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으로 치면 동관 공순이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애새끼 쑴풍쑴풍 낳아서 키우는 애들. 본 내추럴 국가노오예들. 한국도 소싯적에 저런 애들이 보지의 60프로 넘었음. 전기대, 후기대 있던 시절에 여자로 대학가는 애들은 극소수였음.
그러다가 공장 조까트면 때려치우고 창녀되어서는 보지도 팔고 말이다. 동관 역시도 중국 최대의 공순이 도시임과 동시에 최대의 빡촌도시라고 칸다.
소싯적에 구미와 김천 세트가 알아줬었지. 구미는 공순이 도시이고, 김천은 창녀 도시이고. 구미에서 때려치우면 김천가서 씹 팔아서 먹고 삼. 지금은 둘 다 멸망.
뭐 그렇다고 좃소 따위를 국가가 보호한다고 해서 소싯적과 같은 공순이 문화가 부활한다는 것은 아니고. 씨발 새끼덜 관료 버러지새끼덜이 무능해서는 시대변화 못 따라가는거지 씨발 새끼덜. 구미에 반도체 공장 추진하라고 나는 존나게 지랄했지만 결국에는 토지보상 협상도 안 되어서는 흐지부지되고 공무원 버러지들 존나게 무능하지 말이다.
정작 하이닉스 공장을 구미에 유치하는거 실패하고 나서는 요지랄이나 쳐 지랄하고 앉았음.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소재·부품 글로벌 초격차 박차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TVIB1EG
유치에 실패하고서는 추진단이랍시고 공무원 일자리 쳐 만든다고 칸다. 개만도 못한 버러지새끼덜.
이미 2019년에 쿠사리 쳐 먹은 나가리 된 것을 추진단 쳐 만든다고 개지랄하고 있음. 웃긴 씨발 것들이지. 윤돗 버러지새끼가 다 쳐 말아먹음.