아먹는 기회비용을 초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꼴랑 제철소 수입 그 것도 건설용 철재 생산으로 토건족들의 사업에서 조금 이득보는 것이 진짜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경북촌놈들이 대가리가 나쁜 것이라지만.
게다가 정작 아파트라는 형태가 아니면 철근 없어도 나무로만으로도 집은 지어진다는 것도 모르는 병신들이 헬쥬신 바보들이라서... 대가리가 나쁜거지 뭐 씨발 새끼덜.
북극항로가 뜨면 인도나 띄워서는 중공 견제한다는 미국의 수작질도 그냥 조까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