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시기에는 아무리 영아 사망률이 높아도 피임이 있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한국인들이 너무 쓸데 없이 다산했다.
왜 그런가 이유를 추적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다
1) 일제강점기 말기 전시체제 하에서 인구증가정책이 취해지면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0352
2) 일제가 다산을 장려하자 우리 여성 지도자들은 출산 통제론을 주장하고 나섰는데 교육 수준이 높고, 신체 조건이 좋은 여성은 아이를 많이 낳고, 무식하고 신체적으로 열등한 여성은 낳지 말라는 식의 우생학적 사고를 드러냈다. - 임지현 학자
3)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에도 의료 시설이 들어오고 천연두에 대한 예방 접종이 실시되면서 사망률이 낮아져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moeblog/220412042848
딴건 몰라도 2차 세계 대전 때 일본의 다산 정책이 생각이 너무 강력했나본지 멍청한 노예 근성 한국인들은 피임을 하지 못하고 쓸데 없이 너무 아이를 낳았다
저러니 저출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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